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갤러리/독자적인 유행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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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는 쓰이지 않고 @갤에서만 쓰이는 독자적인 유행어가 있다. 대부분 갤러들의 드립으로 시작한 @갤산 유행어들은 이미 인기가 되어 절찬리에 사용중이다. 네다음좆부심 이거 그냥 나무에서 퍼온거잖아 머구잼이네

이제 나무에선 짤렸다. 디씨위키에 맞게 수정좀

누리부 : 개차반 수준이던 @갤 내 리츠코의 대우에 쐐기를 박은 유행어. 누군가는 리츠코를 부담해야 한다의 줄임말로, 발생 기원은 外이와 같다. 이로 인해 파생된 유행어로는 무언가 꺼려지는 것을 강제로 떠안아야 하는 상황에 사용하는 '부담하다'가 있다. 파생어로 내리부(내가 리츠코(를) 부담했(한)다!) 및 너리부(너가 리츠코를 부담해라) 등이 있다.

@ : 알파벳 'A'나 한글에서의 'ㅏ'발음, 혹은 적절한 단어에 무차별적으로 @를 끼워넣곤 한다. 애초에 아이마스 공식에서부터 별 의미 없이 A를 @로 대체하곤 하다 보니 자연스레 형성된 유행. 대표적 사용예로는 아이마스 빨다가 망한 인생이라는 뜻의 '@창인생'이 있다.

챠오 : 961 프로덕션 소속의 남성 아이돌인 이쥬인 호쿠토가 인사 대신 사용하는 말로, 주로 호쿠토의 마력에 빠져 청년막도 아낌없이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 갤러가 호쿠토를 찬양할 때에나 갤 내에서 다분히 게이스러운 상황이 일어났을 때에 사용한다. 끝에 ☆을 달아주는 것이 센스라면 센스.

머라이 : '대가리 미라이'가 '머가리 미라이'로 야민정음화 후 축약된 것. @갤 내에서 미라이는 바보 같음, 멍청함의 상징으로서 통용되기 때문에 보는 사람을 매우 답답하게 하는 바보 같은 갤러들을 지칭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한다.

똥경단: 오오가미 타마키의 유치원 가챠에서 나온 네타. 타마키가 진흙으로 만든 경단을 주는 일러인데, 이걸 똥으로 만든거란 드립이 터지면서 적절한 합성짤까지 동봉된 채로 타마키에겐 스캇물 네타가 생겼다.

북갤로 : 어원은 '힛갤로'. 초성체로 ㅂㄱㄹ라고도 쓴다. 갤러리 목록에 보면 러브라이브 갤러리가 아이돌마스터 갤러리보다 윗쪽에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갤을 남갤, 럽갤을 북갤로 칭하곤 하는데, 간혹 럽갤에서 첩자가 내려와서 분탕을 치는것 같으면 댓글로 북갤로를 다는것이 불문율이 되었다. 럽갤을 싫어하는 @갤러들 일부는 아예 북갤이 아니라 북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알 카에데 : 신데마스 아이돌빠들 중 유독 카에데빠들이 한 번 들고 일어나면 극성인 데서 착안해 카에데빠들에게 붙여진 멸시적인 별명. 마침 2015년 기준으로 IS 등 이슬람 세력이 설치고 다니는 통에 흥한 드립이다. 하지만 이런 별명들이 다 그렇듯 시간이 지날수록 나쁜 의미가 줄어들고 카에데 빠들도 자기 자신들을 알 카에데라고 부르기도 한다. 히폭도, 시탈린들과 엮이기도 한다. 

에리쨩 : 아이돌마스터 갤러리의 음란물 등을 필터링하는 알바를 지칭하는 용어. 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의 주역 아이돌 중 하나인 미즈타니 에리가 히키코모리 넷 아이돌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가진 탓에, 이 에리가 사실 @갤 알바를 하고 있다는 설정은 갤러리 내에서의 암묵의 룰이 되었다. 가끔 동인지나 야짤 등이 삭제당할 때에는 갤러들이 에리에게 원성을 토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단체 차단 먹는 날은 에리가 생리하는날이다.

푸치푸치 : 푸치마스! 2기 방영당시 인기있던 유행어. 갤러리가 온통 푸치푸치로 도배되었던 적도 있다. 보통 푸치푸치나 ㅍㅊㅍㅊ, 뿌찌뿌찌 등으로 쓴다. 푸치마스! 글이 아닌 글에도 사용하며, 보통 별 의미는 없다.

