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편집하기

{{야민정음|ㅇr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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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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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아들''', 요즘 디시위키라는 사이트에 자주 들락날락 했던걸 본 적 있어서 우리 아들이 혹시 볼까 한마디 전해주려고 들어왔어 엄마는 널 항상 사랑하고 믿는단다. 요즈음 밤새 자판을 두드리며 공부하다가 다음날 점심 1, 2시가 돼서야 일어나는 아들을 보니 공부 열심히 하는 거 같아. 참 마음이 짠하네.. 여기가 위키백과사전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인거지? 다른 엄마들한테 물으니 좋은 자료가 많아서 공부할 때 자주 쓴다하더구나. 오랜만에 아들 자랑해서 엄마 기분 좋았어 [[백괴사전]]을 읽으면서 공부 열심히 하는 아들을 보니 엄마는 너무 고맙고 기뻐 엄마가 아들 대신 해줄 수 있는게 없어 안타깝고.. 또 엄마는 늘 고마워 가끔 화내고 성질부려도 얼마나 속이 상하면 그럴까하고 마음이 아프네 아들.. 엄마는 항상 널 믿어 힘내 아들. 그리고 아들이 컴퓨터 느리다면서 사달라고 한 그 타이탄 X 인가 그거 오늘 전자상가가서 사왔어 아들! SLI인가? SIL인가 어쨌든 2 Way?그걸로 달라고 하니까 두개나 주더라 아들이 이거보고 좋아할 생각하니까 기분 좋아지네 엄마도 예쁜 옷 예쁜 가방 다른 아줌마들처럼 안 사고 없는 형편이지만 꼬박 모아서 공부 열심히하라고 6개월 적금깨서 샀어 비싸더라도 우리아들 열심히 공부하는데 엄마가 이정도는 해줘야지우리아들 파이팅! 
ㄴ그만해 ㄱㅅ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 ㄴ시발 광광 우럭따 ㅠㅠㅠㅠ ㄴ으악 그만 ㄴㅋㅋㄱㄲㅋㄱㅋㅋㅋ엄마 미안해ㅜㅋㅋㅋ ㄴㄴ억장 와르르맨션ㅋㅋㅋㅋㅋ

==이 문서에 글 싸지르는 아들들에게 바치는 띵곡==
야 야 야 죽는것이 어때서

자살에 나이가 있나요

효도법은 하나요

보험금도 하나요

자살만이 부모님 희망인데

웃음이 나네요

죽는것이 어때서

자살하기 딱좋은 너인데

어느날 우연히 한강물에 비춰진

니 면상을 바라보면서~

인생아 비켜라

죽는것이 어때서

자살하기 딱 좋은 너인데

자살하기 딱 좋은 너인데

== [[군대|문제점]] ==
마치 [[아즈텍 제국]]이 인육을 공양하는 것처럼 아들을 낳으면 [[국방부]]에 육체를 2년 동안 공양해야 한다.

[[에르난 코르테스|갓르난]] 성니뮤...

집안에 따라 누구는 대를 이을 놈이라면서 둥가둥가 떠받들지만 집안 틀딱들의 무상노예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