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편집하기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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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케이스 안씌웠을때 한정
{{느림}}
하나같이 PC에 비해 렉이 심하다.
{{눈물}}
{{혼종}}

== 정의 ==
[[파일:투지3.jpg]]

[[파일:투지8.jpg]]

아날로그폰을 1G 디지털 폰을 2G라고 부른다. (물론 3G이상도 디지털 폰이다.)

'''디지털 휴대폰 ( 2G )은 문자 메시지 , MMS , 이메일 , 인터넷 액세스 , 단거리 무선 통신 ( 적외선 , Bluetooth ),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 비디오 게임 및 디지털 사진 과 같은 다양한 기타 서비스를 지원한다. '''

'''디지털 휴대폰(2G)에서 앱을 깔 수 있으면 스마트폰, 앱을 못깔면 피처폰이다. '''
==상세==

'''[[너]]가 [[재수|엠생]][[찐따|이]] 된 [[혼모노|원인]][[지잡대|중]] 가장 주된 원인'''

컴퓨터나 콘솔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어서 학업에 지장을 준다

ㄴ닌텐도 스위치가나오면서 이제 콘솔도 밖에서 플레이할수있게되었다.점점 콘솔도 휴대형으로 나올것이다.

:ㄴ[[비주류|?]]

::ㄴ PSP, 비타, 삼다수 의문의 줄줄이 연패

물론 [[근성]]으로 버티면 대단한 것이므로 칭찬해 주어야 한다

[[파일:70세 스마트폰 그림 할아버지 06.gif|500픽셀|]]

급식충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제품.

사실 카톡게임말고도 그냥 편리함과 자유로움([[피처폰]] 시절엔 막장이었다)때문에 쓰는 걸지도 모른다.

친구가 없어서 메신저([[카카오톡]], [[라인]], 왓츠앱, 텔레그램)나 [[SNS]]([[페이스북]], [[트위터]])로 친구를 구한다.

심심하면 장난감 대용으로 쓸 수 있음.

히키코모리 양산형 제품.

== 역사 ==
{{진지}}

최초의 스마트폰은 1992년 [[IBM]]에서 개발한 사이먼이다. LCD를 이용한 조작, 스타일러스 펜 등 스마트폰 조작의 기초를 확립한 기기.

웹브라우징과 이메일을 확인할수 있는 기기는 [[삼성전자]]의 애니콜 PDA폰이었다. 어학사전, 게임 등 애플리케이션까지 제공되었다. 이때의 삼성은 지금처럼 카피캣이 아닌 워치폰 등 다양한 시도를 하던 풋풋했던 시기였다.

그 뒤로 거기서 전화모듈을 탑재한 '''PDA폰'''의 탄생이 있었다. 다만 [http://donglog.tistory.com/281 공머생 디자인이라던지 무식한 크기라던지 등의 이유로 널리 보급은 되지 않았다.] 그러나 PH-S8000T, SCH-M450 등 피처폰이랑 똑같이 생긴 스마트폰도 있었지만 전자는 기술의 한계 때문에 인테나가 불가능해서 별 의미가 없었고 후자는 크기를 피처폰 수준으로 줄인 탓에 문제가 많았다. 햅틱 같은 터치폰이 나온 시기부터는 복잡한 버튼이 사라지고 풀터치폰처럼 통화 - 취소 - 종료 3키만 탑재하게 되었다. 인터페이스 역시 풀터치폰의 인터페이스를 넣어서 기존 풀터치폰 사용자들이 적응하기 쉽게끔 바뀌었지만, 제조사 측 최적화가 병신이고 UI도 일관적이지 않아서 진입장벽은 여전히 높았다.

3.5인치로 [[아이폰]]에서 작은 화면을 시도했던 잡스의 시도는 이것을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옳은 판단인 것이다.

어차피 [[헬조선]]에선 통신사들 갑질때문에 쓰지도 못했다. ^오^

[[소니]]의 클리에, 지금까지도 현역이지만 좆망하고 있는 [[블랙베리]] 등이 대표적이었다.

현대 스마트폰의 보급화는 삼성이 이뤘는데 블랙베리 아이폰 노키아는 하나같이 비싼 물건이라 전세계에 보급되지 못했지만 갤럭시 브랜드 출시 이후 아프리카 동남아 남미 등 전세계에 보급하는데 성공한다.

[[안드로이드]]가 1.0 Alpha버전에서 초기버전은 블랙베리와 비슷한 형태였다가 iOS를 보고 금방 아이폰같은 형태로 우디르한 일화는 유명하다.

또한 [[아이폰 3GS]]는 [[옴니아]]에 지배당하던 [[헬조선]]의 스마트폰 시장을 개척하기도 하였다.

== 스마트폰의 영향 ==

우선 너무나 많은 소형 제품들이 다 흡수당하셨다.

