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쏘우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노약자 금지}} {{갓게임}} {{무서움}} {{고어틱}} {{청소년 이용불가}} {{철컹철컹}} {{공포}} {{빛과 어둠}} {{탈출해야함}} {{짤금지}} {{스포일러}} {{인용문|I wanna play a game.}}<br> {{인용문|Game Over.}} 이것을 실현한다면... 아이고! {{잡았다요놈}} 1편 명작. 그후 점점 쓰레기가 되는 영화. 2편까지는 그래도 재밌다 영알못아. 솔직히 3까지 재밌음 ㄹㅇ 1, 2, 3편까지는 그래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서 일깨워주는 거 같은데 이후부턴 뭐가 뭔지 모르겠음. 지금까지 삶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면서 이상한 가면 쓴 녀석들이 날 잡아갈까봐. 하지만 저런 병신같이 새키가 설마 지구에 존재하겠냐 그냥 발 닦고 꿀잠 자도록 하ㅈ..... {{심플/읍읍}} 넌 드립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스포일러}} ==1편== {{갓무비}} 방 한가운데에서 자기 자신에게 헤드샷 쏜 채로 있었던 시체가 바로 범인 직쏘. 3편인가 4편에서 나온 건데 사실 죽은 게 아니라 마취제 비슷한 걸 주사 놓고 스스로 가사 상태에 빠진 거였다. 존 크레이머의 후계자 아만다가 같은 수법으로 형사 아들에게 썼는데 가사 상태에 빠트린 후 산소 호흡기만 씌운 채 2시간 동안 금고 안에 가뒀다. 개봉 직후 평론가한테는 ㅎㅌㅊ 엔딩이라고 평가받았는데 이후 시리즈에서 어떻게 된 건지 밝혀지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좋게 평가 받고 있다. 아담이 무턱대고 일어나는 바람에 욕조에 있었던 열쇠가 배수구로 흘러나가버린다. 아담은 방에 갇히고 사망한다. 고든은 자기 발목을 잘라서 탈출하고 직쏘의 제자(후계자)가 된다. 1편은 생각보다 의미 있는 영화다.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는 지랄 잔인해서 그딴 거에 집중할 시간 없다. 이후 영화에 비하면 고어도는 애들 장난 수준으로 사실상 스릴러물. 잔인한 장면은 거의 안 나온다. 첫 작품이 가장 안 잔인하다는 점은 텍사스 전기톱 학살 시리즈와 비슷. ==2편== {{갓무비}} 에릭이 존과 2시간 동안 대화해야 하는 룰을 깨고 게임 진행 장소로 가버린다. 에릭은 결국 화장실 트랩에 갇힘. 에릭이 보던 게임은 사실 녹화 영상이었고 에릭의 아들은 그 방의 금고에 갇혀있었다. 그냥 말 얌전히 들으면 서로 윈윈이었을 걸 어휴... 나라면 속는 셈 치고 2시간 동안 얌전히 있었겠다. 목숨이 걸려줘야 부정(父情)도 생기나? {{빌런 2}} 이 때 [[직쏘]]는 [[다크나이트]]의 [[조커]]급으로 존나 똑똑했고 간지 났다. 연쇄살인마 틀딱 할배 주제에 조커처럼 경찰들에게 대놓고 잡힌채로 경찰들을 가지고 놀고 결국 형세역전돼서 도망 성공 + 형사 1명 납치 성공까지 하는 대단한 업적을 세운다. 추가로 자기 철학 설교등 닼나의 조커와 여러모로 비슷한 모습들이 보인다. 근데 이 후의 작품들은 직쏘 미화 + 2대 직쏘의 깽판 때문에 직쏘 자체의 평가가 내려갔지만... 조금 잔인해졌지만 그래도 봐줄만하다. 