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마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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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elogo512.png]]

BW2 플라스마단 보스이자 인터넷 익스플로러이다. N이 플라스마단을 떠나자 게치스가 바지사장으로 아크로마를 앉혀놨는데 아크로마는 인간은 [[메가진화|포켓몬의 힘을 끌어내야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어 겉으로 포켓몬의 해방을 목표로 하는 플라스마단과는 맞지 않았다. 게다가 아크로마는 포켓몬을 강제로 빼앗는 악랄한 인간도 아니다.

때문에 지 꼴리는대로 행동하는 아크로마를 보고 게치스가 열받아 하는데 한술 더 떠서 아크로마는 플라스마단을 박살내려는 주인공을 종종 도와준다. 애초에 아크로마가 게치스를 혐오하고 있었기에 고의로 트롤링을 한 것이라 보면 된다.

엔딩본 이후엔 프리깃에 죽치고있는 경험치/용돈셔틀이 되었다. 진성 이과충이여서 쓰는 포켓몬도 죄다 기계들이다.

7세대에서도 등장하고 자포코일 시리즈는 죄다 버렸는지 배틀트리에선 휘석 [[폴리곤2]], [[폴리곤Z]]랑 메가[[메타그로스]]를 사용한다. 
ㄴ자포코일도 쓴다.
양심을 하나지방에 두고온게 틀림없다.  난이도도 당연히 어려운편이다. 다행히 hp회복과 텍스쳐z는 안쓴다
울썬문에선 지가 혐오하는 게치트새끼한테 한번 더 빅엿을 먹인다.

그런데 왜 [[게치스]]놈으로 [[릴리에]]년 [[이이제이]]하는거 방해했냐 [[눈새]]야

근데 포케스페에서는 매드사이언티스트로 나온다 ㄷㄷ 사실상 블랙 퇴갤시킨 주범이다.
근데 이런 놈도 결국에는 원작처럼 통수치고 플라스마단을 그만둔다.
그러나 랙츠랑 일기토하는 도중에  큐레무가 빡쳐서 역관광시켜서 얼어붙고 핸섬한테 넘겨진다.

그리고 협상 진행중이라는데 범죄자 주제에 너무 많을 걸 요구해서 결렬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랙츠가 얘로 변장하면서 루좆미네랑 협상하러감

애니에서는 포케스페 저리가라 할 정도로 싸이코로 나온다. 포케스페가 너무 순수해서 미친 놈이라면 얜 걍 미친 놈
그리고 더 가관인건 체포 당하고 하는 말이 "포켓몬 컨트롤 머신은 실패했음. 다음에는 포켓몬과 대화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야지"라고 말한다. 근데 그 기계는 시트론이 먼저 만들었다. 

[[분류:포켓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