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류 편집하기

{{진실}}
{{끝내기}}
{{파산}}
{{자살노}}
{{공포}}

빚 안 갚으면 사유재산 모두 ㅈ되는거

형사까지 걸릴 수준의 압류는 빨간 딱지가 붙은 물건을 죄다 팔아버리고 채권자에게 분배하는 행위.

하루 아침만에 바로 압류하거나 개인 혹은 빚쟁이들은 스스로 압류하는게 안 되고 법원 거쳐서 민사, 형사를 건 후에 판결이 나와야 한다. 판결이 나온 후에도 이것 저것 해야하고...

압류 후 처분된 것들에도 분배 우선 순위가 있고 어느정도 견적이 나오기 때문에 일반 시민인 [[너]]는 민사가 아닌 이상 판결도 안 나왔는데 경찰들이 돈 못 받을 거라고 알려주기도 한다.

왠 이상한 양반들이 와서 빨간 딱지 떼는 것만 압류인건 아니고 채무불이행 등재시키면 통장도 압류된다.

사기꾼 새끼 민사 걸고 판결 나왔는데도 돈 안 뱉으면 할 수 있는게 벌금 크리+통장 압류밖에 없다. 그래서 독한 사기꾼 새끼들은 [[야반도주]]도 한다.

일반적으론 범죄나 채무불이행 아니면 압류 당할 일이 거의 없고, 압류를 당할 정도의 인생이라면 주갤럼만도 못한 인생이다.

참고로 빨간 딱지 훼손하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사업 할려는 [[거지]] 새끼들과 그 놈들과 마주칠 수도 있을 [[너]]는 주의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