여기까지는 고어보다는 스릴러물에 가깝지만.. ==3편== {{극과극}} 제프가 존을 죽이지 않고 아내의 산탄총 칼라를 해제해야 하고 존에게서 딸의 위치를 알아내야 하...지만 제프가 뇌 수술용 전기톱으로 존을 살해해서 실패한다. 자신 만이 아니라 아내도 결국 죽게 되고 딸의 행방도 모르게 된다. 좆망 ㅉㅉ 이작품부터 머리싸움은 사라지고 고어도가 증가하면서 시리즈가 ㅄ이 되기 시작한다. ==4~7편(3D)== {{고어}} 마크 호프만이 등장하고 감독 바뀌고 별다른 내용 좆도 없는 망작들이다. 그냥 점점 잔인해진다. ㄴ 그나마 6편이 낫다...는데 6편이 제일 흥행 실패함 ㅋ 4편이 그나마 낫고 5편이 제일 쓰레기다. 그래도 7편에서 깔끔하게 마무리 지은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4편: 호프만이 후계자 뇌 수술 장면이 매우 유명. 5편: 호프만 들킬 뻔하다가 안 들키고 몰래 증인(스트라움 형사) 끝내기 성공. 초반 도끼 트랩이 지림 근데 그거 빼면 노잼이다. 6편: 창렬한 미국 의료 보험 + 모든 것을 끝내려는 질 7편: 질 사망 호프만 감금. 시리즈 중 가장 잔인하다. 쓸데없이 잔인해서 욕을 엄청 쳐먹은 작품. 8편도 나온다는데. 7편에서는 인종을 차별하는 [[스킨헤드]]를 참교육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피부색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너희들은 가죽 안의 색깔이 다 똑같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라는 띵언이 나왔다. 체스터 베닝턴이 누군지 몰랐는데 윾띵한 가수? 라고 하더라. 2017년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아내가 쏘우 3D 개봉 직후에 이 장면 보고 토할 뻔했다 카더라. ㄴ [[린킨 파크]]를 모르노 ==직쏘(8편)== {{평작}} 흥행은 북미 1위 했던 적이 있어서 대박 났다. 배우들의 연기가 조금 실망스럽고 약간 억지 설정이 있지만 떡밥 회수를 딱딱딱 완벽하게 한 작품 내에서 끝났고 7편까지 뽑아내며 계속 말아먹던 영화를 더 이상 안 망치고 더 우려먹을 수 있는 활로를 연 작품이다. 전편들 줄줄이 좆망한 상황에서 만들 수 있는 최대한 작품성을 끌어낸 영화라고 봄. :ㄴ 스포일러 하면, 직쏘는 죽은 게 맞는데 진범이 직쏘 살아있는 것처럼 주작한 결과임. 연기는 확실히 아쉬웠음. 마지막 레이저 트랩이 유명하다. 레지던트이블 1편에서 레이저에 걸려 죽은거하고 비슷함 ==스파이럴 (9편)== {{예언}} 2021년 5월 12일 한국에서 개봉했다. 1편의 분위기로 돌아갔으며 고어도 많이 줄었다. 이후 윌스미스한테 뺨 맞는 크리스 락과 쉴드 국장님이 출연. == 트랩들 == {{노잼}} {{극혐}} {{무서움}} 이 영화 본 후 저녁 메뉴는 알탕이다. 쏘우에서 등장하는 트랩들이다. 개좆병신 같은 트랩들 종류나 볼 시간에 야동 1편이나 더 봐라. 좆무위키에 더 자세하게 나와있으니까 고어충들은 나무위키를 켜라. === 쏘우 I === *화장실 트랩: 화장실 안에 2명이 갇혀서 발목을 잘라 탈출하거나 1명을 죽여야 사는 트랩. 화장실 안에는 여러가지 퍼즐과 여러 상황들이 거쳐간다. 쏘우 최초의 트랩이며, 제일 많이 등장한 곳이기에 가장 대표적인 트랩이라 할수있다. *철조망 트랩: 미로를 탈출하듯이 날카로운 철조망이 가득한 방에서 탈출해야 하는 트랩. 2시간 안에 탈출하지 못하면 방은 영원히 잠기며, 희생자는 철조망에 발버둥 치다 탈출할 겨를도 없이 죽었다. *가연성 젤: 어두운 방 안에 촛불로 방 벽에 여러 숫자들을 훑어 비밀번호를 찾고 탈출해야 하는 트랩. 