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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개소리 삭제함)

아바벨 현질러면 순식간에 존나 쌔질수 있는게임이
다
2013년 일본에서 만든게임 모바일게임인데 2013년에 만든 모바일게임 치고는 그래픽이 좋은편.
한국에선 아직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ㄴ개소리다. 한 때 사람 반 공기 반의 높은 인기도를 보였으나, 핵에 대한 사실상의 방관. 만성적인 컨텐츠 부족현상을 해결하지 않음.
  추가적으로 당시 건의및 개선사항,핵쟁이하고 사기꾼에 대한 신고, 질문등에 대한 매크로 답변하는 등 개거지 운영을 보여줘서 사람들은 하나 둘씩 떠나가 지금은 유저가 적은편
 현시점 운영관련 문제는 크게 개선됨 

 mmorpg 게임인데 자유도가 높은 편. 허나 이 점은 반대로 생각하면 스토리도 없고, 퀘스트에 대햐 강제성은 사실상 제로이며, 부모님 안부를 묻게만드는 컨텐츠 부족인 상황에서 자유도가 높은건 그저 뉴비에게 미아가 되라는거나 다름없다. 진입장벽이 높은 이유. 근데 이건 공략 잘 챙겨보고 커뮤니티에서 소통하다보면 어느정도는 해결되는 편.



매주 일요일마다 '공성전'이 열린다.
'공성전'은 최대 세개의 길드가 함께할 수 있는 연합시스템을 이용하여, 길드끼리 연합을 맺고, 일요일 오후 8:00~10:00 간 열리는 공성전 전용맵에 입장하여, 다른 연합들을 제치고 먼저 성의 코어를 부수면, 부순유저가 속한 연합이 그 성을 소유하게되며, 계속 뺏고 뺏기기 때문에, 공수가 왔다갔다 한다.


는 유저수는 눈에띄게 줄어들었고, 시스템상 헤비과금러와 무과금의 격차는 현실판 금수저와 마이너스
통장 흙수저처럼 뒤집기 힘든 상황이라, 사실상 공성전은 메이저 길드의 괴수급 계정 소유자들이 독점하는 상태다. 무과금은 사냥엔 큰 제약은 없으나, 고렙이 되면 주요 컨텐츠인 PVP와 공성전 등에서 큰 제약을 받는다는게 진입장벽을 높이는 요소


뉴비 무과금러를 죽이는 요소로는 룬무구, 아스트라 무구, 혼정, 크리스타 케이스, 엘리먼트 케이스 등. 몇천대의 체력과 몇백대의 방어력 유지하는데도 꽤 큰 노력이 들어가는 뉴비에 비해 기존 장비에 더해 현질몇번 긁으면 몇만대 체력으로 올라가는 올비횽들의 장비는 엄청난 장벽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