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편집하기

{{금수저}}
{{금손}}
{{죽창}}
{{탈조선급}}
{{틀딱}}
{{고전유물}}
{{오른쪽}}
{{부러워}}

ㄴ 항상 보수정당이 기본 70% 이상 득표했다. 그러나 ㄹ혜사건 터진이후 홍준표가 겨우 41.9%의 득표를 받는데에 그쳤다... 만, 서울에서 가장 홍준표 득표를 많이 받은게 이 정도다. 참고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김문수에게 52.1% 득표를 줬다. 보수색이 거의 경북보다 옅거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ㄴ 21대 총선에선 지역구 76%득표 비례서도 67%득표했으니 이젠 ㄹ혜 이전으로 돌아온듯

{{서울의 부촌}}

'''진정한 강남의 황제'''

대한민국 최고 아파트 단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부촌

2000년 이후 도곡동 2010년 이후 반포동의 성장으로 최고 부촌 타이틀에 위협을 받았지만 재건축 시동이 걸리며 2021년 현재 아직도 최고의 부촌 자리를 지키고 있다. KB 국민은행에서 발표한 동별 평당가에서 서울 1위를 차지했다. 

그 중에서 현대아파트는 40년된 아파트지만 80평대가 80억에 거래되었고 한양아파트 60평도 60억대에 거래가 되었다..... 재건축하면 평당 2억은 시간문제일듯 하다. 하지만 서울 아파트값을 쥐락펴락하는 강남권 대장 동네라 높으신 분들에게 적폐 취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재개발이 쉬워보이진 않는다. 

사람들이 썩다리다 살지마라 하지만,
우병우가 살 정도면 이미 답 나왔다.
인테리어 잘하면 살만하다. 실제로 집안에 들어가보면 굉장한 집이 수두룩하다. 다만 주차는 씹헬
외제차가 낙엽에 존나 쌓이는정도..
수십억을 호가하는 롤스로이스, 벤틀리, 마이바흐 벤츠 등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아파트다.


대치동 학원가에서도 “너 어디살아?”라고 물었을때 압구정동 산다고 하면 그 땅값 비싸기로 유명한 강남권에서도 알아준다. (반면 개포동이나 양재천 이남 지역은 노근본 취급)

유재석,강호동,김희애,노홍철 등등이 살고있다.

ㄴ 노홍철은 용산으로 이사갔다.


오렌지족의 본고장.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이 시급하다.

ㄴ 원주민들은 재건축 별로 안좋아한다

== 압구정에 관련된 노래 ==
{{갓음악}}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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