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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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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게임}} {{클라스}} {{갓그래픽}} {{갓연출}} {{성물}} {{밀리언셀러}} {{플스그자체}} {{가성비}} {{GOTY}} {{연도별 최다 GOTY 수상작}} {{2016게임}} [[파일:Uncharted-4-logo.jpg|800픽셀]] {| style="color: black; background-color: #ffffcc;" width="11%" | align="middle" style="width: 70%; background-color: orange;"| ''' 2016 GAME OF THE YEAR''' |} = 개요 = 플포 독점작으로 허황된 평가를 받는 대표적인겜. 플포 독점작은 대부분 메타에서 -10점을 해야된다고 한다. ㄴ메타 -10점은 너무한거 아니냐 큰기대를 안하면 나쁘지 않다. 2016년 5월 10일에 출시한 [[언차티드 시리즈]]의 마지막 넘버링 작품. 이후 나온 작품으로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잃어버린 유산]]이 있긴 하나 이건 스탠드얼론 DLC로 나온 작품이라 후속작으로 보긴 애매하고 너티독이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언차티드 시리즈는 막을 내린다고 했기 때문에 언차티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도 볼 수 있다. 영미권 부제는 A Theif's End(도둑의 최후)이며, 일본과 한국에서의 부제는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이다. 너티독에서 만들었다. 너티독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다. 피씨충 새끼들은 여러 스틸컷중 제일 나쁘게 나온 컷 하나가지고 그래픽이 별로라는등 까기 십상인데 걍 좆자위질이라고 보면된다....... 막상 언차4 그래픽보면 저런말 절대 못한다. 나도 언차4 클리어한 유저이지만 도대체 어떻게 PS4로 저런 미친 그래픽을 뽑아낸건지 이해가 불가능하다. 언차티드 만든 회사는 소니가 인수한 너티 독 회사인데 플스 게임 중 소니 자회사 자산이니까 당연한 것이다. 어차피 게임 제작자들도 이 게임 만들 때 윈도우 환경 pc를 사용하였다. PS4가 있는데도 이걸 안사는 사람은 병신이라고 볼 수 있으니, 본인에게 PS4가 있다면 지금당장 사도록하자. 전작들을 해보지 않아도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전작들을 해보고 하면 더 재미있다. 만약 전작들도 해보고 싶으면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도 같이 사도록 하자. 똥사양으로 그 그래픽 뽑은게 존나 신기하다 이 새끼들은 다른 회사가 인수해서 피시판도 만들게 해야하는데 구칠따리로 완전 실사 그래픽을 뽑을 수 있을거 같다 ㄴ 피씨충은 좀꺼져라... 엔딩 어떻게 나냐? 충격적인 엔딩이 될거라나 뭐라나 하는데 ㄴ 스포가 될수있지만 제작사에서 뿌린 일종의 맥거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016 [[GOTY]]를 [[오버워치]]와 치열하게 경쟁했었다. 결국 [[GOTY]] 1위를 확정지었다. 2위는 [[오버워치]] =등장인물 소개= {{스포일러}} 네이선 드레이크 3편 이후 탐험가는 그만두고 정착해 인양 전문 다이버로 살다가 샘의 영향으로 다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엔딩 이후에는 샘이 챙겨온 소량의 보물을 팔아 엘레나와 함께 회사를 세우고 대성공하면서 인생의 승리자가 된다. 정확히 지역이 언급되지는 않는다만 열대지방의 해안가에 살게된다. 참고로 드레이크라는 이름은 가명이고 본명은 네이선 모건이다. 엘레나 피셔 다큐멘터리/여행 작가로 대성한다. 네이선과 결혼했으며 딸도 하나 낳았다. 캐시 네이선과 엘레나 사이에 나온 딸. 캐시는 애칭이며 본명은 카산드라 혹은 캐서린으로 추정된다. 에필로그에만 등장하고 나이는 언급되지는 않는다만 엘레나가 말하길 네이선이 설리와 일을 하게된 나이보다 많다고 하는거 보니 16세 이상으로 추정된다. 근데 막상 게임 내에서 보면 12~15세 정도로 보인다. 아빠를 닮았는지 고고학에 관심이 많다. 빅터 설리반 샘과 함께 사업을 한다. 다만, 이젠 합법적인 사업만 하는듯하다. 