희생자의 몸에는 가연성 젤이 발라져 있어서 실수로 촛불을 떨궜다간 불타 죽게되고, 게다가 바닥에는 유리조각도 깔려있어서 걸을 때마다 고통을 느낀다. 또한 최소한 살아보겠다고 느리게 행동하거나 뻐팅겨도 안된다. 희생자는 독에 감염되어있어 온몸에 독이 퍼져 죽게되는것이 곧 제한시간이기 때문이다. *리버스 베어 트랩 1: 쏘우의 간판 트랩이자 제작진도 인정한 잔인한 트랩. 말그대로 곰 덫을 모티브로 만들었고 얼굴에 씌우는 트랩이며, 시간 제한이 다 되면 곰 덫 같이 생긴 부분이 이름처럼 반대로 벌어져서 입을 기준으로 위 아래로 찢어 즉사시키는 트랩. 열쇠는 옆에 자고있는 또다른 한 남자의 배 안에 있었으며 희생자는 재빨리 남자의 배를 난도질해 열쇠를 얻어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드릴 트랩: 희생자가 의자에 묶여 20초 동안 트랩을 풀지 못하면 양옆에 드릴이 목을 뚫는 트랩. 다른 사람이 주변 상자에 열쇠를 찾아 풀면 됬지만, 촉박한 탓에 트랩을 총으로 쏴 직접 망가트려 희생자를 구했다. *철선 샷건: 철선을 건드리면 샷건 여러 대가 한 번에 발사되어 대가리를 뚫는 트랩. ----- === 쏘우 II === *데드 마스크 트랩: 제한시간이 되면 안쪽에 못이 가득한 마스크가 닫혀 머리를 찌르는 트랩. 살아남으려면 희생자 눈 안에 있는 열쇠를 메스로 눈가를 찢어 꺼내야 했다. 직쏘가 친절하게 거울과 메스를 준비해뒀지만 결국 실패하고 사망. *가스 집 트랩: 쏘우 2의 메인 무대. 8명의 희생자들이 갇혀 있고, 가스 집은 3시간 후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지만 참가자는 독에 의해 2시간이 지나면 죽는다. 살기 위해서는 해독제를 찾아내야 한다.. *리볼버 트랩: 문의 잠금장치를 열면 문 바로 뒤에 설치된 리볼버가 발사되어 즉사하는 트랩. 문에 구멍이 있는데 정확히 총구가 배치되어 있어서 구멍을 엿보며 문을 열면 리볼버에 의해 눈이 뚫린다. *화로 트랩: 화로에 해독제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가짜고 하나는 진짜다. 진짜만 챙기면 다행이겠지만 가짜를 꺼내면 화로가 닫히고 불이 붙는다. *주사기 트랩: 주사기가 가득한 구덩이 안을 뒤져 해독제가 있는 방 문을 여는 열쇠를 찾아야 하는 트랩. *칼날 상자 트랩: 상자 안에 있는 해독제를 꺼내야 하는데 참가자가 손을 넣으면 칼날에 손이 걸린다. 그렇게 된 이상, 손목을 자르지 않으면 탈출할 수 없다. ---- === 쏘우 III === *교실 트랩: 몸에 꿰인 여러 쇠사슬들을 풀고 나가야 하는 트랩. 제한시간이 지나면 폭탄이 터져 죽는다. 그런데 턱의 사슬은 뗄 수 없었고, 어차피 아만다의 트랩이라서 탈출도 불가능했다. 조사하던 어느 형사가 말한 건데, 트럭이 들이받아도 열 수 없을 정도로 문이 굳게 잠겼다고 한다. *갈비뼈 트랩: 염산 비커에 담긴 열쇠를 꺼내서 트랩을 해제하지 못하면, 갈비뼈를 뜯어버리는 매우 잔인한 트랩이다. 참가자는 염산에 타는 고통을 견뎌가며 열쇠를 얻었지만, 자물쇠를 풀어도 구속이 풀리지 않아서 트랩이 발동되었다. *냉동실 트랩: 냉동실 안, 알몸으로 구속된 사람에게 서서히 물을 뿌려서 얼려죽이는 트랩. *돼지 분쇄기 트랩: 큰 통 안에 희생자가 묶여 있고 썩은 돼지 사체가 분쇄되어서 나온 것들이 쌓여서 질식사 시키는 트랩. 탈출하려면 밖에 있던 제프가 구해야 했는데, 제프가 자신 아들의 유품을 태워야 트랩이 풀릴 수 있었다. 