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야생화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꽃= 야생에서 피는 꽃 =노래= {{갓음악}} {{아재개그}} [[박효신]]이 신는 신발이다. ㄴ아재 냄새 느글느글 잘 들어보면 야생화=박효신으로 일치한다. 시같은 문학 좀 읽는 새끼들은 알 수도 ㄴ이 노래는 절대 '이별'같이 좆빠지게 흔한 주제가 아니다. 이때 박효신한테 안 좋은 일들이 나서스 스택 쌓듯 일어났을 시기고 야생화란 타이틀도 일상에서 발견한 소재라더라 이런 노래가 바로 A급 씹띵곡 아닐까? ㄴ라고 방구석 디시충은 혼자 생각했다. ㄴㄴ왜 심술이냐 라이브 할 때마다 자기 옛날 모습이 생각나서인지 이 노래만 부르면 거의 항상 눈물을 흘린다. 사실 박효신 본인만이 이 노래의 진정한 느낌을 살릴 수 있음 ㄴ 파산했을때 화장실에서 가사 적었다던데 믿거나 말거나 뮤비에 핏줄이 오지게 서는걸로 보아 뮤지컬로 연마하신 벨팅이 틀림없다 방구석 디씨러들은 노력 노오력을 하자 그리고 제발 실력 좀 모자란 사람들은 노래방에서 부르는 걸 자제하자. 자기는 노래에 심취해 박효신이 된 느낌이겠지만 듣는 사람들은 웬 돼지 한 마리가 꾸웨에에에엑!!! 거리면서 헠헠거리니 참 한숨이 나온다. 날아가 부분만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뒷부분이 더 헬이다. ㄴㄹㅇ 야생화 처음 부를 때 그런줄 알았는데 눈물 머금고~ 끝에 다시 이 부분이 헬이었다. ㄴ애초에 불러지든 안 불러지든 우리 모두 박효신의 느낌을 낼 수는 없으니 깝치지 말고 감상만 하도록 하자. ==가사==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라 라 라라라 라 라 라 라라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라 라~ {{동음이의어}}[[분류:음악]]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ategory handler
(
편집
)
틀:Category handler/blacklist
(
편집
)
틀:Category handler/numbered
(
편집
)
틀:Dmbox
(
편집
)
틀:갓음악
(
편집
)
틀:동음이의
(
편집
)
틀:동음이의어
(
편집
)
틀:아재개그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