치하야-유우 동일인물설 : 키사라기 치하야의 정체는 사실 사고로 고자가 된 키사라기 유우가 여장한 것이라는 설. 진짜 치하야는 로봇을 탔다고 한다 치하야의 멘탈이나 빈유에 대한 설명이 되어서 의외로 신빙성도 있고, 치하야 머리를 숏컷으로 바꾼 일러도 꽤 괜찮은 이카리 신지 닮은 미소년이라, 수출도 노려봤던 드립이지만 이제 거의 사장당했다.만든놈이 탈갤했거든 근데 번역 SS에 이런 내용 많던데?

리본충 : 아마미 하루카 프로듀서에 대한 멸칭. 우민이라는 호칭도 있으나, @갤에서 하루카의 위치는 각하라기엔 무리가 좀 있어서 잘 쓰이지 않는다.

삽충(이) : 하기와라 유키호 프로듀서에 대한 멸칭. 유키호가 수줍음을 탈 때 삽을 들고 파고 들어가는것에서 따온 단어이다. 근래 들어서는 신데 떡밥에 묻혀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히폭도 : 가나하 히비키 프로듀서에 대한 멸칭. 예전 노래 인기투표때 Rebellion이 1위를 먹은 것에도 알 수 있듯, 이 갤러리는 은근히 히비키P가 여기저기 상주해 있으며 이들은 시도때도없이 히비키 찬양글을 올림으로써 갤에서 주목도를 높였다. 그 반동으로 인해 이들은 히비키+폭도로 지칭되어 본가P들 중엔 가장 논란의 대상. 싸움도 꽤 많이 났다. 무비마스 시기엔 키타자와 시호, 신데마스 떡밥 위주인 최근에는 타카가키 카에데라는 압도적인 라이벌(?)의 등장으로 인해 어그로가 꽤 빠진 상황. 럽기방패의 원인이기도 하다.

푸간충 : 푸치돌과 성관계를 맺고싶어 하는 갤러들을 지칭하는 말. 보통은 컨셉이다. 예전에 모 갤러가 유키호 가슴 사이즈에 맞춰 유키호 짤을 달리는 일이 있었는데, 유키호75에 유키뽀를 푸간하는 짤을 올린 일이 있었다... 그게 한동안 지워지지 않아서 푸간이 유명세를 탔다. 그리고 치햐 인형 공구 때 몇몇 갤러들이 치햐 인형에 수납공간 달기를 요구했다고 한다

푸식충 : 2015년 3월 15일에 등장한 공포의 떡밥. 무려 푸치돌들을 잡아먹으려 하는놈들이다.

여보충 : 아이돌을 자신의 아내라고 주장하는 갤러들을 일컫는 말. 오타쿠 커뮤니티에서 캐릭터를 자기 아내라 선언하는거야 흔한 일이지만, 가끔 과도한 애정표현으로 다른 사람들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있어 보통은 비꼬는 조로 쓰인다.애비충 : 아이돌들을 자신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갤러들. 그 성향상 어린이 이미지가 강한 아이돌들이 이 드립에 자주 인용되는데 문제는 인기있는 캐릭에 서로 아버지라 주장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한다.맘마미아냐 더군다나 단순히 딸로서 귀여워 하는것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챙챙걸 : 호시이 미키에 대한 호칭. 유래는 흑진금챙의 금챙 + 짱짱걸의 합성. 다만 이 항목에 적혀있는 대다수의 멸칭과는 달리 진심으로 디스하는 의미는 거의 없고, 그냥 미키 특유의 가벼운 캐릭터를 디씨 특유의 거침없는 표현방식으로 나타내는 것에 가까운 편. 비슷한 시리즈로 은챙, 핑챙 등이 있다. 그것과는 별개로, 미키 특유의 ~는거야(~なの)라는 말투 덕에 미키는 종종 일베저장소나 여성시대 유저로 몰리기도 한다.

밍빠 : 말 그대로 밍고스빠. 성우얘기에 비교적 호응이 적은 @갤에서, 유독 밍고스 빠들만이 헛소리를 하거나 난동을 피우는 일이 잦아서 안 좋은 뉘앙스가 부여된 감이 있다. 심지어 그 얼마 있지도 않은 성덕들 사이에서도 밍빠는 디스하고 볼 지경이니 말 다했다.

