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수소 편집하기

{{폭발물}}
{{한파}}
{{8}}

말그대로 [[수소]]의 액체상태이다.

즉 수소를 액화시키면 수소가 된다.

수소는 끓는점이 영하259도이며 어는점은 거의 절대영도에 가깝다.

그래서 액체수소는 굉장히 차가운데 어느정도냐면 액체헬륨 다음으로 차갑다.

알다시피 수소는 연료로 쓸수있다. 

그래서 우주선에 쓰인다.

다만 도시가스같은 다른 기체연료가 그렇듯이 수소도 액화해야 저장이 용이해서 액화시켜서 쓴다.

그런데 액추수소는 끓는점이 굉장히 낮아서 액화가 어렵기때문에 도시가스마냥 실생활에는 쓰기어렵다.

알다시피 수소는 인화성이 강해서 취급이 주의가 필요하며 액체수소가 아무리 차갑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인화성물질인 수소이기때문에 성냥등의 화기와 접촉하면 대폭발이다.

1986년에 우주왕복션 폭발사고도 발사도중 액체수소가 누출되어 로켓화염과 만나 폭발한것이다.

애초에 액체수소는 강한 인화성때문에 불을 끄는건 당연히 불가능하며 냉매로 쓰기도 위험하다.

물론 불에 타는 성질때문에 연료로 쓸수있는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