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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집단의 민중 세뇌기관

현대의 언론이란 자본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역할을 하는 자본주의 체제하의 권력기관에 불과하다 (과거 중세시대에는 종교가 이 역할을 대신했다)

진실? 정의? 그런걸 바라지 마라

비단 언론이 부도덕하고 정의롭지 못해서가 아니라

애시당초에 그런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권좌에서 밀려난 정치인 또는 기업인들의 비리나 먹잇감처럼 던져져서 뉴스에 폭로되는거지,

기본적으로 언론은 정치권과 재벌 응딩이를 빨아제낀다

오히려 소상공인 갑질이 더 많아서 강약약강의 행태가 일반적이다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며 해당 사건을 경험하지 않는다면

그저 언론이 떠드는 대로 믿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보되 2분 이상 읽지말고 댓글은 더더욱 멀리하는게 현명한 매체 (인터넷 댓글에는 무능력자와 정치 어용꾼, 정신병자들이 드글거린다)



헬조선 제4의 권력기관. 근데 그건 헬지구 공통은 아니다.

좆한민국 쓰레기 언론은  언론위같은 단체로 세금을 쳐빨아 먹지만 대부분 자유진영 국가는 언론사가 국가의 돈을 해쳐먹지는 않는다.

그리고 통신사들 정보 우라까이 해먹으면서 연명하는 짓도 잘 안한다.

국내언론의 대부분은 이미 취재 따위 갇다 버린지 오래고 책상에서 뇌피셜로 똥 싸는 기계들이다.


[[기레기]]들의 서식처

썩기는 다른 곳 못지 않게 부패해 있는데도 공식적으로 개혁소리는 안 나오는 신기한 곳이기도 하다.(셀프 개혁 소리라면 정권 바뀔때마다 가끔 한다.)

별 그지같은 기사 내보내면서 요새는 선동도 잘 못 한다. 기사도 병신 같고 선동도 못 하면서 펜대는 왜 잡고 있냐 그냥 때려쳐라.

반댓말은 녹은론이다.

주갤이 좋아하는 론(loan)이 있다.

언론 하나당 광고가 ㅈㄴ많다. 언론들은 이 광고 수익을 내기 위하여 제목을 설례발 치기 하여 자극적으로 쓴다. 그래 놓고 내용은 ㅇㅇㅇ할까??라고 쓴다.

ㄴ 자극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다. 기레기도 먹곤 살아야지

근데 왜 요즘 네이버 언론 가면 남녀에 관한 뉴스는 베스트 댓글 선정시켜서 댓글 조작 조장시키고

정치에 대한 뉴스는 베스트 댓글 없앰?

주로 자극적인 기사로 분열을 조장해서 돈을 버는 일을 한다.

ㄴ 그래도 주류언론은 어느정도는 신뢰해야한다. 그 재앙이나 씹럼프 같은 새끼들은 "언론이 전하는 것이 언제나 진실은 아니다"[https://www.yna.co.kr/view/AKR20220609049900001 #] 이지랄하는데 아무리 조센이든 해외든 언론에 병신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인터넷 찌라시 쳐 쓰는 병신들이나 정치충 애미뒤진 새끼들 진영논리 글보다는 최소한 상대적으로 더 균형잡혀 있는 전문가들이다. 전문가를 무시하고 나라를 운영하면 말 그대로 좆되는거다. 정치인들 선동적인 발언이나 인터넷에서 병신 찌질이들이 지껄이는 글보다는 편향성은 있더라도 언론이 하는 말이 그래도 사실에 가깝고 더 전문적이고 영양가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ㄴ 응 개소리야

웃기는게 조선인들의 떼법근성 때문에 언론이 강해졌지만, 정작 언론의 주인님은 대기업 총수다.

또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우리가 아는 뉴스의 대부분은 연합뉴스 등의 통신사에서 만든 소스를 구입해 온 것들이다. 참고로 연합뉴스 지분의 80퍼 이상이 정부 것이다. 

민주화 직후에는 언론이 폭주해서 작게는 자영업자, 크게는 재벌총수랑 국회의원까지 삥뜯던 먼치킨급 능력을 자랑했다. 회사연봉도 대기업보다 높았으며, 신문&지상파 시절이라 마감치면 카페나 영화관에서 죽치고 있다 퇴근했다고 한다.

