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빌로니아 제국 편집하기

{{메소포타미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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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5" style="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4682B4; color:gold" | '''{{크기|4|[[메소포타미아|{{색|gold|메소포타미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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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white; color:black"| [[신아시리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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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4682B4; color:gold"| '''신바빌로니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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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white; color:black"|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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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627년 아시리아의 마지막 왕 아슈르바니팔이 뒈-짖하고 628년 바빌로니아의 칼데아 나보폴리사르가 반란을 일으켰다. 이 나보폴리사르가 [[메디아]]와 함께 아시리아의 수도 니네베를 박살내고 다시 세운 나라가 바로 신바빌로니아이다. 

신바빌로니아는 나보폴리사르의 아들인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치세에 페니키아를 냠냠쩝쩝하고 문명을 부흥시켜 바빌론을 오리엔트의 중심으로 벌크업시켰다. 그리고 자기 마누라였던 메디아출신 공주를 위해 그어대한 공중정원까지 만들어줬다고 한다.

하지만 네부카드네자르 2세사후 쇠퇴하다가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를 고대제국으로 벌크업시킨 [[키루스 2세]]에게 순삭당했고 기원전 514년 아라카가 바빌론을 기반으로 반란을 일으켰지만 실패하고 바빌론은 새 수도 셀레우키아를 건설하면서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들의 후세는 현재 [[이라크]]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