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 페티스 편집하기

{{UFC파이터}}
{{전투종족}}
{{퇴물}}


히스패닉 계열의 종합격투기 선수. 초딩들의 영원한 우상이다

굉장한 타격 기술과 뛰어난 주짓수 스킬을 가졌으나, 레슬러에게 약하다.

5살때부터 태권도를 했다고 한다. 발차기 실력은 세계 최고급. 갓한민국 만세!

바르보자한테 발렸다.지금 3연패인데 한번 더지면 퇴출될것 같다.

페더급으로 전향한다고함 원래 페티스 라이트급에서 경기할땐 감량안하고 싸워서 페더가는게 더 나을수도 있음

페더급 적응도 문제일듯

예전엔 진짜 존나화려한 챔피언 이미지에 돈도 존나많이 벌었는데 이젠.. 안습

헤난바라오,조니헨드릭스와 함께 젊은 퇴물로 통하는중

바라오랑 페티스는 87년생 헨드릭스도 아직 정점을 찍을때인 83년생인데.. ㄷㄷ

근데 이번에 페더급에서 올리베이라 잡고 부활아닌 부활을 했다.

1라운드는 확실히 개발랐고 2라운드는 좀 비등비등하게 가져갔는데

이때도 개비기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안면정타도 많이 허용하고. 체력맷집 좋기로 소문난 페티스가

지친걸 보니까 확실히 감량이 힘들었긴 한가봄
암튼 길로틴으로 이김 ㅅㄱ

이번 잠정챔피언전에서 할러웨이한테 졌다 

감량도 실패하고 경기도 졌다

라이트급에서도 물주먹이었는데 페더내려와도 딱히 경쟁력이 없는 물주먹이라 킥이 있어도 이젠 힘들꺼같다

{{예토전생}}
{{의외}}

라이트급으로 다시 올라가선 빠따에 몰빵했는지 이제 퍼거슨과 키에사도 다운시킬 수준까지 되었다. 물론 포이리에랑 퍼거슨은 못이겼다. 

대신 발차기 믿다가 박살나서인지 이제 복싱이랑 서브미션 비중이 더 커졌다. 

근데 '''웰터급'''에서 발차기로 날라다니는 [[스티븐 톰슨]]을 지가 잡을 수 있다고 이를 털었는데, 진짜로 톰슨을 빠따 한방에 실신시키며 주가가 폭등했다. 노력충이었는듯 키아~ 

물론 톰슨은 타격몰빵 희귀캐라 맞춤형 전략이 통했고, 나머지는 대다수가 레슬게이이므로 거품이 될지 웰터급 떡상일지는 아직 모른다.

UFC 241에서 네이트 디아즈하고 경기가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