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편집하기

{{극혐}}
{{노답}}
{{이해 어려움}}
{{운빨좆망겜}}

=정말로 아무거나 고르면 뒤질줄 알아

자지들이 이 말을 했을 경우 정말로 아무거나 다 괜찮거나 고르기 귀찮으니 걍 아무거나 먹을래로 통하지만

보지가 이 말을 했을 경우 경우에 따라 정말 다양하게 해석된다.

대체로 "지금 딱히 땡기는거는 없는데 노예인 니가 기지를 발휘해서 내가 딱 들었을때 괜찮다고 생각되는 메뉴를 말해봐" or "나는 이런 음식을 먹고싶지만 내 입으로 말하기는 뭐하니 니가 독심술을 써서 내가 원하는 메뉴를 맞춰봐"로 해석 할 수 있다

보지어 중 가장 해석이 어려운 단어 중 하나로 아직까지도 명쾌한 해석이 나오지 않고 있다. 영원히 안 나올 것이다.

일단 가장 정답에 가까운 해석으로는 "아무거나 고르면 안된다"이다.

아무리 명쾌한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지만 아무거나 고르면 안 된다는 말은 거의 100% 확실하다.

이 경우 자지의 운빨에 기댈 수 밖에 없다. 보지의 마음에 쏙 들 선택지를 운빨로 골라내야 한다. 틀린 답안을 선택할 경우 후폭풍은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 헤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개좆같은 가불기가 따로없지만 그래도 그나마 확률을 높여주려면 비싼곳에 가라. 아무거나 골라도 좋다고 처먹을것이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자신이 화가 많이 났다는것을 어필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는데 이 경우 미안하다고 하면 백이면 백 '''"[[뭐가 미안한데?]]"'''라는 초필살기를 받을 것이다.

= 같이보기 =
[[보지어]]

[[자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