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사상충 편집하기

{{심플/극혐}}
{{쓰레기}}
{{해충}}


ㄴ사람은 심장사상충의 숙주가 아니기 때문에 설령 모기를 통해 어찌저찌 사람 몸속에 들어가더라도 말 그대로 녹아버리기 때문에 사람에겐 위험하지 않다.

커여운 댕댕이들을 괴롭히는 [[기생충|쓰레기같은 벌레]]

다 크면 혈관에 돌아다니기 때문에 시한부 판정 받는다. 죽여도 벌레 사체가 혈관을 막음.

[[모기]]들로 인해  전염된다

씨발놈의 모기는 진짜 도움이 되는 일이 없다.

댕댕이를 키우는 갤러들은 모두 예방주사를 맞춰주자

그리고 고양이 키우는 놈들도 꼭 예방약 먹여라. 고양이는 감염 확률이 적은 대신 치료 난이도가 매우 높다. 

뒤지는 순간까지 혈전+면역성 쇼크로 네 고양이까지 같이 끌고 갈 확률이 매우 높아서 수의사도 그냥 데리고 사는 걸 권하는 수준

그나마 아직까진 인체에선 다 자라기 전에 지레 뒈져서 인체에서 발병한 사례는 없다고 하지만, 변종 나오면 골때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