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트 로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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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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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로스 장군 1.jpg|350px]] 

[[파일:로스 장군 2.jpg|350px]] 

(위에가 03년판, 아래가 08년판 로스다. 차이점은 없다고 봐도 좋다)

베티 로스의 아버지시다. 근데 지 딸의 남친을 잡을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최근에는 헐크 쫓는건 그만두고 자기가 레드헐크로 확! 변해버렸다 카더라.

영화에도 헐크 잡으려다 물먹는 장군 역할로 등장한다.

물론 두 영화다 실패한다

08년 버전에서는 오히려 헐크에게 보호받게 되기도 했다.

상황 종료후에는 술집에 박혀있는 폐인이 되어버린 듯. 근데 [[마블원샷]]에 따르면 그 술집을 [[토니 스타크]]가 사서 철거해버렸단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재등장할 예정이다.

시빌 워에선 전형적인 높으신 분의 모습을 보여준다. 히어로들을 지 멋대로 감옥에 쳐 넣었다가 깡통맨에게도 버림받았다.

{{지랄}}

사실 그는 히어로들의 깽판으로 인해 어지러워질 세계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영웅이다.


==진실==
{{꼰대}}
{{빌런}}
{{노양심}}

지랄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드 사이언티스트|한결같은 모습]]으로 나왔다.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자기 직권으로

허가도 안 받고서 어보미네이션 만들더니만 언제 또 승진했는지 장관직을 달고서 꼰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어벤져스가 피해 최소화 시켰는데 어벤져스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하더니만 협정 발의하기도 전에 감옥 알뜰히 준비해놨고

타노스 쳐들어왔는데도 감옥 얘기만 하다가 로디한테도 무시 당한다.

그러면서도 나중에 아이언맨 죽었을때도 장례식장 와서 육개장 한사발 하고 가버린 놈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인워와 엔드게임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 놈, 애초에 얘가 갈라놓을려고 안했어도 진작에 타노스 침공 막고
해피엔드였음. 아이언맨도 안 죽었겠지

썬더볼트 로스 장군을 연기하던 윌리엄 허트 배우가 71세 나이로 사망했다. 때문에 앞으로의 작품에서 블랙 팬서처럼 사망처리될 것 같다.


[[분류:마블 코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