참고로 돼지 사체는 쏘우 제작진들이 직접 만든 것이라는데 매우 디테일하다. *랙 트랩: 직쏘가 가장 좋아하던 고문 기구. 팔을 비틀다가 다리를 비틀고 마지막으로 대갈통을 비틀어 죽이는 트랩. *산탄총 칼라: 제프의 아내가 모가지에 차고 있던 기구. 존이 죽으면 자동으로 발사하는데 제프가 존을 전기톱으로 살해하면서 장치가 폭발해 아내의 머리통이 없어졌다. ---- === 쏘우 IV === *더 모살리엄 트랩: 남자 2명이 기계에 묶여있고 가만히 있으면 기계에 감겨 죽는다. 한 남자는 눈이 꿰어져 있고, 다른 한 남자는 입이 꿰어져 있다. 둘이 치고받고 싸워서 다른 남자 뒷목에 있는 열쇠를 얻어서 풀면 된다. *얼음 블록 트랩: 제한시간이 끝나기 전에 문이 열리면 두 얼음 블록이 머리를 강타하여 뒤지는 트랩. 1초 남기고 문을 따는 바람에 발동했다. *머리카락 트랩: 머리카락을 서서히 당겨서 얼굴 가죽을 벗기는 트랩. 얼굴 가죽이 반쯤 희생되고 탈출했다. *침실 트랩: 60초 안에 날카로운 진자에 두 눈을 찌르지 않으면 기계가 사지를 당겨서 거열형하는 트랩. *꼬챙이 트랩: 부부가 등이 맞대어져 서로 같은 꼬챙이에 박혀있는데 아내는 생명에 지장 없는 부위에 박혀있지만 남자는 동맥 등 급소 부위에 박혀 있다. 뽑으면 남편이 과다출혈로 죽지만 안 뽑으면 둘 다 뒤진다. 남자는 무조건 죽는다. *인형 트랩: 인형의 머리가 박살나 파편으로 공격하는 트랩. *나이프 체어: 희생자는 의자에 묶여 있고 손등에는 칼날이 파고 든다. 살려면 얼굴 앞에 있는 칼날을 얼굴로 세게 밀어야 의자가 부서지면서 벗어날 수 있다. ---- === 쏘우 V === *진자운동 트랩: 희생자는 누워있고 위의 거대한 도끼가 진자운동을 하며 서서히 내려온다. 희생자는 제한 시간 내에 압축기에 두 손을 희생하여 도끼를 멈출 수 있다. 희생자는 두 손을 희생하였지만, 관성으로 인해 도끼가 멈추지 않았고 희생자의 배를 천천히 갈라서 장기가 다 썰리고 허리가 두 쪽이 나서 사망했다. 상당히 잔인한 트랩 중 하나다. 묘사 진짜 잔인하게 했다. 평소 고어물 많이 봤지만 시발 ㅈㄴ 혐오다. 되도록 보지 마라 (★★★★☆) *큐브 트랩: 한 사람의 얼굴이 상자 안에 가둬져 있고, 상자에 물이 차면서 질식사하는 트랩. 당연히 죽을수 밖에 없는 트랩이지만, 볼펜으로 목에 구멍을 뚫어 기도를 확보하여 생존했다. *목걸이 트랩: 5명이 협동해야 하는 트랩. 5명의 목에는 와이어가 묶여있고 한 명이 열쇠를 가지러 앞으로 나가면 다른 사람은 뒤로 당겨져서 벽에 있는 칼에 썰려 죽게된다. 그렇게 한 명씩 풀고서 남은 한 명은 시간 안에 해내지 못하고 칼에 목이 잘려서 사망. *단지 트랩: 방에는 폭탄이 있고 천장에는 수많은 유리병이 있으며, 파편을 피하기 위한 구멍이 4곳이 있다. 하지만 유리병에는 열쇠가 3개 존재한다. 즉 한 구멍은 못들어가는 셈. 서로 구멍에 들어가겠다고 싸우다가 결국 한명이 사망. ( 사실 구멍은 2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여서 전부 생존할 수 있었다. ) *욕조 전선 트랩: 방 안에 욕조가 있고 전선들이 있다. 탈출하기 위해선 5개의 전기 회로를 막아 5개의 자물쇠를 여는 건데, 그러기 위해서는 5개의 전깃줄을 욕조물과 연결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명을 기절시켜 욕조에 담궈 그 사람에게 모든 전깃줄을 연결해 감전사 시키고 탈출했다. ( 사실 모든 5명이 살아있다는 가정 하에 서로 손을 잡고 한사람씩 전깃줄을 잡으면 충격만 받을 뿐, 누구도 죽지 않고 탈출할 수 있었다.) *칼날 탁자 트랩: 칼날로 자신의 팔을 베어 트랩 안 비커에 일정량의 피를 채워야 탈출이 가능한 트랩. 