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Pro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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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11프로에 비하면. 64기가 139가 말이 되냐 시발, 12프는 128기가 135. 거기다 램도 6기가 박아줬다. 애플이 웬일이야.

모든 면에서 대폭 업그레이드를 이뤄낸 아이폰이다

6.1인치 화면이다. (맥스는 6.7인치)

카메라에 Lidar이 탑재되 AR 성능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LiDAR때문에 카메라 디자인은 인덕션 남는 공간에 하나 더 우겨넣은 수준이다. 곤충 눈알같던 11 프로랑 다르게 아예 곤충 눈알이 되었다

일반 카메라 역시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센서 크기와 카메라 픽셀 크기가 대폭 커졌다.) 

ㄴ센서가 커진만큼 카툭튀가 좀 생겼다 근데 옆동네 눈깔괴물 정도는 아니다 

역대 최고 디자인이었던 아이폰4의 디자인이 10년만에 돌아왔다. 

디자인 변경에 따라 11S가 아닌 12로 출시됐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iOS/안드로이드 동시 지원에 SD카드 지원되면 좋을 것 같다.

{{실망}}

다만 여전히 120hz 고주사율 화면은 미지원한다. 삼성은 중급기인 A52에도 120hz 화면을 넣어주고 심지어 30만원대 A32에도 120hz 못지않은 90hz 화면을 넣어주는 판에 아직도 60hz를 고집하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인다.

== 매우 자세한 애플 공식 영상 ==
{{유튜브|Sa8oVV8yKfY}}
== 베젤 축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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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구성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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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최초 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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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증강현실)의 혁명 LiD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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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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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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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프로와 디스플레이는 동일하지만 아이폰 11 프로에 최초로 탑재된 슈퍼 레티나 XDR이 워낙 사기라 괜찮다.

== 방수 성능 강화 ==
무려 수심 6M에서 30분간 방수 지원한다. (이것은 아이폰12 미니나 아이폰12도 마찬가지다

== 프로와 프로 맥스의 차이 ==
화면 크기는 당연한거고 [[아이폰 12 Pro Max]]는 

1. DSLR에서나 지원하는 센서 시프트(sensor-shift)가 적용됐다.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가 스스로 움직여서 떨림을 방지하는 물리적 손떨림 방지 기능이다. 비교적 더 무거운 렌즈 대신 센서에 안정화 기술을 적용해 선명함은 유지하면서 X축과 Y축의 움직임이 정밀하게 제어된다. 사람의 손에서 전달되는 느린 떨림과 차에 타고 있을 때 전해지는 빠른 진동을 모두 보정할 수 있다. 이 센서 시프트 시스템 덕분에 사진을 찍을 때도 노출이 안정화되고, 영상을 찍을 때도 별도의 기기를 사용한 것처럼 흔들림 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흔들림을 무려 초당 5천번 보정 조정이 가능하며 저조도에서 2초 내 센서 안정화가 가능하다. [http://the-edit.co.kr/33227]

2. DSLR에서나 사용하는 기능인데 애플 프로 RAW로 불리는 RAW 파일 모드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진을 압축하지 않고 사진에 관여하는 여러 요소를 그대로 저장해 나중에 촬영자가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다. 대신 용량이 박살 난다. 애플은 자사 사진 앱에서도 어느 정도 편집이 가능하도록 하고, API를 제공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https://byline.network/2020/10/14-106/]

3. 4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프로와 달리 프로 맥스는 5배 줌을 지원한다.

요약하면 이제 프로 맥스는 DSLR에서나 볼 수 있는 기능들을 얻었다.

== 아이폰 11 프로와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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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메인보드 위치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