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편집하기

== 개요 ==
Update

현시점으로 최신화 하는것.

[[시재]], 보안패치 업데이트, 컨텐츠 업데이트, 병력 이동 현황 파악 보고 같은것 모두가 다 업데이트에 속한다.

자매품으로는 [[없데이트]], [[다운데이트]], [[옆그레이드]] 등이 있다.

== 컨텐츠 업데이트 ==

뭔가 할만한 물건을 계속해서 투입해주는것. 처음 그 물건을 런칭할때 개발이 덜된 미숙아를 일단 발매해놓고 떡밥, 약속된것들을 추가한다. 물론 아무도 원치않는 캐시템과 버그삼태기도 같이 들어온다.

고갈되면 [[없데이트]]가 된다더라.

== 보안 업데이트 ==


보안 업데이트는 꼭 해야 한다.

보안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그 업데이트에 대한 문서를 보면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이라고 쓰여있을 것이다.

이건 쉽게 말해서 워너크라이 같은 놈이 쓸 수 있던 취약점이라는 것이다.

원격 코드 실행이라는게 바이러스 코드, 랜섬웨어 코드 등을 외부에서 보내서 실행 및 권한 상승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UAC같은 방어막은 조까라고 한다.

심지어 윈도우 defender(윈도우에 기본 장착된 ㅂㅅ 백신이다.) 조차도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이 발견되어 패치되곤 하니까 꼭 업데이트 해라.

근데 씨발 백신이든 보안프로그램이나 통하는 말이지 다른 것은 모두 다 공통점으로 업게이트 할 수록 애미뒤진 병신이 된다는 것이다. 엠창 씨발

업데이트 설정 안건드리면 업데이트 껀덕지 있으면 그냥 상남자마냥 프로그램 강제로 종료하고 업데이트 하니 꼭 설정 건드려두자.

== 아이폰 ==
{{하지마}}
{{쓰레기}}
{{느림}}
ㄴ 업데이트 하면 느려진다.

구글폰처럼 새 버전이 출시되자마자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하면 할수록 빨라져야 하는데 아이폰만 이상하게 하면 할수록 존나 느려진다.

근데 지멋대로 업데이트하고 이전 버전의 서버를 닫아버리는 개같은 짓거리들을 하는 탓에 아이폰 유저들한테 욕만 드럽게 쳐먹고 있다.


요즘은 아이폰 업뎃해도 속도 괜찮다는데 맞냐?

== 제조사 안드로이드폰 ==
{{느림}}
ㄴ 신규 버전 등장 후 업데이트 배포까지 걸리는 시간
{{오와콘}}

여긴 더 가관인데, 2018년 6월 기준 오레오가 출시된지 반년이 넘었다.

근데 1년전 플래그쉽은 지금쯤 오레오 업데이트가 출시되었는데 1년전, 아니면 최신 중보급형들은 아직 누가에서 쳐박혀있다.

게다가 1년전 플래그쉽들도 오레오 나온지 4개월만에 해준다. 2년 전꺼는 5~6개월 후에 해줌.

최악의 경우에는 오레오 출시하지 않고 걍 지원을 중단해버리는 경우.

그리고 아이폰은 4, 5c 빼고 5년, 구글폰은 정확히 3년, 제조사 플래그쉽은 길어봐야 3년 이하인데 반면에 중보급형은 업데이트 2번 해준 노트3 네오 제외하고는 2년 이하다.

고로 업데이트를 1번밖에 해주지 않는다는 뜻.

심지어는 좆구형 운영체제 달아놓고 으따! 이 폰은 업뎃 안해준당깨~ 거리는 것도 있다.

고로 우리는 돈을 더 내서라도 플래그쉽을 쓰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