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래터 편집하기

{{고어}}
{{무서움}}
{{살인범}}
{{19금}}

Splatter 

철푸덕 튄다는 뜻으로 여기선 사람의 피와 살이 튀어다닌다는 뜻으로 쓰인다. 사람의 피와 살점이 웬만한 고어물 이상으로 튀고 날라댕기면 보통 스플래터로 분류한다.

고어물의 하위 장르이자 사람새끼들이 종잇장마냥 찢겨나가고 도륙당하는걸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르. 흔히 케찹파티라고 부른다.

인간이 좀비를 도륙하면서 좀비들의 피와 살점이 겁나게 튀어다니는 좀비물도 스플래터로 분류하기도 한다.

인간의 공포보다는 불쾌감을 자극하는 장르로 주로 사람들이 살인마나 괴물한테 저항조차 못해보고 갈갈갈갈 당하는거 말고는 내용이 좆도 없는 경우가 많으니 눈갱이 목적이 아니라면 보지말자.

슾플래터물 무삭제판같은거 봤다간 비위 약한놈들은 3일동안 밥먹다가 구웨엑 르웨에에에엑 할 수 있다 진정한 의미의 레알 밥도둑.

살인마나 괴물이 사람들을 난도질한다는 점에서 13일의 금요일이나 스크림같은 슬래셔 살인마물하고 유사성이 있다.사실 슬래셔에서 묘사만 좀 더 적나라해지면 그게 스플래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