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전쟁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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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본토 짱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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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섬 짱깨

[[대만]]과 [[중국]]의 양측 해협을 의미하는 [[양안관계|양안]]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의미한다.

2020년대 와서 [[시진핑|핑핑이]] 씨발년이 대만 먹으려고 전쟁 일으킬 각 재고 있고, 미국 정보 기관들은 2025~2027년 사이에서 전쟁 터질 가능성이 극도로 높다고 보고 있다.

이 좆같은 전쟁이 터지면 천조국과 좆본의 참전은 무조건 확정인데 한국은 바로 위에 북괴가 있기 때문에 참전할지는 모르겠다.

국민당 같은 외성인 섬짱깨 대만 내 친중파 병신들은 전쟁 터지면 미국이 안 지켜줘서 제2의 우크라이나 ㅈㄹ을 하는데 우크라이나와 달리 대만은 미국 해상 패권도 그렇고 한미일동맹까지 걸린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미국의 참전은 확실하다.

ㄴ 전쟁이 터지더라도, 정치적으로 좌파이더라도, 대만은 열등한 대륙 짱깨들과 분리되어 자신들의 독립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애미 뒤진 국민당이 아니라 차라리 친일 성향의 민진당이 집권하여야 한다. 2024년 총통 선거에서 국민당이 이기면 나라 ㄹㅇ 짱깨들한테 넘어간다.

근데 중국-대만의 경제적 상호 의존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와 비교할 수 없이 높아서 10년 이내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 만에 하나 10년 안에 이 전쟁이 일어난다면 시진핑이 좆병신이라는 것밖에 더 되나.

ㄴ 동의 안 함. 독재국가는 국익보다 독재자의 권좌 유지를 중시하기 때문에 무리수를 둘 수 있다. 특히 라이칭더는 온건한 차이잉원과 달리 존나 강경 대만민족주의자인데다가, 중국의 경제성장으로 민주화 열망 억제하기 위해 무리수로 전쟁 터트릴 가능성 존나 높다. 짱깨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ㄴ 국제정치는 민주주의냐 비민주주의냐의 싸움이 아니고 경제적으로 이득이냐 손해냐로 돌아가는 것이다. 중-대 전쟁으로 인해서 대만의 기술에 의존하던 중국 공장들이 한순간에 쫄딱 망한다면 아무리 공산독재국가인 중국의 시진핑이라도 절대 자기 자리를 보전 못 한다. 한족을 아주 강력하게 찍어누른 원나라조차 [[교초]]의 가치가 떡락하자마자 [[홍건적의 난]]으로 멸망했듯이 말이지. 그리고 시진핑은 [[김정은]]처럼 1인 체제를 만들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언럭키 차우셰스쿠에 불과하다. 자기를 찬양하라고 만든 시다다 노래도 쫄딱 망해서 감쪽같이 사라진 마당이라

일부 국내 밀덕 커뮤니티 사이트나 밀덕 유튭 채널에서 떠돌아다니는 생각과 다르게 많은 국제정치학자들은 시진핑이 자기 안위를 위해서라도 근시일 내에 대만과 전쟁을 벌이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몇 년간 대만과 한국, 일본, 미국 등의 제1세계를 향해 쏟아낸 발언들은 대만 국민들을 동요시켜 경제적 불안감을 갖게 만들어서 민진당 정권이 재창출되지 않도록 씨부린 [[외교적 수사]]일 거라는 게 중론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중국 정부가 합리적인 행위를 한다는 가정 하에서 내린 추정일 뿐이고, 시진핑이 [[블라디미르 푸틴]] 같은 머저리 찐따 새끼라서 정말 무리수를 둔다면 위에서 반박한 친구의 말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실제로 시진핑 치하의 중국은 외교정책을 지랄맞게도 못 짜는 것으로 악명이 높으니까. [[전랑]] 외교도 좆망한 마당에. 국제사회가 어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

ㄴ 머 생각해보니까 니 말도 설득력있긴 하네. 대륙짱깨들이 북한처럼 잃을게 없는 수준의 빈곤국은 아니니까. 하지만 짱깨들이 해군이랑 공군 겁나 증강시키는건 사실이고, 미국 군사쪽 전문가들이 전쟁 가능성 꽤 있다고 하는건 과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