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 자쿠 편집하기

{{빛과어둠}}{{전투종족}}{{멋있음}}

[[파일:사이코자쿠.jpg]]

팔 4개 촉수물 자쿠.

언제 뒤에서 덮쳐서 너의 팔을 붙잡고 엉덩에 스트룸 파우스트를 박을지 모른다.

ㄴ후장을 터트린다고??



== 진지 및 스포 ==
{{최종보스}}

리유즈 P 디바이스란 장치를 장착한 자쿠이다. 이름이 그래서 리유즈 P 디바이스 장착형 자쿠2이겠지만 사단장이 그냥 싸이코 자쿠라고 부른 뒤론 그리 불린다. 사지 잘린 병사를 드라군하기 위한 장치인데, 저기 고아새끼들 나오는 애니에 아인 달튼과 비슷하다. 그나마 다행인건 생존한 상태에서 분리가 가능하다. 사지가 종범일 뿐. 뇌의 신호가 사지를 거치지 않고 장치를 통해 기체에 직잡 전달되기 때문에 운동성이 개쩐다. 반대급부로 사지를 거치지 않게 하기 위해 파일럿은 사지가 없어야만 한다.

파일럿 선발조건이 존나게 골때린다. 사지가 멀쩡하던 시절에는 싸움을 무지하게 잘했으나 사지가 절단된 사람만 이 싸이코 자쿠의 파일럿이 될 자격이 있었다. 이유인 즉슨 사지신경과 이 기체를 연결해서 가동하는 방식인 주제에 고도의 조종능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겨우 이거 하나 파일럿하자고 멀쩡한 싸움꾼의 사지를 절단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라고는 하는데 데릴 로렌츠 상사가 이거 파일럿 하려고 지 손목을 스스로 절단해버렸다.

정확히는 씹스포지만  자쿠1로 맞다이치다가 털리고 손잃었는데  지온이 사단에게 버티라고 하는데 건담에게 전력다털려서 최후에 수단으로 실험기 쓰는데 위이유처럼 사지다 짤려야하는데 

데릴이새끼가 오른손만 남아서 째기로함 실력도 있지만 이새끼밖에 쓸게없다 였다 

간지나긴하는데 지온계열볼때마다 느끼는데 탄떨어지는게 빨라서 더들고 다녀야할거같더라 

무장은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등장 기체인 만큼 주렁주렁 달고 다닌다. 자쿠 바주카 3정, 스트룸 파우스트 3발, 자이언트 바주카 2정, 자쿠 머신건 1정, 히트호크를 큰 프로펠런트 탱크 위에 달고 다닌다.

뒤에 딸린 탱크가 본체 자쿠보다 우람하게 커서 배보다 배꼽이 큰 격이 됐다. 반대급부로 이 프로필런트 탱크가 엄청나게 큰 덕분에 기체를 세우기 짱 편하다. 

자쿠의 기본 소체의 구조는 조니라이덴 전용 고기동형 자쿠와 동일하다. 동력선에 비닐 포장이 되어있고 가슴 부분이 좀 더 간지나는 차이만 있다.

[[분류:건담]]
[[분류: 건담 등장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