지금은 여러모로 안습해졌다. B급기자라는 채널이 하꼬긴 하지만 유일한 현직기자 유튜버인데, 요즘 기자의 현실을 자세하게 팩트로 알려준다.

ㄴ 그래봤자 자업자득이지 앞장서서 가짜뉴스 선동에 국민 편가르기 해대고 정권어용 노릇해대는게 지금의 언론 아니냐?

현재 조선의 정부vs재벌vs민중 삼권분립에서 민중세력과 재벌가문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 

언론 특성상 남 얼굴 팔기를 잘 해서 정치인, 공무원, 좆소~중견기업은 잘 조지겠지만 가난해서 광고주인 재벌에게 약하다. 

또, 얼굴 팔릴 일 없는 민중들에게 약하지만 동시에 민중들의 목소리를 내 주기도 한다.


졸라 [[허탈]]하다. 어떤 때 허탈하냐면 언론에서 완승, 완패를 입에 담았을 때다.

누가 완승이고 완패인지 결국 언론이 정리해준 것인데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것이 아니라면 언론의 말을 그대로 믿어도 되는 것이냐는 허탈함이다.

사람이 언론에 조금의 긍정적인 감정이 남아 있는 때는 완승, 완패가 아닌 견제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듯한 인상의 기사만 접했을 때다.

그런데 언론에서 견제를 외치다가 갑자기 완승, 완패를 입에 담으면 더 까다로운 검증을 요구하기 마련이다.

견제 상태는 두 세력 이상이 팽팽히 맞선다 여겨지니 검증 과정을 덜 거쳐도 되지 않을까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런데 보통 완승, 완패라 대서특필된 사건은 국사 교과서나 판례에 기록될 급의 사건이니까 모든 국민을 설득해야 하는 일이니 난이도가 높다.

괜히 '해치웠나?'가 설레발 필패 보장 대사가 아니다.

==서양의 언론==

{{헬보딸}}


서구권에선 언론인의 대접이 건설회사 일용직 수준이다. 기자들이 프리랜서라 데스크랑 계약해서 기사를 팔아먹는데, 평균월급이 한국돈 200따리라 투잡을 안 뛰면 서구 선진국에서는 살아남을 수가 없다.

미국에서는 언론이 좌편향 되어있고 구조조정까지 당하며 유대자본이 돈줄이라 불지옥이다. 그래서 양키들은 떼법 조선인들과 달리 정치적 스탠스를 알아서 결정한 후 뉴스를 참고삼아 본다고 한다.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CEO 되니까 결사반대할 기세다. 처음에는 망언을 비판하는 정도였는데 머스크가 대놓고 트위터를 지 불로소득으로 만들려고 이상한 삽질을 하니까 자기들 돈을 머스크가 날로 먹겠다는 걸 두고 볼 수가 있나.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봐도 이상할 것은 없다.

==언론을 탄 자 신상이 마녀사냥당할 것이오==
{{좆망}}

씨부랄 보도 한 번 크게 타면 [[스토커]] 새끼들이랑 [[좆문가]] 새끼들이랑 [[씹선비]] 새끼들이랑 [[페미]][[PC충]] 새끼들이랑 [[맘충]] 새끼들이랑 [[정치병]]자 새끼들이랑 [[사생팬]] 병신새끼들이 인터넷 하나 손에 넣으니까 기고만장해가지고 여기저기 감시해도 뒤탈 없을 줄 안다. 그나마 언론이 이딴 진상손놈들 편을 안 들면 덜한데 들면 [[기레기]] 확정이다. 씨발 좆주주의 광신도들 때문에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 페미나치의 사령부 ==

{{메갈}}
{{위험}}

언론은 국적과 정치성향을 막론하고 좌편향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언론인들은 크고 작게 꼴페미 성향이 있다. 없더라도 잘리기 싫으면 페미니즘을 욕하면 안된다.

고대로부터 남자는 주먹질로 남들을 이끌었고, 여자는 이간질로 남들을 조종했다. 언론은 집단화된 여왕벌이니 페미일 수 밖에 없다.

== 국내 주요 언론 ==
==== 신문 ====
* 일간지
** [[조선일보]]
** [[중앙일보]]
** [[동아일보]]
** [[한국일보]]
** [[한겨레]]
** [[경향신문]]
** [[서울신문]]
** [[국민일보]]
** [[세계일보]]
**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