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편집하기

{{부러워}}{{이과}}{{천재}}{{클라스}}{{자유인}}{{꿀}}
ㄴ PEET 시절까지
{{헬}}
ㄴ 수능체제 전환 후

[[한의대]] 먼저 검색하고 들어오는거 다 안다.

== 개요 ==
설포카고연서성한 근처도 아닌 똥머갈새끼들은 개기지말자 역겹다

ㄴ 요즘은 좆문대 간호학과 이제 들가는 병신이 벌써 약국 창업 관련 물어 보고 다닌다, 좆문대 새끼 주제에 어딜

ㄴ 자교에 약대있는 잡대생들이 약대간다고 피트준비하던데

가끔 스카이랍시고 문과들 깝치는데 똥머갈냄새 진동하니까 학원근처에도 오지마라

수능보고 화학, 생명, 화공, 기타등등 학과에서 2학년 수료하고 peet시험을 봐서 다시 대학에 입학해서 4년을 더 다녀서 총 6년간 대학에 다니게된다.

결론적으로 전적대학 2년, 약학대학 4년을 다녀서 총 2+4년을 다니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조만간 완전한 6년제 학부로 바뀐다는 소식이 있어서 이 글에 들어온 피트충은 분발하기 바란다.

전적대학 2년을 감안해서인지 약학대학 입학 시 편입학처럼 입학한 년도의 2년을 뺀 만큼의 학번을 부여받는다.

약학대학에 오면 편한 캠퍼스라이프를 즐기게 되는 줄 알지만,

실상은 전적대학보다 빡쎈 경우가 더 많으므로 편하게 살고 싶어서 약대 오고 싶은거라면 그냥 공무원시험준비하자.

3학년때는 PEET과목과 겹치는 과목이 많아서 조금 낫다고 볼 수 있지만, 4, 5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약물학, 약물동태학, 약물치료학 등이 있으며, 6학년은 실습에 국시준비까지 다이렉트로 하게 된다.

Peet 반영비율에따라 서류대와 정량대로 나뉜다. 서류대는 전적대의 컷트라인이 존재하여, 즉, 서류반영비율이 높아서 서울의 상위권대학(야갤러, 주갤러들의 말을 들어보면 야갤,주갤은 다 이정도급인듯 하다.)의 출신학생만이 합격가능성이 존재한다. 정량대는 peet성적 반영비율이 높아서 수도권, 지방대학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대학이다. 

필자가 들은바로는 상대적으로 서류대는 초시생 합격비율이 높은편이고 정량대는 n수생 합격비율이 높은편인데 전체 초시생중 약대 합격률이 3퍼센트 미만이다. 한마디로, 고등학생때때 과탐1등급은 한번도 놓쳐본적이 없다는이유로 덤비던 지원자들중 거의 대부분이 떨어진다는것.(솔직히 peet를 수능으로 난이도비교를 한다는게 어이가 없다.) 수능과탐 생각하고 오는거면 넌 7수야

약사가 되어 일하고있는꿈을 꾸고 일어나면 몽정할정도로 간절하지 않으면 돈낭비 시간낭비가 매우 심하니 약대준비를 하던가말던가.

평범한 금수저마인드로 수능때처럼 널널하게 공부하면 죽도밥도안되고 시간과 돈만 왕창 날리니 주의하길 바란다.

재학생은 토익과 학점과 본고사 3가지를 한꺼번에 해야 하니깐 매우 노오오오오력이 필요하다 공부하다가 스트레스로 머리털 빠질지경 군대가 안걸려있는 여학생이나 면제는 1학년땐 토익학점만 하고 2학년 여름방학때 시험치는대신 1년늦게 시험봐도 괜찮다.

여자는 서울권 여대에서 320명 정도 더 뽑으니 남자보다 여러므로 유리하다. 준비하는 애들도 여자가 많은 편. 남캐들은 노오력을 하자 노오력을 

약대 총정원이 1693명정도이다.

수능때약대가 1210명정도였고 편입인원 대충 120명정도 고려하면 1330명이다. 생각보다 정원이많이늘지는 않았다.

다만 과거처럼 약사가 어느정도 안정적인 부 + 편안한 직업생활(의사, 수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보다도 일 자체는 상당히 편하다. 남자 입장에서는 되려 지겹고 단순한 수준)을 누리기는 어렵지 싶다.

그래도 요즘 머한민국에서 이만한 직업도 없는건지, 아니면 의전, 치전이 상당수 의대, 치대로 돌아오면서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

입시가 어려운데, 시간내면 써준다. 지금 공부해야해 씨발. 곧 시험인데, 좆됬네 ㄷㄷ


내용추가한다.
일단 약대 준비할려는 좆뉴비 16학번 & 미래 17학번새끼들아 잘들어라 니들 과탐1.2과목 생각하고 엌 피트 과탐만치는 좆밥시험이냐? 이러면서 덤벼들면 좆망한다. 그리고 재학중에 준비 하지마라 꼭 서성한중경외시 이라인새끼들이 지들수능좀봤다고 덤벼드는 좆병신새끼들이 있는데 이시험은 많이본사람일수록 유리한시험인게 맞다. 학점관리 토익관리나해라 븅신들아 그래도서류대가있잖아요? 거리는새끼들이있는데 그래 서류대에서 간혹 서성한출신도나오긴한다 근데 그게 너일꺼란 생각은하지말자. 과고출신이면 피트따위 좆망해도 댈꼬가는 약대존나많다 근데 그것도 극소수지 닥치고 2학년 마치고 준비해라 진짜 뒤진다.

그담은 정량대만 준비할수밖에없는 건동홍 그 이하 잡대새끼들아 니들은 2년잡아라. 1년안에 합격할 생각 하지마라 뒤진다진짜 2년이면 기회비용도 잘생각해봐라 휴학하고 재수까지했다? 애미뒤진 동기들은 벌써졸업반인데 자기는 뭐하고있는지 한숨존나나올수도있다 자기인생은 약대밖에 없다는 생각 가진새끼만 준비해라 기회비용에 자괴감 존나 생기지말고 병신들아

디시인사이드 민경훈갤러리의 머리세개헤드셋<http://gallog.dcinside.com/scnuoonuo> 이 성균관대학교 약대생으로 유명하다.

문과로따지면 회계사와 비슷하다 페이나 들이는 시간이나 알파고 대체가 시간문제인거나... 
서울대생들이 향후전망을 기가막히게 캐치해가며 자격증을 따가는데, 설대생들의 회계사자격증, 약사자격증 취득률이 눈에 띄게 줄고있다. 전문직은 썩어도 준치라지만 하여튼 사실이 그러하다. 너무 좋은말만 써져있으면 디시가 아니자너~

그리고 사람들이 약사로 돈 벌 생각만 하니 한국 약사가 Casher로 까이는 거다. 한국엔 약학 연구원들이 더 필요하고, 그들도 Lead Compound가 있으면 남의 일마냥 다른 연구단체에 IC값이나 PK 측정만 맞길 때가 아니다. 연관된 다른 연구 주제들, 예를 들어 Carrier 물질, Bio-conjugate 개발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협업을 해 줘야 세계적인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을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수능판에 2022학년도부터 약대가 복귀한다. 문이과 통합에 더불어 [[이과]]들은 신나게 [[꿀]]을 흡입하면 되고 [[문과]]는..........행운을 빈다...

== 관련문서 ==
*[[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