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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ㄴ국내한정 {{멋짐}} {{어려운게임}} {{위험}} == 개요== '스케이트보드의 시초는 1940년대에 캘리포니아의 서퍼들이 파도가 없는날도 보드를 즐기고 싶은 마음에 서핑보드에 롤러스케이트 바퀴를 달은 것이 시초였다. 이후 1976년 Alan "Ollie" Gelfand가 알리를 발명해내면서 스케이트보딩의 모습은 바뀌게 되었다.'-위키백과 이번 2020 일본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될 정도로 외국에선 아직도 인기있는 주류 스포츠지만,우리나라에선 탈 사람만 타는 비주류 스포츠이다. 롱보드 문서는 이미 있고, 크루저 보드 문서도 곧 만들 예정이다 == 시작하기에 앞서 == {{애정캐}} 많이 어렵다. 동영상 보면 쉬울것 같은데 막상 해보면 제대로 서있기도 힘들다. 너가 처음부터 점프하고 이럴 생각하면 오산이다. 스케이트보드는 차근차근 처음부터 배워야 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ㄴ점프를 전문용어로 알리라고 하는데, 만약니가 처음이고 알리를 하겠다고 가정했을때, 매일매일 꾸준히 탄다고 가정하면 아무리 빨라도 1년은 걸린다. (물론 완벽하게 될때까지가 최소한 1년이라는거다. 몇달만에 20센티 장애물 넘는 사람도 있으니 좌절하지말고 열심히 타보자.) 스케이트보드를 처음 탈때 사람, 차가 별로 없는 곳에서 타는 것이 좋다. 대리석으로 깔려있는 광장은 개추야 보드는 다치기 쉬운 스포츠다. 넘어져서 정강이 무릎 깨지는게 일수. 트릭을 선수처럼 구사할 때쯤이면 너의 무릎과 정강이는 흉터투성이가 됐을거다. 그러니 처음 시작할 때 헬멧을 쓰도록 하자 ㄴ 헬멧도 괜찮지만, 진짜 초보자나 수준높은 드롭, 플립 아니면 머리가 다칠정도로 넘어지지는 않으니, 차라리 넘어질때 손으로 짚거나 다리로 찍어도 괜찮게 관절보호대와 손목, 발목 보호대를 추천한다. ㄴ보드는 뭐 사야됨? 10만원 초중반 하던데 그거 사면 됨? ㄴ보드는 비쌀 수록 좋지만 과하게 타지 않을거면 10만원 이하도 나쁘지 않을거야 ㄴㄴ 브랜드 있는걸로 사라 죽을수도 있다 == 입문 == 스케이트보드는 트릭을 구사하고 난간도 타고 별 지랄을 다 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연습 제대로 하려면 좋은 브랜드로 입문을 해야한다. 그깟 몇푼 아까워서 싸구려 사고 트릭 하려 했다가는 병원비가 더 나올 것이다. 데크 두개로 갈라지면서 멘탈도 갈라지기 싫으면 좀 제대로 된 보드샵에서 구입하자. 국내엔 팀X샵, 라x엇, 데일리x라인드, 팔x스케이트보드, 투x스케이트보드, 아오X파크, 세X버 스케이트보드샵들이 있다. 국내 데크 브랜드도 있다는 걸 참고하자. 국내 데크 브랜드로는 모노X틴, 힙x, 스테X벌, 누X가 있다. 초보자들은 잘 모르겠으면 그냥 보드 브랜드 있는거 컴플릿 하나 사서 타다가 부러지거나 닳는 부분만 따로 사서 서서히 컴플릿으로 만들어가면 된다. 보드 브랜드 있는건지 확인하는 방법은 그 브랜드의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가 최소 20만명 이상인지 확인해라 은근 검증(?)된 방법이다 보드를 타다보면 신발이 빨리 닳는다. 밑창도 다 닳고.. 알리를 처음 연습하다보면 자세가 잘 잡히지 못해서 신발 옆이 갈릴것이다. 그 부분은 슈구(shoe goo)를 이용해서 좀 신발이 못생겨지더라도 보강해두자. 굳이 보드화를 신지 않아도 되지만 신으면 다른 신발들에 비해 내구성이 좋다. 보드화는 반스 TNT, 반스 올드스쿨프로, 반스 하프캡, 수프라, 나이키 SB 덩크로우, HUF, 아디다스 스케이트보딩, DC 스케이트보드 등등 여럿 있다. 내용을 곧 추가할 예정임. == 국내시선 == {{철컹철컹}} 스케이트보드를 보는 시선은 그렇게 좋지않다. 시끄러운 소리와 공공기물을 회손시키는 이유때문이기도 하지만 스케이터들 대다수가 옷을 존나 힙하게 입어서 깡패같아보이기 때문. 정직한 스케이터들은 기물에 그라인드나 슬라이드로 인하여 도색이 까지면 직접 페인트칠을 하여 원상복구 시키기도 한다. 어차피 기물관리하는 측에서 민법상으로 대처하면 합의로 원상복구시켜주는게 대부분이다. 어쩔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나 경비원이 제지하기도 한다. 하지만 올림픽 종목 중 하나가 되어서 인기도 얻고 보는 시선도 달라질거 같기도 하다. 옛날에 인라인이 대유행을 탔던거 처럼.. == 포저 == {{극혐}} {{살인충동}} {{병신}} {{패드립}} {{개떼}} {{노답}} 스케이트보드를 패션용품, 좆목질 수단으로 삼는 새끼들을 말하는 단어다. 스팟(보더들이 많이 타는 곳)에 가서 보드는 타지도 않고 인스타 존나하며 보더들이랑 맞팔, 좆목만하고 집가는 좆목충 병신들이다. (그렇다고해서 맞팔하는게 나쁘단건 아니다. 같이탈 사람이 생기면 좋으니 겸손하게 연락처를 여쭤보자.) 포저새끼들 특징은 이렇다. 1. 트레셔 불꽃로고 옷을 입고 댕긴다. 2. 트럭을 잡고 다닌다. (트럭을 잡는 행위를 몰그립이라한다.) 3. 보드는 타지도 않고 핸드폰만 본다. 4. 스팟에 나와서 패션사진만 찍고 간다. 스팟에서 마주친다면 보드로 풀스윙 날리길 바란다. 참고로 열심히만 탄다면 포저에 해당되지 않으니 걱정안해도 된다. 스팟에서 패션사진찍고 집가다. 덤프트럭에 치여서 산산조각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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