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드 드래곤 편집하기

유희왕에 등장하는 만죠메 쥰의 에이스 몬스터. 방해꾼과 함께 썬더의 에이스.

레벨 몬스터로 레벨이 오를수록 강해지고 더 간지가 나는것이 특징 당연히 효과도 더 좋아진다.

lvl 3~7까지는 정말 패만 잘 잡힌다면 애니에서 처럼 1턴만에 7까지 올릴수가 있다. 다만 최고렙인 10은 7과 다르게 덱에서 서치가 불가능하기에 소환이 까다롭다.

lvl 3의 존재의의는 단순히 스탠바이즈 턴에 lvl5를 덱/패에서 소환하는것이라 스텟은 낮으며 파괴효과 또한 없다 하지만 이 놈은 가면룡이나 드래곤 플라이등으로 덱에서 쉽게 불러낼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lvl 5 스텟도 좋으며 파괴효과 또한 나쁘지 않다. 파괴시 lvl 7을 덱/패에서 불러낸다.

lvl 7 '''암드 드래곤의 간판'''. 공격력은 2800으로 낮은편은 아니지만 수비력(1000)이 매우 딸린다.(lvl 5보다 낮음) 패에서 버린 몬스터 카드의 공격력 이하의 상대 필드 몬스터들을 전부 쓸어버리는 어마무시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예로 푸백(3000)을 버리면 3천이하 상대편 몬스터는 전부 쓸려나간다. 상대 필드를 날려버린 다음에 다이렉트 공격 먹이는것이 암드 드래곤 덱의 주 전법이다. 단점은 내 패에 몬스터가 없으면 못쓴다는것 또한 설사 있다 한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이 낮으면 별로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녀석을 빠르게 불러내고 상대방이 필드를 잡기 못하게 하여 공격력 높은 몬스터를 소환 못하게 해야 한다.

lvl 10 암드 드래곤의 최종 단계. 렙 10에 공격력은 3천이라 높은편이라고 볼수없지만 스텟보고 쓰는놈이 아니기 때문에 별 상관없다. 효과는 7의 업글판이다. '''함정이든 몬스터는 마법이든 패에서 한장 묘지로 버리는것으로 상대 필드를 날려버린다'''.
       게다가 여기서 버리는 카드가 묘지에 가면 효과를 보는 카드라면 사실상 패 손실도 없다고 볼 수 있다.
       쩌는 능력에 간지나는 모습 때문에 암드드래곤의 로망같은 녀석이지만 이놈은 덱/패에서 특수소환 불러낼수가 없고 lvl 7을 제물로 삼아서 패에서 불러내야 하기 때문에 얼굴보기가 쉽지 않다.

{{간지폭풍}}
성능과 별개로 애니에서 공격 모션이 톱니바퀴로 줘패는 거라 좆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