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양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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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수영으}}

짱깨 출신 약쟁이인 수영선수이다

약태환이랑 친하다.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둘다 약빨고 경기 뛰던중 약태환의 생일을 축하해주겠다고 케이크 들고와서 난리난적 있음,

그 케이크에 약이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는 에미도 모른다고 한다.

박태환의 약물 선배다. 그러나 약쟁이에도 클래스 차이는 과연 존재하는 것인지 리우 올림픽 가서 국가망신만 시키다 온 약태환과는 다르게 금1 은1을 따왔다.

400m는 캥거루한테 팩트폭력을 당하는 바람에 멘탈에 부상을 입고 참가해서 금을 놓쳤지만 캥거루가 안나온 경기는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함.

근데 1500은 또 탈락했다 원래는 1500을 잘하는 놈인데..


쑨양 욕하지마라 ㅜㅜ 약태환과 다르게

자기 2014년 말 까지 심장땜에 처먹던 약물이

2015년에 금지약물로 규정되니까 걸린거임

그리고 쑨양이 먹는 약물은 심장땜에 금지약물 규정되도 먹도록 허용되게 해주었음

ㅅㅂ 호주 그 수영선수 새끼가 존나 나쁜거다 깔꺼면 약태환만 까야되는데

어떤 미친새끼가 급식ㅈ망겜 드립쳐서 지움

== 근황 ==

{{근황}}
{{망함}}

여전히 약했다는 의혹이 나오지만 생까고 있다. 특히 2018년엔 도핑 테스트 샘플병을 깨서 의혹이 더욱 증폭된 상황이다.

그래서 몇몇 선수들이 쑨양이랑 서는걸 보이콧 하니까 빡쳐서 보이콧한 던컨 스콧한테 닌 패배자고 난 승자라고 지랄하는 장면이 화면에 잡혔다.

뭐 그래도 약을 해야 간신히 1등하는 약태환에 비해선 약이 좋은건지 실력이 좋은건지 잘하고 있다.

마치 [[최진행|약진행]]과 [[약재환|약재환]]에 차이라고 보면 된다.

만약 진짜 억울해서 한거라면 차후에 재평가와 함께 보이콧한 선수들이 사과해야 되는 상황이 나올지도 모른다.

고의로 도핑 샘플병을 깬게 결국 문제가 되어 CAS이 무려 '''8년 자격정지'''를 때렸다. 

CAS는 최종 판결지이기 때문에 항소도 못한다. 사실상 은퇴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