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은행 편집하기

{{드럼통}}{{공포}}{{금수저}}{{그사람}}{{헬지구}}{{빌런}}{{퇴물}}
갓-스위스에서 유일하게 썩은 곳

[[은행]]이라고 하니까 단일 은행처럼 생각되겠지만, 실제로는 [[스위스]] 내의 여러 개의 민간은행을 통틀어 부른 명칭이다.

오랜 옛날부터 [[돈세탁]], 자금 은닉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와서 비자금 쌓아두는 용도로 많이 이용해 왔다. 

한때 [[나치]] 놈들이 학살당한 [[유태인]] 재산 강탈해서 여기 숨긴 걸 [[이스라엘]]에서 추궁했으나 이것조차 간신히 덮은 적도 있다.

입금하려면 니가 은행에 돈을 상납해야 한다.

물론 [[미국]]이 뚜까패면 내놓는다.

ㄴ 반인반신의 예금은 누가먹었는지 며느리도 모른다고 한다

ㄴ 평생 헌옷만 입고 다녔고 남겨둔 재산이 없어서 박근혜한테 돈좀 챙겨준 게 전두환이다.

세계 각국이랑 금융조약 맺어서 이제 정보교환 가능하다. 돈세탁의 천국도 이젠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