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조국상 편집하기

[[스탈린그라드 전투]]가 일어난 볼고그라드에 세워진 동상. 도시의 배경답게 독소전쟁의 참전용사들과 승리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노산대불, 자유의 여신상 다음으로 가장 큰 동상이다. 높이 87미터

==모티프==
포즈의 모티브는 니케상이며, 얼굴의 모티프는 볼고그라드의 소시민이던 발렌티나 이조토바(Валентина Изотова)라는 아주머니의 얼굴을 모델로 삼았다. 근데 이아주머니가 
{{여자 거인}}
{{파워후}}
진짜 얼굴이 옛날 비정상회담에 나왔던 벨랴코프 일리야같이 생김. 실제로 체격이 파워후라고 한다. 1941년생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