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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3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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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일람}} {{실망}} {{사기캐}} :디자인은 변화없지만 카메라,AP,디스플레이,보안은 여전히 ㅆㅅㅌㅊ 아이폰 13 Pro는 2021년 9월 14일에 공개된 아이폰이다. 12S Pro로 나온다는 설도 있었지만 13으로 나왔으며, 무게는 드디어 200g을 돌파했다. 드디어 노치 공간이 줄었다. 다르게 말하면 Face ID에 필요한 부품을 감안해도 12까지 노치를 일부러 안 줄였다는 소리가 된다. 상단 스피커가 노치 내부에 있던게 모서리로 이동해서 노치를 줄인건데, 다른 제조사폰은 모서리에 스피커를 탑재할 때, 애플은 X/Xs/11/12 시리즈를 4년 동안 같은 노치를 우려먹었다는 것이다. 역대 아이폰 최초로 120hz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 AP 성능은 엑씹노스, 슨냅드래곤 8xx보다 좋게 뽑는 새끼들이 120Hz 디스플레이는 좆성보다 늦게 도입했다. 대신에 10헤르츠까지 떨어지는 가변 주사율이라서 전력 효율이 좋다. 다만, 30Hz까지 낮춰서 그런지 유튜브 볼 때 가끔 버벅거리기도 한다. 애플이 드디어 양심을 얻기 시작했는지 120Hz 액정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전작과 동결이라 아이폰치고는 개씨발창렬에서 ㅍㅌㅊ로 혜자화되었다. 그러나 카메라 기능 대비느린 전송속도와 용량 장사는 여전하며, 128GB 한정으로 ProRes 동영상 촬영은 1080p까지 제한되어 있다. 그런데 전작 대비 변화 수준을 보면 12 Pro S다. 폴더블 쓰고 싶은 놈들은 폴더블 아이폰 기다릴 동안 z폴드나 z플립으로 존버타라. 13 Pro의 블루는 네이비 색상에 가까웠던 전작과 다르게 하늘색에 가까워졌다. 디자인 변화만 봐도 12s 수준인데 앱등이들은 노치 공간 줄었다고 디자인 변했다는 변명을 하겠지. 이 새끼들은 1분짜리 주제에 최대 6기가나 쳐먹는 4K ProRes 동영상을 찍을 수 있게 해놓고선 무슨 베짱인지 USB 2.0을 고집하고 앉아있다. 해당 기능이 없는 [[Z플립3]]도 USB 2.0 쓴다고 욕먹는 시대인데 Z플립3은 디자인에 중점을 둔 폴더블폰이라 어쩔 수 없다고 억지로 실드칠 수라도 있지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아이폰 13 프로에 USB 2.0 단자를 쳐넣은 건 병신짓이 맞다. 참고로 아이패드 프로는 라이트닝 단자 달아놓고도 USB 3.0을 지원하며, 3세대부터는 라이트닝 단자 못 잃는 애플답지 않게 C타입 단자를 도입했다. USB 3.0 아이폰을 개발하는 게 기술적으로 어렵다면 C타입을 도입하면 되는데. [[아이폰 13 Pro Max]]와 더불어서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접사 촬영(근접샷)이 도입되었는데, 이 접사 촬영은 2021년 기준으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초광각 렌즈를 사용하는데, 광각(메인) 렌즈 사용 중일 때, 물체와 거리가 가까워지면, 초광각 렌즈로 자동으로 전환된다. 유튜브에 iphone 13 pro macro 를 검색하면 접사로 찍은 결과물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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