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야 편집하기

{{대중교통}}
{{철싸대}}
{{갓음악}}
{{음성지원}}

수도권 전철&서울 지하철 환승 음악.

[[서울메트로]]는 2009년,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012년, [[코레일]]은 2010년부터 사용하였다.

이번 역은 선릉, [[선릉역]] 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수원~왕십리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분당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이번 역은 금정, [[금정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당고개~오이도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이번 역은 복정, [[복정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모란~암사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8호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좆병신}}
{{이해 어려움}}
2023년 1월 [[서울교통공사]]가 얼씨구야를 버리고 풍년이라는 노래로 환승음악을 바꾼다고 한다.

우한역병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변경한다고 ㅈㄹ하지만 얼씨구야랑 풍년은 자가복제 수준으로 크게 다를게 없다.

수도권 전철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힌 얼씨구야를 버리고 별 다를거 없는 노래로 바꾸는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 바꾸고 싶으면 갓-서울도시철도가 썼던 조화의영감 클래식으로 바꾸든지 ㅉㅉ 물론 [[높으신 분들]]은 '우리의 전통문화 국악을 사용해야죠 훠훠' 할 게 뻔해서 그럴 일 절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