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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영화}} [[파일:7e8c43614955438a9cb420d9c7116735.jpg|500px]] [[2018년]] [[아카데미 시상식]] 7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됐고 [[셰이프 오브 워터]]와 작품상을 놓고 경쟁했지만 아쉽게 2위에 그친 작품이다. 간략하게 쓰자면 [[미국]] [[남부]] [[미주리]]에서 강간 후 살인사건이 벌어졌는데 용의자가 증거가 정말 하나도 없어서 수사가 진척이 없었다. 그러나 피해자의 어머니가 수사 진척이 없는 것은 경찰서장이 사건을 은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점점 또다른 가해자가 되는 과정에 휘말린 순경 한명이 같은 주연으로 나오는 이야기임. 정말 역대급 갓영화니까 꼭 봐라. {{의외}} 이런 갓영화를 보고 페미영화라고 낙인찍어 지들 봊대로 페미 영화처럼 평가내린 페미 평론가들이 있다. 이때문에 한때 페미 영화라고 오인 받았으나 오히려 그런 페미들을 돌려 까는 영화다. 영화의 주제 자체가 복수는 복수를 낳을 뿐이고 아무 의미 없으니 그냥 폭력 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 이거다. 영화 마지막 장면 보면 이해된다. 이 영화로 프란시스 맥도먼드와 샘 록웰은 아카데미 상을 수상했다. 둘 다 연기 개오짐. 우디 해럴슨하고 오렌지 주스 따라주는 광고업자의 연기도 명품. 오렌지 주스 씬은 진짜 개명장면. [[분류:2018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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