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시아 편집하기

{{사기캐}}
{{돌}}

[[파일:아다덱리.jpg]]

==개요==


'''12년간 없었던''' 암석족 튜너를 등장시킨 카드군.

메인 덱 튜너 몬스터는 덱 위에서 5장을 확인하여 암석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공통 효과를 가졌다. 속칭 광부질. 메인 덱 비튜너 몬스터는 자신과 동일한 속성의 싱크로 몬스터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는 것으로 자신을 묘지에서 덱 맨 위로 올리는 공통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싱크로 몬스터는 덱 위에서 5장을 확인하여 발동하는 개별 효과를 가지고 있다.

==구성==

정작 메인 덱 비튜너 몹은 물속성 돌 제외하면 쓰레기라 투입되지 않는다. 광부질을 해서 뽑을 수 있는게 꼭 아다마시아가 아니라 그냥 튜너 이외의 레벨 4 암석족 몹이면 다 소환 가능하기 때문에 레벨 4 [[코아키메일 카디언]], [[코아키메일 오버도스]]를 넣고 [[게이트 블록커]]도 넣기도 하고 [[암석의 파수병]]과 [[나츄르 비스트]]를 쌍으로 투입하기도 함. [[노기토기]]는 [[기간테스]]나 그런 애들을 버리고 선턴에 애널라이저를 덱에서 뽑아올 수 있음으로 역시 투입한다.

테마내의 튜너 몹 [[아마다시아 시커]], [[아다마시아 리서처]], [[아다마시아 애널라이저]]를 한꺼번에 서치하는 [[블록드래곤]] 역시 필카. 싱크로 몹중에선 확정 5장 바운스가 가능한 [[아다마시아 라이즈 - 드라가이트]] 정도는 투입하고 나머진 범용 싱크로와 링크몹으로 채운다.

범용성도 장난 아니고 덱의 가능성도 충분했던 테마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우승덱 리스트에 간간히 보인다. 화력위주로 가면 싱크로 축이 아니라 화석 몹들을 넣고 턴킬도 본다.

요즘 폼이 바짝 올라와서 2티어에 무난히 안착한 테마다.

지금은 2티어가 뭐냐 1.5까지 치고 올라왔고 1티어에게도 위협적이다

[[분류: 유희왕 덱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