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코스 편집하기

{{빌런}}
{{내로남불}}
{{개같음}}
{{최종 보스}}

= 설명 =

[[파이어 엠블렘 IF]]의 최종보스. 

시리즈의 흑막으로 미쳐버린 용새끼이다. 생긴것도 평범한 용이 아니라 머리 모양이 무슨 눈달린 구슬을 입에 물고 있다.

인간을 싫어하는데 이유가 병신같다.

파엠 전통으로 용은 나이를 먹으면 미치는데 이 여파로 숲하나 날리자 인간들이 자기 미워한다고 아몰랑 인간들 다 죽일거야를 시전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가 다스리던 왕국 하나 다 뽀개먹고 다른 왕국들까지 부숴 먹겠다고 난리를 친다. 

이 새끼가 한짓으로는 암야 왕국의 가론 왕을 조종해서 전쟁을 일으키고 투마루트로 가면 투명한 병사를 만들어 양국을 이간질한다.

결국 투마루트에서는 주인공에게 칼맞고 죽는다


= 진실 =
{{성인}}
{{영웅}}
{{눈물}}

사실 주인공의 아버지였다. 심지어 원래 성격도 굉장히 착해서 성군 취급 받았으며 자기가 미쳐버렸을 때 선한성격이 분리해서 떨어져 나왔다. 

이렇게 떨어져 나온 선한 성격이 주인공 어머니와 썸을 타서 낳은게 주인공.

그리고 이대로 두면 악한 성격이 세상 다 뽀개먹을 것을 알고 다른 차원인 각성 시리즈로 가서 캐릭터들을 데려온다. 

이때도 대인배스러운데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보고 가볍게 불로불사로 만들어 줄수도 있다고 한다. 

각성의 캐릭터중 한명이 그냥 멸망한 미래를 복원해 달라니까 찌거기에 불과한 존재가 그걸 또 복원해 준다.

이후 악한 성격이 보낸 놈들에게 추격 받자 계약을 물리고 돌려보내려고 하는 대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