4편 이후에도 간간히 네이선, 엘레나 부부와 만나는듯하다. 에필로그에서는 은퇴했으며 샘과 함께 쿠바의 하바나에 정착한다. 새뮤얼 드레이크 네이선 드레이크의 형으로 초반에 네이트와 레이프와 함께 감옥에서 탈출하다가 총맞고 지혼자 탈출에 실패하고 15년 동안 감옥에 있게 된다. 네이트는 그런 형이 죽은 줄 알았으나 형이 살아서 돌아온 뒤 모종의 이유로 모험을 권유하면서 다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설리반과 함께 사업을 했으며 에필로그에서는 설리반과 함께 은퇴한다. 4편 이후에도 간간히 네이선 부부와 만나는듯하다. 은퇴 후 설리반과 함께 쿠바의 하바나에 정착한다. 네이선과 마찬가지로 드레이크라는 이름은 가명이며 본명은 새뮤얼 모건이다. 헨리 에이버리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지만 비중이 워낙 커서 항목에 등재) 17세기, 악명을 떨치던 대해적으로 대중 역사에는 1699년 건스웨이 해전에서 사망한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실제로는 탈출해, 다른 해적들과 함께해적들의 유토피아이자 공동체인 리버탈리아를 건설했고 시가 4억달러에 달하는 보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작중 인물들이 눈에 불을 켜고 찾는 사람이기도하다. 말년에는 제대로 미쳤는지 주민들을 학살하고 리버탈리아를 함께 건설한 해적선장 10명을 2인자인 토머스 튜와 함께 독살하는것도 모잘라 편집증까지 생겼는지 직속 부하들도 상당수 죽여버린다. 엔딩 직전, 나오는 에이버리 본인의 배에서 2인자인 토머스 튜와 결투를 벌이다 서로의 칼에 맞아 사망한것으로 밝혀졌다. 레이프 애들러 돈은 많으나 머리도 나쁘고 찌질하다. 작중 시점으로 무려 20년 동안 에이버리의 보물을 찾고 있었다. 나딘의 용병단을 고용해 보물을 찾으려한다. 막바지에 네이선에게 칼빵을 놓으려 하지만 네이선의 반격에 죽는다. 나딘 로스 설리반과는 대강 아는 사이로 용병단을 거느리고 있다. 작중 싸우게되는 적들은 모두 나딘의 용병들이다. 여자임에도 격투 실력이 대단해, 네이선과 샘을 상대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막바지에는 보물이고 뭐고 샘과 네이선에 완전히 질렸는지 홀로 배에서 탈출한다. 레이프에게 보물을 가질 자격이 있는 사람은 샘과 네이선이라는 말도 덤 참고로, 언차티드 시리즈 중 악역임에도 유일하게 죽지않은 캐릭터다. =엔딩= {{스포일러}} 샘이 마약왕 알카자르의 도움으로 탈옥해 알카자르에게 보물의 절반을 바쳐야 한다는 말은 구라였으며 알카자르는 이미 6개월전 아르헨티나에서 벌어진 총격전에 휘말려 사망한 상태였다. 실제로는 샘의 지식이 필요했던 레이프가 교도소장을 매수해 샘을 꺼내준것이였다. 하지만 샘은 레이프를 통수쳤고 네이선을 찾아와 구라를 치고 네이선을 설득해 보물을 찾으러 가게된것이다. 한참 후에야 이 사실을 알게된 네이선은 보물은 필요없고 샘만 구출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에이버리의 보물을 찾으러간 샘을 홀로 뒤따라 가게되고 보물이 실린 에이버리의 배에서 레이프과 싸워서 이기며 샘과 함께 탈출한다. 그리고 인양업체의 동료이자 사장인 제임스의 회사를 샘이 엘레나에게 챙겨준 소량의 보물을 팔아 인수하고 이 난장판을 끝내 인생 승리하고 정말 깨끗이 은퇴하고 평범한 삶을 살게 된다. 그 후 에필로그로 이어지게되며 시점은 네이선, 엘리나 부부의 딸인 캐시로 바뀐다. 게임을 하던 캐시는 집안에 부모님이 없다는걸 알고 부모님이 절대 보여주지 않던 장롱의 열쇠를 찾았고 그 안에서 네이선 부부의 비밀을 대강 알게된다. 후에 집에 들어온 네이선 부부가 이를 눈치챘고 네이선이 딸에게 지난 작품들의 스토리를 이야기 해주면서 언차티드 시리즈는 끝난다. =평가= {{인용문|'''[[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Sic Parvis Magna]]''' '''[[언차티드 1|시작]]은 미약하였으나 [[언차티드 4|끝]]은 [[GOTY|창대하리라]]'''<ref>영문으로는 '''Greatness from Small Beginnings.''' 네이트와 새뮤얼이 우상으로 삼은 프랜시스 드레이크의 모토인데, 시리즈의 주제, 결말과 잘 어울려지는 모토이기도 하다.</ref>}} 메타스코어 93점 오픈크리틱 92점 말이 필요없는 갓게임 언차티드 시리즈 중 최고의 게임이자 리마스터작을 제외하고 PS4 기준 최고의 게임<ref>이후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메타스코어 97점을 찍고, [[갓 오브 워(PS4)|갓 오브 워]]가 메타스코어 94점을 찍으면서 플스 단독 메타스코어 1위 기록은 깨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대단한 게임이다.