좀비돌 또는 시체돌 : 좀비와 언데드를 좋아하는 아이돌 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의 등장 아이돌 3인방을 일컫는 말(...) 언급률도 적고 제작진이 그닥 밀어주지 않아서 그런듯 하다. 하다못해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도 애니메이션이 나오는 판에......디어리 애니화는 요원한 이야기...이제 신데갤이라서 언급도 안된다 그러다가 2015년 4월 30일부로 아키즈키 료가 관짝을 부수고 사이마스로, 그것도 정식으로 (前 여장)남자 아이돌로 복귀함으로써 다시금 화제가 되었다.

분가@웃 : 꾸준글.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나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같은 소위 말하는 분가 아이돌들과 그 팬들을 배척하자는 내용과 그 제목을 일컫는다. 하지만 신데메이션이 시작된 이후 그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갤 내에서 신데마스 언급 비중이 높아졌고, 또 대다수 갤러들도 본분가 상관 없이 즐기며 지내고 있기에 큰 영향력은 없다. 그래도 꾸준글이니 만큼 꾸준히 올라오는 중.

하루캇카 : 꾸준글. 푸치마스!의 등장 캐릭터인 하루카씨의 울음소리로서, 짤방으로 하루카씨의 사진과 함께 '캇카' '깎까'같은 단어나 '@@의 포—즈'같은 문장이 함께 쓰인다. 댓글로도 깎까, 캇카 등의 의성어를 달아주는 것이 암묵의 룰. 이 꾸준글을 쓰는 갤러는 이 글 말고는 거의 다른 글을 쓰지 않는다.

미오붐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애니메이션이 방영할 시기쯤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 게임에서 인지도나 취급이 안습했던 혼다 미오가 대세가 되서 미오붐이 될것이라는게 주된 내용, 그냥 막연하게 미오붐은 올 것이라는 내용이고 별 내용이나 근거는 없다. 그러나 애니메이션 6화가 방영된 후 이 드립은 전혀 다른 의미로 히트를 치게 된다.

혼다 '더 캡틴' 미오 : 어원은 해외축구 갤러리의 스티븐 제라드 찬양 네타. 애니메이션 1쿨이 완결된 뒤 올라온 리뷰 중 外이 글을 시작으로 유행했다. 드립 내용은 하나같이 진지하지만 실제로는 혼다 미오가 애니메이션에선 리더 자리에 올라섰음에도 인기상으로는 전면에 나서지 못하고 리더값 못하고 탈주하는 상황을 비틀어 미오를 그저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내용. 일종의 비꼼일 수도 있겠으나 정작 쓰는 사람은 진심이라 주장한다.

게롯파아 : 낚시글이자 도배글. 애니마스에서 시죠 타카네가 개구리 인형옷을 벗고 있는 사진과 함께 게롯파아 라는 글 하나만 달랑 써있다. 원래 그럴싸한 제목을 붙이는 낚시글이었으나, 2015년 2월부터 동명의 유동닉을 가진 갤러가 마구잡이로 도배를 시작했다. 점차 분별없는 도배로 인해 다른 갤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2015년 들어서는 러브라이브 갤러리나 칸코레 갤러리에도 출몰하는 듯 하다.좀 데려가

디자문 : 2015년 2월에 있었던 현피사건의 유행어로 말싸움 상황에서 나왔던. 이건 너와 나의 문제도 아닌 디시 자체의 문제야!를 축약시킨 말. 어떤 사람들은 DC自体の問題(디시 지타이노 몬다이)의 약자로 디지몬으로 부르기도 한다. 정작 해당 명대사를 탄생시킨 장본인은 탈갤하고 @갤 내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긴 했지만...

안무새, 알카에데, 시탈린(친위대) : 앞에서부터 후타바 안즈+앵무새, 타카가키 카에데+알 카에다, 시부야 린+이오시프 스탈린. 이 세 캐릭터들을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분가P들인지도 의심스러운 사람들에 대한 멸칭이다.

NSN : 시부야 린의 곡 'Never Say Never'의 준말. 일반적으로 악평을 받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추천하는 인간들이 있으며 外선호도 투표를 하면 평균보다 약간 낮게 나오는 등 일반인의 눈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이에 따라 소위 말하는 시탈린(친위대)들의 대표적인 악행양심출타 사례로 쓰이고 있다. 여기에 아마미 하루카의 노래까지 덤으로 끼워 본가&분가 명곡들이라고 추천해 어그로를 끄는 지능형 안티들도 뒤섞여있어 그야말로 난장판. 이는 '경험은 적지만 아이돌로써의 재능이 충만한 천재'란 린의 대중적인 설정과 비교할 때 느껴지는 괴리감 때문이기도 하다.

