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버킷 챌린지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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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루게릭병 기금을 모으기 위해서 시작된 2014년 [[미국]]의 이벤트였다.

기부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놀이처럼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참가자는 세 명 지목하고 하루안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내야 한다.

그러므로 12만원 기부하기 싫어서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속지 말자.

단 연예인들은 물도 뒤집어 쓰고 기부도 많이 한다고 한다

한국에는 애미디진 서로서로 얼음물 붓고싶어 안달난 [[급식충]]새끼들이 페북에다가 지 친구를 지목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12만원 기부하면 [[노잼]]이라고 할 새끼들

ㄴ 근데 지목당한 놈이 많아지면 결과적으로 돈이 더 모일확률이 높아지는거 아니냐

ㄴㄴ 급식들 지들끼리 지목해서 해봐야 저 새끼들이 12만원으로 기부를 할까? 캐쉬를 지를까?

어찌 보면 시대를 상대적으로 잘 타고난 챌린지다. 틱톡이 생기기 전 챌린지였다. 만약 틱톡이 생기고 나서 이게 벌어졌으면 어떤 병신짓이 마구 일어났을까?

== 진실 ==
{{진실}}
{{미스터리}}

이것의 최초 창시자 아무도 모름. 루게릭 병 관련은 루머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