</ref> 근근웹에서 왔다갔냐 왤케 빨아재끼는 글만 있지 ㄴ 빨릴만한 가치가 있는 겜이다. ㄴ 그래픽이며 자연 환경 구현한거 보면 어맛 씨발 나도 저런데 관광 가보고싶다 할 만큼 개씹띵작인거 인정하는데.씨발 내가 보물 찾는 게임하는건지 암벽등반게임을 하는건지 헷갈릴정도로 암벽등반 존나 함. 나름근데 재밌게했다. 언차티드4 꼭 해라 두번해라 그리고 전작 대비 도시보다 자연환경이 맵의 비중이 높아지고 풀숲이 생겨나서 은신 처치가 버프를 받았다. 너무 빨기만해서 적어본다 벽타기가 애미뒤지게 많다.... 123편 내내 그래왔듯이 이새끼들은 다음맵 로딩 대신 벽을타고 이동한다. ㄴ 전작유저들도 지적하는 부분인데 4편은 심각해진거 같다. "왜 이렇게 총질만 해댐?" 거려서 "짜잔 벽타기를 더 넣어드렸습니다!"로 해버린거 같은데. 액션이 참맛인 언챠에서 이런건 좀 아쉬운부분임. 막말해서 산악티드4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벽타기가 취향이면 적극추천하는바. 산악시뮬레이터로 딱이다. 그래도 먼가 4편와서 바꾸려는 시도는 했는지 로프질을 넣어놨다 별차이없는듯 벽타다 보면 지들도 그래픽 잘만든건 아는지 '이봐 네이트 저기 경치좀봐' 이딴대사 맵마다 꼭 한번씩은 한다 장점이라면 화려한 그래픽, 잘만든 연출, 실감나는 액션, 몰입감 높은 컷씬이며, 단점이라면 전작대비 길어터진 벽타기, 좀 루즈한 총격전, 처음 클리어할때 뿌듯해도 2회차는 하기 싫은 레벨구조가 꼽힌다. 전작대비 퍼즐 난이도가 너프당한게 재미 반감요인에 들어간다. 선형적인 레벨디자인이라 자유로운 분위기의 게임을 원한다면 별로 추천못할 게임. 그리고 언챠4는 오리지널보다 확장판이 진국이다. =멀티플레이= 그냥 무난한 스타일의 멀티플레이인데 생각보다 꽤나 재미있고 지금도 사람들 좀 있다. 패드조작이긴 한데 진입장벽이 그렇게까지 높은 편은 아니라서 PS Plus 가입했다면 꼭 해보길 추천한다. 특히 멀티플레이의 경우 싱글과 달이 60프레임 지원이 되어서 좀 더 시원시원하게 게임하는 맛이 있다. 단, 생존모드는 싱글처럼 30프레임이다. 특이하게도 전작들에서 등장했던 보물들이 이번작에서 특수능력으로 등장하는데, 이것때문에 싱글에 비해서 좀 더 판타지스런 면도 있다. =여담= [[닐 드럭만]]이 가장 만들기 힘들었던 게임이었다고 한다. 원래 언차티드 3 발매 이후 2011년부터 바로 기획 단계에 들어가고 잭&덱스터 시리즈의 후속작도 같이 개발중이었는데, 이 잭&덱스터 후속작이 엎어지고 닐 드럭만의 대학교 시절 아이디어를 반영한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개발된다. 이때는 언차티드 1, 3편의 디렉터인 에이미 헤닉이 언차티드 4 개발을 이끌었다. 근데 라오어의 예상치 못한 좋은 반응에 라오어 개발팀에서 언차티드 4 개발자들을 자꾸 데려갔고 2014년에 발매된 라오어의 대형 확장팩인 레프트 비하인드에도 많은 인력이 투입된다. 결국 언차티드 4는 빼대만 앙상하게 남은 게임이었고, 2014년에 너티독에서 지쳐버린 에이미 헤닉은 결국 너티독을 퇴사해 버린다. 이것 때문에 레프트 비하인드 작업을 끝마친 닐 드럭만과 브루스 스텔리가 개발을 떠맡기게 되었다. 이에 닐 드럭만은 통째로 게임을 갈아엎을 생각을 한다. 이러면서 게임의 많은 부분이 삭제되거나 변경되었는데 예를 들면 원래 언차티드 4에선 샘이 악역으로 등장했다가 나중에 화해해서 다른 악당과 싸우는 전개였고, 네이트와 엘레나가 같이 춤을 추는 장면 등이 삭제되었다. 근데도 발매일이 1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아 많은 직원들이 [[크런치]]에 시달렸고<ref>주말에는 쉬지만 평일에는 매일 새벽 2~3시까지 일을 했고, 브루스 스탤리는 아예 회사 근처의 아파트를 빌려서 거기서 회사와 아파트를 왔다갔다 하면서 일을 하다가 주말에 원래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ref>, 결국 발매일을 6개월이나 연기하면서까지 게임을 완성시켰다고 한다. 이로 인해 너티독의 많은 직원들이 퇴사하거나 장기 휴가를 떠났지만, 닐 드럭만은 2018년에 너티독의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그리고 2년 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역대급 병크]]를 터뜨리고 사장으로 승진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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