트랩의 팔을 집어넣는 여러개의 구멍이 있는걸 보고 사람들은 그제서야 5명이 지금까지 죽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걸 깨닫는다. 남은 2명은 자신의 팔을 집어넣어 피를 흘려보내고 끝내 성공하지만, 여자는 생존했고, 남자는 여자보다 팔을 깊숙히 집어넣어 생사불명이 되었다. *관 트랩: 건물 안에 두 사람과 관이 있다. 한명이 관에 들어가면 발동되는 트랩이며, 관 안에 들어간 사람은 생존하고, 못 들어간 사람은 건물 안 서서히 조여오는 벽에 짓눌려 죽게 됨. ---- === 쏘우 VI - 여섯 번의 기회 === * 저울 트랩: 60초 동안 저울 위에 자신의 살덩어리를 더 많이 올린 사람이 승리하는 트랩. 제한시간 내에 아무것도 안하면 둘의 머리에 장착된 기계의 나사가 조여서 사망한다. 남자는 뱃살을 잘랐지만, 여자는 팔을 잘라서 승리했다. 여자가 팔을 자르려고 네모난 중화요리 칼 같은 걸 내려칠 때 표정이 인상 깊다. 남자는 관자놀이가 나사로 조아지면서 사망했다. *스트랩 폭발 트랩: 1시간 안에 게임을 끝내야 생존하는 트랩. *호흡 방: 상대방이 죽을때까지 숨을 참아야 생존하는 트랩. 숨을 쉴 때마다 양쪽의 기계가 갈비뼈를 누른다. 한 놈이 흡연충에 고혈압이라서 죽었다. 그러니 금연하자. *교수형 트랩: 두개의 손잡이중 한개를 밀어 2명 중 한 명을 살릴 수 있는 트랩. 뻐기면 둘 다 사망. 살리지 않은 쪽은 교수형. *스팀 방: 통로를 통과해서 힌트를 알아내고 트랩을 해제해야 하는데 통로마다 뜨거운 연기가 올라온다. 근데 그 연기를 윌리엄이 맨손으로 막아야 함. 그렇게 도착했더니 열쇠가 윌리엄 뱃속에 있다는 걸 알고 여자는 전기톱으로 윌리엄을 위협한다. 근데 윌리엄은 그 여자를 존나 패서 마무리로 총이 뇌를 관통하여 여자 사망. *죽음의 회전목마(캐러셀의 방): 6명이 회전목마에 묶여 있고 윌리엄은 이 중에 2명만 살리고 4명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사람을 살리려면 손등에 창살이 박히는 고통을 당해야 한다. 살지 못하면 산탄총이 몸을 관통해서 사망. *불산 트랩: 모자가 윌리엄을 죽일지 살릴지 결정하는 트랩. 엄마는 윌리엄을 살려줬지만 아들이 레버를 die로 해서 여러 개의 주사기가 윌리엄 등에 박히고 불산이 투입되어 허리가 녹고 몸이 반토막나서 사망. *리버스 베어 트랩 2: 위에 나와있는 리버스 베어 트랩의 리메이크 버전. 작동 원리는 똑같고 사실상 탈출 수단 없이 대놓고 죽일 생각으로 씌운 트랩인데, 기존 베어스 트랩보다 모양이 경량화 되어 이걸 쓴 남자는 철창에 얼굴을 들이대서 트랩이 벌어지는 것을 막아 겨우 얼굴에서 빼내어 살았다. ---- === 쏘우 3D === *공개 처형 트랩: 두 남자의 손이 사슬로 구속되어 있고 저마다 앞 쪽에 거대한 전동톱이 하나씩 배치되어 있다. 또한 천장의 기계에 여자가 매달려 있고 그 밑에는 더 큰 전기톱 하나가 배치되어 있다. 카운트 시작과 동시에 세개의 톱이 돌아가기 시작하고 여자를 묶은 기계가 톱니 쪽으로 서서히 내려온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밑의 두 남자가 반대편으로 톱니를 밀어서 상대방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다. 