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편집하기

키보드로 악에 받친 외침을 전파하는 놈들. 연예인들 우울증 발병원인 1순위인 놈들이다.

악플 다는 놈들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엄청난 상처를 안길수 있으니 그렇게 알아라

그러니까 항상 말조심해라. 제발. 악플 존나게 싸지른다고 세보이는거 절대 아니다. 오히려 관종새끼로 밖에 안보인다.

악플러 본다면 그냥 좆나 죽기 직전까지 패서 PTSD 걸려 꼬지르지 못하게 한 뒤 동네 뒷산에 내팽겨쳐라

어차피 악플러들이 연예인 들에 하는 짓꺼리 보면 이정돈 솜방망이노 ㄹㅇ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고소]]장 앞에선 노답 아닌이상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합의해주세요8ㅅ8'라고 질질짜는 순한양이 된다.

결론 : 전세계의 악순환을 보여주는 하나의 키워드

흔히 악플러는 개초딩 혹은 급식 아니면 인생퇴갤 20~30대가 많을거라는 인식이 강한데 꼭 그렇지도 않다. 실제로 법정에서 처벌 받을 정도로 심한 수위의 악플러들 통계를 보면 대다수가 40~50대 그리고 60대다. 즉 '''대학교 나니면서 [[운동권]] 했었던 세대들이다.''' 40대 여자들이 [[캣맘]] 주류 돼 수많은 행패를 부리고 [[더쿠]]를 포밍해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을 일으킨 사례가 생겨 근거가 더 확고해진다.

인성은 능력과 비례하지 않는다는걸 보여주는 좋은 예시들이다. 이런 훌륭한 어른이들을 보면서 우리는 이렇게 늙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항상하고 살자.

어쩌면 한국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실까지 보여주는 좋은 반면교사들이다. 그 뭐더라 좆같이 행동하는 새끼들은 좋은 스승이다라는 명언처럼 악플러 새끼들을 보면서 저렇게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아니다. [[민원]]충과 교집합이자 합집합이다. 민원충은 오프라인에서 활동하고 악플러는 온라인에서 활동하는데 애초에 사람을 괴롭히는 게 삶의 낙인 사이코패스들이라서 오프라인 온라인 가리지 않고 연예인이든 공무원이든 눈에 거슬리는 일반인이든 목표로 삼으면 고소미로 참교육당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최후의 발악으로 먹히지도 않을 항소까지 한다. 대법원까지 어거지 항소가 통하지 못하게 유죄를 확정짓자. 그래야 최소한 한 명의 악플러와 민원충이 짜지지. 너한테 곤란한 사정이 없는 한 동정심에 합의할 필요 없다. 사람을 괴롭혔으면 자제하고 자제하지 못하면 뒤지는 게 맞다.

[[보배드림]]을 못 건드린다. 보배뽕 좆까고 싶다. 근데 사실이다. 남초 커뮤니티 중 가장 재력이 쎄다는 인식이 있다. 내노라 하는 관종들도 보배 바깥에서 지랄해대지 보배 안에서 지랄해대는 꼴을 본 적이 없다. 최악의 경우 보배 바깥 악플러가 보배 아재 까다 고소 받았는데 알고 보니 아빠랑 아들이야. 아빠랑 딸이야. 얼마나 허탈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