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 편집하기

{{갓음식}}
{{음식}}
{{진지}}
[[파일:Butter_and_Oil_-_NCI_Visuals_Online.jpg|thumb|여러가지 식용유]]

==개요==

말그대로 먹을 수 있는 기름을 말한다. 

식물성과 동물성이 있으며 당연하지만 광물성 즉 석유는 먹을 수 없다.

음식공장의 기계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드는데, 공장을 가동하다 보면 표면에 미세한 흠집이 생겨나서 안에 미생물이 번식하게 된다. 그런데 한 연구소에서 기계를 식용유로 코팅하면, 기름이 흠집을 메꿔서 세균발생이 종래의 0.1% 수준으로 [https://www.sciencetimes.co.kr/?p=179926&post_type=news 줄어든다고 한다.]

==종류==

*[[참기름]]

*[[들기름]]

*[[카놀라유]]

*[[올리브유]]

*[[포도씨]]유

*[[팜유]]

*[[버터]]

*[[마가린]]

이외에도 외국에서는 피스타치오나 헤즐넛 등 별 희한한 걸로 기름을 뽑아서 판다는 듯 하다. 동양권에서도 남아도는 쌀로 현미유 같은 걸 만듦.

==응급처치==
{{유용}}

식용유를 응급처치에 써먹어야하는 응급상황이 있다.

다음은 위기탈출 넘버원에 나온 내용이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때===

귀에 벌레가 들어가면 손전등 빛을 비추어 벌레를 꺼낼수있다.

하지만 무슨 벌레인지 모르거나 특히 바퀴벌레라면 오히려 손전등 빛을 비추는 행위가 더 위험할수도 있다.

이때 벌레가 들어간 귀에 식용유를 투입하면 바퀴벌레를 익사시킬수있다.

또한 식용유는 윤활작용을 해 귀속피부를 보호해주기까지 한다.

때문에 벌레가 귓속에서 난동피우는것을 방지하므로써 귀손상을 방지할수있다.

===신체가 끼어서 빠지지않을때===

신체가 어딘가에 끼어서 빠지지않을때가 있다.

이때 식용유를 부으연 식용유의 윤활작용으로 인해 빠져나갈수 있다.

==식용유화재==
{{위험}}
{{폭발}}
{{8}}

불위에 식용유를 올려두고 10분이상 방치해두면 발화점초과로 인해 식용유화재가 발생하게 된다.

분말이나 할론,이산화탄소소화기로는 화재진압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k급소화기로 진압해야 한다.

식용유화재는 주방화재,k급화재라고도 부르는데 석유에 속하는 유류화재와는 다른특징이 있어서 기존소화기로는 화재진압이 불가능해서 전용소화기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식용유는 석유처럼 기름이지만 석유와는 다른특징때문에 석유에 속하는 유류화재와는 따로 분류한것이다.

이외에도 배추나 마요네즈,베이킹 소다,소금으로도 불을 끌수있다.

당연하지만 식용유도 기름이라서 물로는 절대로 끄려고 하면 안된다.

물부으면 폭발이 발생한다.

이것도 위기탈출넘버원에서 알려준 내용이다.

이불로도 덮어서 끌순있는데 그러다가 재수없어서 이불까지 불붙으면 더 좆되니 추천되지않는다.

예전에 윽박이가 식용유화재나서 좆될뻔했다.

==지구유==
{{더러워}}
{{패드립}}

지구유라고 폐급 저질 식용유가 있는데 짱깨씨발련들이 암거래한다고한다.

자세한거는 [[지구유]]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