그렇게 남자끼리 싸우는 도중, 여자가 이길 기세가 보이는 사람한테 박쥐짓을 해서, 결국 한 남자가 빡치고 남자 둘이 합심해 여자가 죽게 내버려 둔다. *믹서기 트랩: 건물 안 바닥이 온통 분쇄기로 있고, 천장에 매달린 두 명의 인간이 한 판 붙어서 상대방을 떨어뜨려서 죽여야 하는 트랩. *자동차 트랩: 4명이 묶여 있는데 한 명은 운전석에 등이 완전히 붙어 있고 한 명은 바퀴 밑에 누워 있고 한 명은 차 뒤에서 팔과 턱이 꿰어져 있으며 한 명은 차 앞에 있다. 운전석에 있는 놈이 등이 찢어지는 고통을 견디며 레버를 당기면 모두 살지만 결국 실패하여 모두 사망했다. *금속 관 트랩: 메달린 관이 열리고 떨어질때 바닥에 있는 철침을 피해야 하는 트랩. 희생자는 관이 열릴때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진자운동을 이용해서 뛰어 넘어 살았다. *낚시줄 트랩(고음불가 트랩): 제한시간 내에 열쇠를 찾지 못하면 4방향에서 송곳이 다가와 목을 찌르게 되어 있는 트랩. 열쇠가 낚시바늘에 걸려 희생자의 식도를 통해 위 안에 들어있는데 다른 사람이 열쇠를 얻기 위해 낚시줄을 당기면 희생자가 고통받아 비명을 지르는데 그때 소리를 감지해서 송곳이 더 빠르게 다가오게 된다. *바퀴 트랩: 여자는 바퀴에 묶여 있고, 남자는 장치를 들어올리는 것으로 저지할 수 있다. 30초 동안 저지하면 생존하지만 남자가 옆구리 찔리는 고통을 견디지 못해서 날카로운 꼬챙이에 눈과 입이 찔리게 된다. *올가미 트랩: 시간 내에 눈이 가려진 참가자에게 지시로 길을 알려주고 열쇠를 줘야하는 트랩. 그러나 그 눈 가려진 애가 열쇠를 받지 못하고 교수형. *이빨 트랩: 제일 안쪽 어금니를 하나씩, 총 4개를 뽑아서 비밀번호를 확인해야 하는 트랩. *갈고리 트랩: 갈고리로 가슴살을 파 걸고, 줄을 타고 올라가서 위에 있는 전선을 연결하여 다른 희생자가 불에 타 죽는걸 막는 트랩. 올라가서 케이블을 연결하는 도중에 가슴 근육이 찢어져서 실패한다. 참고로 희생자는 이전에 자신이 직쏘의 테스트를 이렇게 경험했다고 허풍을 떤 직쏘와는 전혀 관련없는 백수였는데, 말이 씨가 됬다. *리버스 베어 트랩 3: 1편에서 나온 리버스 베어 트랩과 동일함. 완전히 죽일 목적으로 팔다리까지 구속했기 때문에 탈출 수단은 없다. 제한시간이 끝나면 입을 기준으로 위아래로 찢어버리는 트랩. 여기서는 작동한다. 당연히 잔인하다. ---- ===직쏘(2017)=== *버킷헤드 트랩: 밀실에 남녀 5명이 사슬 달린 양동이같은 헬멧을 쓰고 있고 게임이 시작되자 사슬이 당겨지면서 사람들을 전기톱이 돌아가는 벽으로 끌어당김. 톱에 몸 일부분을 상처 내서 피를 내야 풀려난다. *주사바늘 트랩: 생존자 중에 지병이 있는 사람 가방을 소매치기해서 그 사람을 객사하게 만든 년에게 독극물을 주입했고, 일행 앞에 주사 3개(해독약, 식염수, 강산 용액)를 보여준 뒤 3개 중 하나를 골라서 주사하라고 함. 서로 말싸움만 하며 시간 끄니까 사슬을 다시 위로 당겨 전부 다 교수형 하든지 아니면 그년만 희생하든지 양자택일 시킴. *와이어 트랩: 원래는 안 걸려도 되는 트랩인데 뚱보가 나대다 걸려서 와이어에 다리가 잘려나가게 생김. 아래의 곡물 사일로 트랩과 연동. *곡물 사일로 트랩: 남자를 구하기 위해 나머지 2명이 사일로에 있는 직쏘 녹음기 가지러 갔다가 거기에 갇히고, 처음엔 곡물에 파묻혀서 질식사하는가 싶더니 가슴 높이까지 쌀이 차서 꼼짝 못할 때 더이상 쌀이 안 떨어져서 안심하던 찰나, 온갖 날붙이가 대신 떨어져서 언제 죽을지 모르게 된다. 