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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오 모딜리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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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잘생김}} 아무리 디키지만 이런 문서가 없는 것이 참 안타깝다. 아마데오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 1884년-1920년)는 [[이태리]] [[화가]]인데 그의 [[그림]]들을 보면 저것이 바로 예술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즘처럼 예술보다는 상업주의에 환장하는 시대에서는 [[피카소]]나 [[앤디 워홀]]같은 존나 유띵한 사람이 아니면 잘 알려진 [[화가]]가 딱히 없어서 인지도는 좆망이지만 그딴거 상관없고 영위백에 모딜리아니 검색해서 나오는 몇몇 그림들 봐라. 리얼리즘도 아닌데 환상적인 느낌도 아닌 오묘한 감성을 주는 그림들인데 아 ㅅㅂ 이걸 말로 뭐라고 설명해야하냐 == 인생 == {{감성팔이}} 흙수저(부친 사업 실패)+병약한 신체(결핵이랑 폐렴은 그냥 평생 달고 댕김)에도 불구하고 ㅈㄴ 잘 생겼다. 내가 남자인데 ㅆㅇㅈ한다. 그래서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그녀들이 그가 그리는 그림 모델을 많이 해줬다. 그러다가 14살 어린 잔느 에뷔테른이라는 여자를 만나서 불같은 사랑을 나누면서 장인장모의 반대에도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는다. 그의 딸도 모친과 이름이 똑같다. 그러던 어느 날 마누라가 좀 오랫동안 집을 떠난 사이에 이상한 낌새를 느낀 이웃이 모딜리아니 집에 들어가니까 거의 죽기 직전이라 병원에 옮겼지만 곧 죽는다. 원인은 결핵합병증이었음. 잔느 엄청 슬퍼하다가 장례치르고 극단적 선택한다. 당시 그녀의 뱃속에는 둘째아이가 들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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