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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영화==
{{갓영화}}

[[분류:1930년대 영화]]

==[[1983년]] 영화==
{{갓영화}}

[[File:스카페이스 1983.jpg]]

Say hello to my little friend!

1983년에 개봉한 명작 갱스터영화.주연은 [[알 파치노]]

80년대 영화지만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한다.마지막 저택 총격전 씬은 꼭 보자.

남자의 영화. 아 씨발 싼다.

[[GTA VC]]에서 이 영화 관련 이스터에그들을 많이 볼수있다.

요즘들어 천조 본토에서 80년대 향수 붐이 일면서 여러 군데에서 오마주하는 영화다. 영화 중반 토니가 성공가도에 진입하면서 나오는 노래 Push it to the limit 같은 노래는 그야말로 80년대 팝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거 들으면 당장 몸에 있는 구멍이란 구멍에 코카인을 집어쳐넣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처음 들으면 그 촌스런 멜로디에 존나 웃기겠지만 익숙해지면 새로운 맛으로 다가온다. 

단순히 카르텔 두목이 이래저래 하다가 성공하고 실패했더래요 라는 이야기 보다는 이민자인 토니 몬타나가 어떻게 성공하고 그 과정에서 변하다가 어떻게 뒈짖하는지를 80년대 문화와 잘 버무려 존나 찰지게 만들어놨다. 90년대 범죄물을 대표하는 작품은 히트이고 80년대 범죄물을 대표하는게 이 작품이다.

[[분류:1980년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