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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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ino / Albinism

백색증이라고도 한다. 백변증과는 비슷하지만 다르다.

인간을 포함한 여러 동물들에게 멜라닌 색소 부족으로 인한 증상이다. 흑인도 동양인도 히스패닉도 흰둥이로 만들어버리는 병. 

여자라면 핑보 핑두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그런데, 보털도 흰색이다 ㄷㄷ

[[백반증]]과 햇갈려하는 병신들이 많은데 백반증은 멜라닌의 여부라기보단 화재 등의 사고로 인해 흰색 반점이 생겨 퍼져나가는(겉살이 벗겨져서 속살색으로 변해가는) 후천적 병이고, 백색증은 선천적으로 멜라닌색소가 적은 유전병이다.

야갤러같은 백인된다며 좋아할수도 있겠으나 눈깔색이 극혐 [[적안]]이 되어버릴 확률이 높다. [http://cafe.daum.net/negeorom/ebb/839?q=%C0%FB%BE%C8&re=1 혐짤주의] 그리고 정상적인 백인과도 또 다른느낌으로 화장을 하지 않는 한 병걸린 티가 나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일상에서 일반인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태양광에 흡혈귀마냥 대미지를 받는 등 불편한 점도 많다.
== 유전 ==
인공적으로 알비노 동물을 만들기 쉬운방법은 기존의 알비노 개체 한마리를 보유하면 가장 쉽다

알비노X일반 - 외형은 일반 유전자 속에 het 알비노 유전
알비노Xhet알비노 - 40~50%확률로 알비노 탄생
het X het - 20~35% 알비노 탄생

확률은 작성자 맘대로 써갈긴것이니 진지빨지말자
무조건 발현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작성자의 카더라 지식 맹신하진 말자

천연 금발인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쉽다

== 발음 ==
한국발음은 알비노 외국에선 알바이노 라고 읽는 듯

스펠링은 albino

== 행운 ==
흔히 알비노 동물은 복을 가져온다한다

특히 백사,알비노 거북(자라)
인공적으로 번식하여서  팔아보자 주머니가 행복해질 것이다

== 근처의 알비노즘 ==
흔히 사용하는 실험용 백쥐 또한 알비노즘

그리고 백호 또한 알비노즘 현상 일뿐 호랑이와 다른종이 아니다 - 개소리다. 백호나 흰색 악어같은 애들은 애초에 알비노가 아닌데다 부모한테 유전자가 없으면 나오지도 않는다. 얘넨 알비노가 아니라 루시즘(백변증)임

==약점==

[[피부암]]에 존나게 취약하다. 대낯에 같은 햇빛을 쬐도 우리가 좀 뜨겁다 느낄 정도가 이거 걸린 사람에겐 존나게 따갑거나 아프다. 외출때 마다 자외선 차단제 덕지덕지 바르고 다니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한여름에 긴팔 입고 다니는 사람도 있을 정도

눈도 약하다. [[적안]]에 한해서의 이야기이긴 하다만, 햇빛이 있는데서 뭘 똑바로 볼 수가 없어 항시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며, 시력이 폭락하는 경우도 있다. 시각장애인이랑 동일 취급 받아서 면허도 못 따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

물론 심할 때 이야기고 보통은 자외선 차단제 좀 두껍게 바르고 다니며 눈만 좀 더 부신 정도다. 

==그 외==

몇몇 보틀갓새끼들은 백인과 알비노가 같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굳건히 믿고있다.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다. 일단 백인도 알비노가 될수있으니까. 
근데 이새끼들은 세계 어느 나라 어느 인종인 사람이라도 알비노면 무조건 백인이라고 밀어붙인다 ㅉ 
참고로 여기서 백인은 문자 그대로 하얀 사람이 아니라 백인종이다.

다만 백인종이 알비노 현상이 황인이나 아프리카 원주민들에 비해 높긴 하다. 당장 [[벽안]]도 알비노 증상의 하나로 분류된다.


흡혈귀의 모티브 중 태양빛에 약하며 은발 적안이라는 설정을 가진 것들은 이 환자들에게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말이 있다.


희귀한데다 특유의 외모 때문에 주술적인 대상이 되어 많은 박해를 받기도 했다. 지금도 아프리카에선 알비노로 태어나면 살해돼서 그 마을 한끼 식사거리나 주술용 재료로 만들어지는 일이 잦다. 살아남아도 팔다리 짤리는 건 예사. 미 - 개.

[[분류:유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