컴퓨터, 피츄폰, PDA, MP3, MP4, PMP, 전자사전, 전자책 등등을 전부 빨아들인 끔찍한 혼종이다 ㄷㄷ

휴대용 게임기 시장은 아직 살아있지만 그래도 모바일 시장에 비하면 매우 작다. 휴대용 게임기 시장이 아직까지 존재하는 이유는 조작감 때문에

그래서 닌텐도가 부활하기 전까지 꿀 빨던 시장이였다.

PMP중에서는 딱 하나 안 죽었는데 그것이 바로 아이팟 터치. 역시 갓- 애플 머단하시다 진짜.. 근데 이것도 2022년 5월이 되어서야 생산 종료가 발표되고 사후지원도 같이 나가리되었다.

많은 것이 없어진 대신 또 많은 것들이 많이 생겨나고 다른 제품군도 활발해졌다. [[태블릿PC]]가 대표적 사례.

특히 음향가전 쪽은 완전 씹덕 음지 문화였는데 스마트폰 이후 너도나도 이어폰을 쓰면서 이어폰,헤드폰 시장이 급격히 치솟았다.

그리고 사장된 기술이라 했던 블루투스도 예토전생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 그에 따라 새로운 상품들이 나왔다. 블루투스 스피커, 이어폰 등등...

이외에도 기존 피쳐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무려 핸드폰 케이스(!), 보호필름 같은것들도 머유행 !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필두로 한 아이템들이 많이 나왔다.

또한 모바일 앱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시장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 앱들이 위키러들을 행복하게 해주는건지, 그게 일시적인 건지, 오랫동안 가는 것인지,

부작용은 없는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생각을 하자 생각을

하지만 정말 위 기기들은 정말 다 뒤진 것일까?

19세기 사진기가 처음 나왔을 때 화가란 직업은 없어질 거라 했는데 <ref>어차피 사진기로 찍으면 되는데 그려서 뭐함? 이 주된 반응이었다.</ref> 피카소같은 화가들이 다른 라인으로 미술이란 명맥을 이어갔듯이..

PDA는 다음 세대인 스마트폰이 되었고, 피쳐폰은 스마트폰의 유일 단점인 값비싼 유지비를 빌미 삼아 알뜰폰, 효도폰이라는 틈새시장으로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ㄴ말똑바로해야지.. 인기를 얻고있다니 그래서 님은 인기있는 피쳐폰씀? 80대틀딱들도 갤7들고다니는데 화가와 마찬가지로 이들이 완전히 뒤질수는 없겠지만 사실상 뒤졌다 봐야지. 사진이 발명되기 전과 후의 화가를 찾는 사람과 화가를 하겠다는 사람 수만 봐도 사실은 죽은거나 다름없다.

MP3도 HI-FI고음질 플레이어란 명목으로 다시 예토전생시켰고(근데 비싼건 플래그십폰 두세개가격으로 조올라비싸다), MP4와 PMP는 아이팟 터치(i폰3GS나오기 전부터 있었고 지금은 앱등이밖에 찾는사람 없고 그마저도 없어졌다)와 태블릿PC가 되었다. 전자사전과 전자책은 킨들 있고 하여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나보다. 정확히 말하면 하늘은 무너져도 어찌어찌 겨우겨우 목숨 연명해가고 있는 것이다.

심심치 않게 폰만 쳐다보고 애는 돌보지 않는 아이엄마/아빠들을 볼 수 있게 됐다.

====인터넷에 끼친 영향====
{{나비효과}}
{{파멸}}

스마트폰 출시 이후 모바일로 갤질하는 애들이 많이 늘어났는데 스마트폰 없던 시절에는 해상도가 쥐좆만큼 작은 짤방 올리는애들이 없었지만<br>
스마트폰 출시 이후에 해상도 쥐좆만큼 작은 짤방 올리는 새끼들이 많이 늘어났다<br>
모든 모바일충이 해상도 쥐좆만큼 작은 짤방 올리지는 않지만 해상도 쥐좆만큼 존나 작은짤방 올리는 새끼들은 전부다 모바일충이였다 ㅡㅡ<br>
모바일충 씹새끼들아 제발 딴사이트에서 짤방 퍼올때는 모바일로 퍼오지말고 제발 컴퓨터로 퍼와라 니들 컴퓨터 없냐? 거지새끼들아 ㅡㅡ<br>
다행히도 요즘은 평균 해상도가 증가하면서(못해도 720p, 평균은 1080p, 앵간한 플래그십은 1440p) 자연스럽게 해결되었다.