곰팡이 : 안즈 및 안무새들을 까는 멸칭. 안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략 뒹굴뒹굴거리는 니트니까 씻지도 않을 거고 담요나 소파에 눌러앉아있는 게 꼭 곰팡이같다/곰팡이를 달고 살 거 같다는 의미다. 안무새들 상대로 쓰면 닦아도 닦아도 끝없이 생겨난단 의미도 되고, 저질 섹드립과 합쳐져 쓰이기도 한다.

보빔충 : 본가, 분가를 망라하고 백합물에 지나치게 하악하악대는 갤러들에 대한 멸칭. 어원은 어감에서 바로 느껴지는 대로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오늘의 본가곡 : 매일 밤 12시쯤 올라오는 꾸준글. 본가 콘솔게임에 수록되어 있는 노래들의 정보와 가사를 알려준다. 여타 정보글, 꾸준글 중에서도 충실한 쪽에 속한지라 인기가 좋다. 댓글로 다음 리뷰곡의 신청을 받는다. 사실 비디오게임 갤러리에서 시작된 글로 글쓴이는 일명 본가스탕스의 일원인 듯 하지만 @갤에도 올리기 시작한 후에는 본가스탕스라고는 글에 쓰지 않고있다. 가끔씩 '오늘의 분가곡', '오늘의 푸치곡', '오늘의 꼬추곡' 등 패러디성 글이 같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5월 10일자를 끝으로 마감됬다. 外정리글

락찔이, 미간, 그거 : 타다 리이나를 칭하는 말. 락찔이의 경우 애초에 다리나의 캐릭터성이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생겨난 호칭이며, 미간은 발렌타인 레어에서의 강렬한 작붕으로 인해 생겨났다. '그거'의 기원은 갤러리에 올라온 外모 만화로, 게임 원작과 데레애니 등에서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하는 행적으로 인해 @갤 내에서 다리나의 취급이 저 만화에서의 미쿠냥의 그것과 일맥상통하게 되는 바람에 순식간에 통용되었었다. 11화가 지난 이후에는 앞의 두 호칭이 다시 주로 쓰이는 편.

양아치, 일진 : 시부야 린을 칭하는 말. '씹부린'이란 멸칭도 거의 같은 의미로 쓰인다. 린 항목에서 설명되듯 후줄근한 차림에다 무뚝뚝하고 시크해보이는 겉모습 때문에 장난삼아 여깡처럼 왜곡하는 일이 빈번했고, 데레라지나 단체 앨범 CD 등에서 나이가 많이 안 벌어진 사람들에겐 얄짤없이 존칭도 빼고 존댓말을 안 쓰는 게 한국 정서로는 싸가지 없게 보여서인지 린에 대해 물으면 십중팔구 양아치나 일진이란 대답이 돌아온다. 여기에 더해 극성 시탈린들이 점점 창궐하는데다 애니메이션에서 프로듀서에게 제대로 화내는 모습이 결정타를 박아서 2015년 현재 @갤에서 시부린의 이미지는 프로듀서나 우즈키와의 커플링 관련 이야기 아니면 취급이 썩 좋진 않다. NSN의 퀄리티마저 이것과 엮여 까이기도 하며 간혹 트라이어드 프리머스마저 통째로 일진 유닛 취급받기까지 한다. 그리고 데레애니 2쿨에서 결정타를 박았다.

타따먹 : 시죠 타카네를 따먹고 싶다 의 줄임말로 유독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는 @갤 타카네P들의 깊은 염원이 담긴 유행어이다. 다른 버전으로는 타카츠키 야요이 따먹고 싶다 , 타케우치P 따먹고 싶다 , 타카기 사장 따먹고 싶다 등등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다.

타안꼴 : 타카네는 안 꼴린다의 줄임말로 타카네P들의 난동으로 인한 반향과 위에서 언급된 게롯파아로 인해 어느새 @갤 내에서 타카네의 꼴림도(?)는 바닥을 치는 이미지가 되었다. 보통 이 말이 언급될 때는 밀리마스에서의 작붕 카드가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잦다.

유동=럽폭 : 어떤 갤러가 아이마스 BD를 추첨해서 무료로 뿌리는 일이 있었는데 하필 유동닉은 신원이 불분명 하다면서 추첨대상에서 제외시키자 신상철이란 유동닉이 자기를 제외시켰다며 유동닉은 럽폭도란 말을 해서 생겨났다 이후로 ㅇㅇ 닉을 쓰는 프로듀서들은 전부 럽폭도로 몰리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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