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노스의 쌍날검 편집하기

{{하스스톤}}{{무기}}{{초록}}
[[파일:아지노스쌍날검.png]]

[[황폐한 아웃랜드]] 악사 특급 [[무기]].

5코 3/4, 내 영웅이 하수인을 공격한 후에, 다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바보의 파멸|천재의 파멸]]

일리단의 주무기인 아지노스의 전투검이 하스에 드디어 나왔다.

ㄴ그전에 튜토리얼의 일리단이 쓰는 2코 2/2짜리 아지노스가 있긴 하다

== 출시 전 평가 ==
[[바보의 파멸]], [[술트라제]], [[암살자의 검]] : ???

위의 바보들보다 조건 만족이 쉽고 악사의 컨셉이 영웅 공격력 올리고 찍는거라서 더 쉽다.

바보의 파멸과는 달리 필드의 하수인을 최대 3마리까지 정리하고 마지막에 명치를 찍어버릴 수 있다.

[[어그로전사]]나 [[하이랜더전사]]가 술트라제 좋게 사용했던 걸 떠올려보면 어그로 위주인 악사에게 개좋아보인다.

{{아만보}}
[[머법관]]은 망한 카드의 효과를 재탕한게 지금와서도 좋을리가 없다면서 깠다.

==출시 후 평가==
처음엔 [[사로잡힌 안타엔]] 등 더 씹사기인 카드들이 판쳐서 별로 안 쓰였으나 너프 패치 후 어그로덱과 야생의 [[홀수악사]]가 쓰기 시작했다. [[더러운 마귀]]나 [[사티로스 감독관]]과 궁합이 좋다.

[[암살자의 검]] 피눈물

영능이나 다른 카드로 공격력이 증가했을때 쌍날검으로 하수인을 마지막으로 치면 무기가 깨지고도 공격권이 하나 더 생긴다.

{{사기캐}}
각종 너프 후에는 어그로 악사라면 무조건 들어가는 카드가 되었다. 아무리 도발벽을 잘 세워나도 한 턴에 몇번씩 치고 나면 도발을 다 뚫고 명치가 뚫리게 된다. [[더러운 마귀]]나 [[사티로스 감독관]]과의 시너지도 매우 좋다. 특히 영능이 공격력을 늘려주는 거라 더 사기다.

===너프===
{{정의구현}}
{{쌤통}}
5코 → 6코로 변경된다.

[[홀수악사]] 잘가라.

===너프 후===
{{가루}}
400가루 챙겨라

==조정==
[[불모의 땅]]이 출시되면서 핵심 세트에 편입됨과 동시에 5코 3/3으로 조정되었다.

[[분류:하스스톤/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