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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마톨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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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 * 상위문서: [[선캄브리아대]] == 설명 == [[파일:스트로마톨라이트.jpg]] 생화학적인 부착물들이 연안에 오랫동안 쌓여서 형성된 퇴적암을 칭한다. 35억년 전 이상의 화석 기록을 품고 있어서 학자들에게는 좋은 연구거리가 된다. 2016년에는 그린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37억년 전의 화석을 발견해내기도 했다. 생성 원리는 암석 지대의 표면에서 번식하던 [[남세균]]들이 육지에서 들어오거나 바다 위에서 떨어지는 유기물질들을 끌어당겨 쌓이게 해서 한 층을 이루고, 그 위에 다시 남세균들의 자손들이 번식하고....이 방식을 오랫동안 반복하면서 화석화된 것이다. 전 세계에 널려있으며 한국에서도 이 화석이 존재한다. 원래 남세균들은 수십억년 전에 주류를 이루었던 생물이었기 때문에 기후변화와 지각변동 등으로 남세균들의 군락지가 사라지거나 화석이 되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스트로마톨라이트는 형성되고 있다'''. 석호나 평균 바다 염도보다 높은 해역에서는 남세균들을 먹는 생물들이 번식하기에는 힘든 환경이라서 남세균들이 계속 군락지를 이루어 번식하는데, 가장 유명한 곳은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샤크 만이다. 이 곳은 북서쪽이 트여있는 포크 혹은 삼지창 모양인데 특히 북쪽의 해머린 풀이 스트로마톨라이트의 천국이다. 작렬하는 태양이 계속 바닷물의 수분을 날려보내고, 해머린 풀 입구의 해저지형이 묘하게 솟아올라 있어서 만 안쪽에 갇힌 바닷물이 인도양 바닷물과 잘 섞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염도가 평균 바다 염도에 비하면 좀 높아서 남세균류가 번식하기에는 적합한 환경이다. [[분류:생물학]][[분류: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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