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수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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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북한의 성범죄자 앙수를 설명하는 문서이다.

==사건==

'''첫번째 사건'''

남의 집 화장실 바닥에 똥을 지렸다. 사건의 전말을 자세히 설명하자면
화장실이 급하다며 친구네 집에 급히 들어갔다가 30분 뒤에 나왔는데 밑에 아무것도 안걸치고 나왔다. 그래놓고 하는말이 	'''청소는 다했다.''' 그후 친구의 반바지를 빌려입고 나갔다.
이후 화장실에 갔던 친구의 형의 	'''저게 뭐냐 씨발'''이라는 말을 들은 친구는 화장실에 가봤고 물을 틀었더니 바닥에서 똥이 긁혀 나왔다더라. 여담이지만 아직 반바지는 못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