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킨펜와 편집하기

{{전투종족}}
{{파워후}}
[[파일:아킨펜와.jpg]]

미친듯한 피지컬빨로 축구씬에서 깡패새끼로 유명하다 

아킨펜와 스패셜에서 아킨펜와가 드리블하는 도중에 상대가 드리블을 저지하려고 몸쌈을 건순간 물리엔진버그가 일어나 넘어진건, 명장면으로 꼽힘

사실 듣보잡정도는 아니지만 인지도가 있는선수는 아닌편이며, 한국에서만 피파3를 하는 좆중고딩들이 빨아주는 경향이 있어서 한국에선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는편
ㄴ 개소리다 피파 18 트레일러에 나오고 유튜브에 한국이건 외국이건 가리지 않고 급식충들이 언급하는 거 보면 듣보잡 아니다

축구씬에선 불혹의 나이를 달리고 있지만 미친듯한 피지컬빨로 꿋꿋하게 버티고있음 

여담으로 자기가 힘이 존나쌘것에 자부심을 갖고있는듯하여 새로운 피파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자기 능력치를 본다고 한다 

제라드 빠돌이로 알고있음

콥등이다.


2017년 설날 토트넘과의 FA컵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2020년 위컴이 창단 최초로 챔피언쉽으로 승격하면서 이제 2부리거가 되었다.

참고로 이새끼 나이 마흔먹었는데 즐라탄처럼 달리기는 느린데 피지컬은 좋아서 그걸 활용하는 롱런 가능한 플레이스타일이라 아직도 위컴 주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