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단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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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시노!

해시시를 피우고 제정신이 아닌상태로 세금도 안 내면서 아무이유없이 죄없는 정치인을 암살하고 다니며

부하들의 충성도를 시험하기 위해 높은곳에서 뛰어 내리라는 명령을 내려 자살하게 만들고

어린아이들을 납치해 해시시를 피우고 세뇌를 시켜 암살단의 일원으로 만들어 굴리는 등 천하의 개쌍놈들이다.

심지어 몰래 숨어서 남의 후장에 칼이나 박고다니는 씹게이새끼들의 집단이다.

근데 이 새끼들....
하는거라곤 약만 빠는거밖에 없으면서 그동안 배운 얍시스킬과 갖가지 존나 비열한 방법으로 갓백인 템플러 들을 괴롭혔다만 몽골군에게 쳐발렸다 한다. 사실 몽골군 대장니뮤도 족칠려 했는데 워낙 애이시안(아시안 ㅎ)과 중동인들의 모습이 다른지라..다 들키고 몽골에게 순순히 진압당했다.

지금도 이슬람 교도들에게 너 암살단이지! 이러면 풀발기한다. 분명히 저놈들 선조중 하나는 그때 해시시 입에 물고 죽창 꽂고다닐 놈인게 분명하다

근데 사실 위에말은 진짜 참트루다.<br>이새끼들은 어쌔신크리드의 주인공진영으로 나와서 미화된거뿐이지 실제로 암살단과 템플러는 존재했다. 다만 둘은 서로 양립하는 관계가 아니였고 정작 템플러는 암살단이 있는지도 몰랐다.<br>암살단새끼들은 정말로 고위정계인물들을 암살하고 다녔는데 이게 정의나 대의 혹은 신념때문이 아니라 그냥 재밌어서 암살하고다닌 미친 싸이코패스 새끼들 모임이였다. 이새끼들은 히든블레이드를 쓰지도 않았고 후드도 쓰지않았으며 지붕위를 날아다니지도 않았다. 그냥 평범한 단검혹은 칼로 멀쩡한놈을 갑자기 기습해서 난도질하는등 리얼 싸이코패스 새끼들이나 하는짓으로 사람을 조져놓고 꿀잼거리며 다녔다. 수사하는입장에서는 당최 원한관계도 아니고 적대적인 입장도 아니고 간접적으로 원망을산 관계도아니라서 대체 어떤새끼들이 죽였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냥 쌩판 모르는새끼들이 묻지마살인을 저지르고 튀었으니 감조차 안올수밖에. 그에비해 템플러는 템플나이츠 (Temple Knights) 라는 템플기사단으로 활동하며 마을치안을 지키고 도적떼습격을 막으며 군대를 파견해 돕는등 사실 정의로운쪽에 속했다. 얘네들이 뼈빠지게 사람들 도울때 이새끼들은 중2병에걸려 애꿎은사람들 재미로 조지고 다녔다.

ㄴ 니체가 암살단들의 행동을 보고 '초인'이라고 정의했다. 자신의 신념을 따르는 '초인'의 대표격 인물이다. 이러한 인물로 나폴레옹, 조지 워싱턴 등 유명한 인물들과 영웅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