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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웹하드에 저작물을 업로드하여 공유할 경우 높은 확률로 잠복중인 합의금 사냥전문 법무법인들에게 민사 소송을 당하게 된다.

특히 기본적인 품위유지조차 안되고 힘겹게 살아가는 양판소 판타지, 무협 소설가들의 경우, 웹하드뿐만아니라 토렌트 시드까지 24시간 피어를 감시하고있다.

[[다운로드]]와 동시에 업로더가 되는 토렌트로 소설 모음집이라도 한번 잘못 받는 순간에는 

작가별, 작품별로 한건씩 나눠서 자살각 나올때까지 쉬지않고 시간차 민사소송을 걸어오게되니 절대 주의해야한다.


저작권 업로드로 조사받고 형사처벌에서 [[기소유예]], 벌금형으로 그쳤다고 끝나는게 아니다.

모든게 끝났다 생각하고 기억의 저편으로 잊혀질때쯤, 법무법인은 꼼꼼하게 메모해두었다 수년 뒤 시효가 끝나기 직전까지 민사 소송을 걸어온다.

업로더가 바닥에 누워 데꿀멍 시전하며 앙망해도 법무법인에게 그런건 통하지 않는다. 오로지 돈만이 목적이기때문....

ㄴ당했니? 쯧쯧 복돌이의 최후

동영상을 유튜브 같은데 업로드하면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다. 영상이 길거나 니 컴이 씹폐급 병신똥컴/오래된 컴이거나... 컴 새거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