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섬 편집하기

{{헬지구}}



{{쓰레기}}
{{쓰레기 상황}}
{{진지}}
2011년 바다(주로 태평양) 한가운데서 발견된 거대한 섬이다. 이 섬의 토양은 100% [[쓰레기]]로 이루어져 있다. 하와이 섬 북쪽에는 특히 두드러질 정도로 큰 쓰레기섬이 존재한다. 해류를 타고 떠돌던 부유 쓰레기들이 무풍지대같은 곳에 모여 이 꼬라지가 났다.

사람들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는 바닷물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게 되는데 이동하다가 한 곳에 모일수도 있다. 그렇게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같은 쓰레기 섬이 만들어진다.

이 쓰레기섬이 왜 문제가 되냐면 당연하게도 해양 생태계를 조져놓기 때문이다. 동물들이 쓰레기를 먹이로 생각하고 먹거나 쓰레기가 몸에 끼인 상태로 자라서 병신이 되는 동물들이 나타나게 된다. 동물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으냐?

유명한 영상으로 플라스틱 빨대가 콧구멍에 끼어서 몸안쪽으로까지 파고들어간 거북이에서 빨대를 펜치로 뽑는 시술을 하는게 있는데 이게 고자되는 영상보다 몇천억조만배는 더 고통스럽게 느껴진다...

그 반면에 바다에 사는 소금쟁이들은 꿀을 빨았다고 한다.

근데 조금만 나가봐도 바다는 쓰레기장이다.

2년간 오사카까지 크루즈를 타고 여행해본결과 스까앞바다에서 대한해협, 일본 내해 전부다 부유쓰레기 천국이었다.

그 뿐만 아니라 [[지구]] 주위 [[우주]] 공간도 [[우주 쓰레기|쓰레기장]]이다. 어느 세월에 다 청소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