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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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해야함}}

일단 이론상 재무관리적 관점에서는 똑같은 돈이라면 항상 나중에 내는게 이득이다. 이건 어떤 경제 서적에서도 똑같이 말한다. 이론상 돈 지출이 똑같다면 신용카드를 쓴다면 한달을 앞서가는게 가능하다. 더 많이 쓴다고 해도, 할인율 만큼만 더 쓴다면 본전이다. 문제는 이거 보는 새끼들이 신용카드 쓰면서 이전과 지출이 똑같을리가 없다.

니 신용을 담보로 니 능력 이상의 지출을 쳐해도 되게 만들어 주는 사각형 [[악마]].

니 지갑과 계좌에 들어있는 돈 이상을 질러서 빚을 지는걸 안무섭게 해준다.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알고 그 능력내로 지르는 현명한 자들에겐 신용 실적도 쌓아주는 좋은 도구다. 단, 물욕이 그 현명함을 이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말이지.

흙수저들을 기만하기 위한 물건이다. 니새끼들이 할부로 뭘 살때마다 니들의 사슬은 좀더 견고해지는겨

긁고나서 후회하지말고 얼른 잘라라.

아님 가계부를 매일매일 써서 사용량을 조절해라. 남용하는 습관들면 그야말로 풍비박산 날 수도 있다.

체크카드를 써라 체크카드를 소득공제도 더해주는데

이걸 너에게 대신 긁어주길 강요하는 여친이 있다면 가뿐히 [[전여친]]으로 진화시키도록 하자.

ㄴ신용카드 모르는 카알못이 작성했다. 찾아보면 연회비 없이 체크카드와는 비교도 안되는 혜자 혜택들 굉장히 많다. 거기다가 카드사에 아는 사람 통해서 가입하면 연회비 없이 만들 수 있는데다가 중간에 해지하면 연회비 페이백까지 받을 수 있다. 개꿀.

ㄴ 이유가 있다. 체크카드는 가맹점에게서 뜯어낼 수수료가 적거든. 근데 그 대신 신용카드는 남용 위험성이 매우 높다.

ㄴ 그걸 왜 몰라 병신아 그거 아는데도 아끼라고 일부러 체카 사용 장려하는거 아냐

ㄴ 아껴쓰면 체크카드보다 나을 수 있다. 그러나 본디 신용카드의 속성 자체가 아껴쓰는 사람들을 위해 있는것이 아니다.

ㄴ [[사고]]나 급한 상황인데 씨드머니가 부족하다면 할부로 급하게 구제받을수 있다. 일시불로 다 때리는것보다 덜 아프다 따라서 한도를 너무 적게하지말고 적절하게 해놓자. 

헬조선에서는 카드 잃어버렸을 때 분실신고하고 재발급 받는 기능이 진짜 쓰레기다. 씨발 한번 분실신고하면 금방 카드를 다시 찾더라도 분실신고 해제가 안 된다는 게 말이 되냐?

첨부금액 내역도 ㅄ같이 나옴 이게 할부금얼마 + 내가 사용한 금액 이렇게 안나오고 그냥 일괄로 나와서 ㅈㄴ 햇갈리고 또 니가 1달사용한 금액이 전액 다빠져나가는 방식이 아니라 금액도 ㅈㄴ 햇갈림

== 발급 조건 ==

4대보험 가입된 정규직 직장인이면 직장에 확인전화 한번하고 대부분은 발급이 된다.

또는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해당은행의 계좌에 일정금액 이상 몇개월간 유지되고있다면 발급이 가능하다. 물론 당연히 만 19세 미만은 안된다.

사법고시를 합격했거나, 교사직이 있다거나 하면 은행에서 막 뿌려준다

군대를 [[장교]]나 [[부사관]]으로 입대하면 가만히 있는데 [[국방부]]가 알아서 만들어준다. 이를 국방전자카드라 한다.

이 외의 경우는 발급이 힘들다.

시.도 [[공무원]]의 경우 복지카드가 신용카드를 겸하는 경우가 많다. 복지포인트가 다 소모되면 그 다음부터는 신용카드로 결재되는 방식

병사만 쓰는 [[군머]] 국방복지카드는 체크카드이지만 간부만 사용가능한 국방전자카드는 신용카드가 된다. 만들때 생각해서 만들도록

== 정보 ==

동일한 은행의 신용카드의 경우 한도가 그대로이며 몇개를 만들더라도 한도는 똑같다.

===진실===
{{진실}}
{{꿀잼}}
[[파일:2011611935.jpg]]
통장에 로그인한 월급을 단합해서 로그아웃시킨다.

===폐기처분할때 주의사항===
{{위험}}
{{절도범}}
{{극혐}}

신용카드의 유효기간은 발급날짜로부터 5년이다.

유효기간이 끝나거나 더이상 안쓰는 신용카드는 폐기처분하기 마련이다.

당연하지만 그냥 버리면 도용당해서 좆될수있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신용카드를 폐기처분할때 가위로 두동강내서 버린다.

하지만 안심할수없는게 가위로 두동강냈다고 더이상 도용위험이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가위로 절단한 신용카드도 본드로 붙이면 절단하기전상태처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때문에 가위로 절단한 신용카드도 타인이 본드로 붙여 사용용서 도용할수 있다.

본드로 붙인 신용카드로 인터넷결제나 즉시결제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현금인출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로 신용카드를 가위로 절단해서 폐기처분했는데 회사동료가 본드로 다시붙여서 도용해가지고 1500만원의 거금을 개털린 사람도 있다.

게다가 이런식으로 도용당하면 사용자의 부주의로 생긴 보안사고이기때문에 카드사나 은행,보험사에서도 배상해주기 어렵다.

그러니 신용카드를 가위로 절단해서 폐기처분했다고 안심해서는 안된다.

또한 카드를 구부려서 폐기처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도 동일하게도 몇번씩 구부려진 신용카드도 구부리기전 상태처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신용카드는 플라스틱재질이라서 부식에는 상당히 강하기때문에 소금물이나 염산에 신용카드를 담가두는 방식으로 폐기처분하는건 통하지않을것이다. 대신 아세톤에 담그면 니 카드는 죽이 되어있을 것이다.

그 대신 신용카드는 자석에 취약하니 존나 쎈 네오디뮴자석으로 문지르면 그 신용카드는 고자가 되어서 두번다시는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더 확실한 폐기방법은 불로 소각시키는 방법이다.

때문에 신용카드를 폐기처분할때는 가위로 절단하거나 구부릴게 아니라 차라리 부탄가스토치로 완전히 불태워서 잿더미로 만들어야 도용위험을 완전히 없앨수있다.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체크카드도 동일하니 알아두자.

애초에 개인정보를 확실하게 폐기해서 도용위험을 완전히 없애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불로 태워서 소각처리하는 방법이란 사실을 명심하자.

신용카드의 잘못된 폐기처분으로 인한 도용사고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나온적이 있다.

아래의 영상은 잘못된 신용카드 폐기법으로 인한 도용사고를 다룬 위기탈출 넘버원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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