그 둘을 구하려면 뚱보가 와이어를 마저 작동해서 다리 잘라내야 한다고 강요. *분쇄기 트랩: 직쏘가 아까 2명 중 젊은 남자가 브레이크 고장이 난 오토바이를 팔아서 그걸 구입한 사람이 사망한 사건을 들춘 뒤, 남자를 오토바이 엔진으로 돌아가는 분쇄기 안에 천천히 내리는데, 날붙이에 베이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중앙 바닥에 있는 브레이크 핸들을 작동해야 살 수 있다고 말함. *샷건 트랩: 다리 잘린 뚱보와 마지막 남은 여자가 각각 묶여있는 자리에 직쏘가 나타남. 여기서 직쏘가 뚱보는 과거에 친구들과 술 처먹고 음주운전하다가 지만 살고 친구들이 죽었는데 그걸 자기와 관련없는 것처럼 구라쳤고, 여자는 과거에 자기 애가 운다고 질식사시켜놓곤 그걸 남편 탓으로 누명씌워서 정신병원에서 자살시킨 걸 각각 까발림. 그 뒤 둘 사이에 총탄이 1발 장전된 샷건을 놔두고는 사라짐. *레이저 트랩: 직쏘 모방범으로 지목된 남자와 그걸 뒤쫓던 형사가 붙잡힌 뒤 사이좋게 레이저 절단기를 장착한 칼라가 씌워짐. 자기 죄를 고백(자백)해야 살아남는다고 하는데 형사 새끼가 상대쪽 버튼을 눌러버려서 상대가 먼저 트랩 작동되게 만듦. 여기에서 상대 남자가 직쏘 엑스레이 사진을 엉터리로 처리해서 암이 늦게 발견되게 만든 남자라는 게 밝혀지는데, 죄를 고백했는데도 레이저가 그대로 작동되어 남자는 머리가 레이저에 꿰뚫려 뒈짐. 그 뒤 형사 차례가 되자 형사는 자기가 죄인들에게서 뇌물 먹고 풀어주고 엉뚱한 사람들을 범인 만들어 잡아가둔 걸 고백하는데, 그러자 트랩이 멈춘다. 그러나... {{스포일러}} *레이저 트랩(眞): 죽은 줄로 알았던 남자가 살아서 일어남.(스포일러는 주석 처리)<ref>레이저 트랩을 제외한 트랩들은 10년 전의 '게임'에서 일어난 사건들이고, 사실 남자는 맨 처음의 버킷헤드 트랩에서 썰린 줄 알았던 최초의 희생자였다. (실제로는 등이 씹창난 상태에서 트랩이 멈췄고, 직쏘가 그를 살려서 동업자로 삼음) 그후 형사양반이 돈 먹고 풀어준 범인들 3명을 10년 전과 똑같은 방법으로 죽이는 한편, 사건 현장의 증거물들을 주작질해 직쏘가 다시 활동하는 것처럼 혼란시킴. (근데 남자의 아내가 어떤 살인범에게 죽었으나 형사가 이걸 풀어줬다는 배경 설정은 다소 작위적이었음)</ref> 남자 목에 걸린 트랩은 그냥 파란 레이저 포인터였고, 피는 트랩 안쪽의 캡슐에서 흐른 거였음. 남자는 형사 목에 트랩을 다시 작동하고, 결국 형사는 레이저에 머리가 8등분으로 썰려 죽음. === 스파이럴 (2021) === 추가바람. ---- [[분류:폐기물 영화]] [[분류:영화]]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갓게임
(
편집
)
틀:갓무비
(
편집
)
틀:고어
(
편집
)
틀:고어틱
(
편집
)
틀:고지 상자
(
편집
)
틀:공포
(
편집
)
틀:극과극
(
편집
)
틀:극혐
(
편집
)
틀:나가겠어
(
편집
)
틀:노약자 금지
(
편집
)
틀:노잼
(
편집
)
틀:무서움
(
편집
)
틀:빌런 2
(
편집
)
틀:빛과 어둠
(
편집
)
틀:빛과어둠
(
편집
)
틀:색
(
편집
)
틀:스포일러
(
편집
)
틀:심플/읍읍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
틀:예언
(
편집
)
틀:인용문
(
편집
)
틀:잡았다요놈
(
편집
)
틀:짤금지
(
편집
)
틀:철컹철컹
(
편집
)
틀:청소년 이용불가
(
편집
)
틀:크기
(
편집
)
틀:탈출해야함
(
편집
)
틀:평작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