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구호 편집하기

{{군대}}
{{미스테리}}
암구호는 군머에서 피아식별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경계근무하는 애새끼들이 문어를 대고 그들에게 다고오는 애새끼들이 답어를 댄다.

초병:정지 정지 정지! 손 들어, 움직이면 쏜다! 화랑(문어)!

?:담배(답어)!

초병:신원을 확인하겠습니다. (딸깍) 신원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암구호를 댄다.

특히 야간에 암구호 대는 건 매우 중요하다. 암구호 3회 이상 안 대고 자꾸 자신에게 찝쩍대며 다가오면 그 즉시 살해해도 '''무죄'''다. 그게 씨발 대통령이건 국방장관이건 육참총장이건!

ㄴ 개꿀이노 [[문재앙]] [[닭근혜]] 같은 새끼들도 명분만 있으면 합법적으로 죽일 수 있는거잖아? 사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거동수상자 행위를 하겠냐만은..

만약 이렇게 FM대로 했는데도 "감히 대대장님께 총알을 날려 돌아가시게 해? 대대장님 같은 높으신 분들은 암구호 안 대시더라도 무조건 위병소 통과시켜야된다는 것 몰라? 이 씨발 살인범새꺄!"하며 널 패죽여버리는 악질쓰레기 선임새끼들이 있다면, 이런경우 그 씨발선임새끼들을 모조리 총기난사해버린뒤 무조건 탈영해서 어떻게든 서구 선진국으로 탈출해서 난민신청해라.

[[김신조 사건]]과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당시 간부새끼들이 암구호 안 대고 "나 간부다!"해서 병사새끼들이 무조건 통과시켰는데 북괴새끼들이 이걸 귀신같이 알아채고 "나 간부다!"해서 청와대까지 진입한 사실이 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암구호는 절대로 공개된 상태로 전파되어서는 안된다. 매일매일 그날의 암구호를 만들며 암구호가 새어나갔다간 암구호를 다시만들어야한다.

전파한다 하더라도 조용히 귓속말로 전파하거나 가려놓거나 한다.

엄연히 '''3급비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