스마트폰 출시를 기점으로 [[세기말]] [[신비주의]] 갬성이 한계였던 디자인 업계의 화력이 급속도로 발전했다. 그런데 디자인 전체의 화력이 깔끔해져 노스트라다무스의 세계멸망 예언과 비슷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연상시키는 미묘한 화질구지의 정서가 완전히 사라졌다. 스마트폰 이전에는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잘 살피면 사회의 밑바닥으로 추락하는 것이 한순간이라는 정서를 느낄 수 있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먼지가 다닥다닥 붙고 치우고 청소해야 하는 정서가 있었다. 그런데 스마트폰 이후 디자인 업계가 자극을 받아 발전한 것이 오히려 화질이 구려보이는 것은 가난한 새끼들이나 하는 것이라는 유행과 허영심을 네티즌에게 심어주고 있다. 이전까지 사회의 밑바닥에서 굶주림이란 무엇인가 고민했던 세대와 굶주림을 구려보이는 것으로 멸시하기 쉬운 세대가 나뉘어 세대갈등을 일으키기 쉬워진 것이다. 말로 해봤자 스마트폰도 못 만들 정도로 인간의 기술력이 퇴화하지 않는 이상 이후 세대가 이전 세대의 정서를 직접 겪진 못할 것이니 희망이 없다. 나루토로 치면 노오력이 왜 중요하냐는 보루토를 생각하면 쉽다. 어디선가 많이 봤다면 [[폭풍을 부르는 불타라! 어른제국의 역습]]이 맞다.

피쳐폰 쓸 때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게 졸라 무서웠다. 저거 교수같은 전문가나 쓰는 거 아니냐고 졸라 무서웠다. 저딴 기능을 스티브 잡스 새끼가 불특정 다수의 중산층 이하에게 검증을 거치지 않고 막 나눠줘도 되나? 이 생각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스마트폰에 익숙해지고 편리해지고 그러다 나중에 페미PC 광풍이 불어서 실망하게 된 나를 볼 수 있었다. 쎄한 느낌은 착각이 아니었던 것이다.

=== 중국 스마트폰은 왜 이리 싼가? ===
일단 중국은 '중국 제조 2025'를 통해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보조금 혜택, 법인세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을 줘서 가격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나 [[LG]] 등의 우리나라 업체는 소득의 최대 25%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839536 법인세로 내야 한다.] 거기에 내수 시장이 존나 커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

ㄴ저것도 있지만 가장 컸던것은 중국은 특허를 존나게 씹어대는 국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네들 스마트폰 업체가 너무 많아서 제 살 깎아먹기 경쟁하는 것도 있고

그리고 소프트웨어 최적화는 아예 하지도 않고 파는 수준이었으며, 요즘 나오는 건 최적화 자체를 안 하던 수준에서 상당히 부족한 수준으로 나아졌지만 어떻게든 개인정보를 지키려면 언락한 뒤 AOSP 롬 쓰는 게 답이다. 미디어 플레이어는 VLC로 해결하면 끝.

몰론 화웨이같은 회사꺼 사면 너의 개인 정보가 모조리 짱깨들한테 팔려나갈 수 있으니 잘 결정해라. 어차피 국내에선 더 이상 안 팔고 가격도 짱깨치고는 창렬이라 살 이유도 없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짱깨폰 대신 원래 중고가 똥값이었고 폰 사업 접은 이후 더 떡락한 스냅 835 이상 탑재 엘지폰 중고나라 에디션이나 아이폰 XR, 아이폰 8 중고 사서 쓰는 게 답이다.

== 활용법 ==
[[파일:스마트폰활용.png]]

↑호신용

통화

덕질

편리한 음소거 자위

MP3

게임

사진촬영

위키질

일일히 다적으면 끝이없어 여기까지.

== 요즘 스마트폰들의 단점 ==
{{분실}}
{{심플/무거움}}
{{심플/극혐}}
{{심플/병신}}
{{창렬}}
{{심플/노답}}
{{심플/헬조선}}
{{심플/재앙}}
{{쓰레기}}
{{일기}}
{{심플/참피}}
{{심플/지마|배터리 일체형 만들}}

아니 씨발 왜 일체형밖에 안만드냐 제조사 씹새들아!! 근데 일체형 장점이 도난당했을때 배터리를 못 빼게 할 수 있다. 

본인도 옛날에 팬택꺼 일체형 쓴적 있었다. 근데 내구도가 좆병신이라 필름 붙여놓고도 한번 떨어뜨리니 박살나서 개빡쳐가지고 [[갤럭시 S5]]로 바꿨는데 ㅆㅂ 배터리 탈착식이 생각보다 존나 편하더라 용량만 좀 올리면 ㅆㅅㅌㅊ인데 배터리는 2만얼마 주고 더 살 수 있으니까 탄창 4개씩 풀장전해놓으면 여행갈때 문제도 없다. 탈착식중 좀더 ㅅㅌㅊ인건 배터리 4개면 2박3일은 갈걸?쨌든 탈착식의 매력에 반해서 2019년 1월 현재까지도 2015년에 산 좆퇴물을 쓰는 중인데 네이버 보니까 비슷한 의견이 있더라. 몰론 반애들은 나빼고 전부 일체형이고 왜 이폰 쓰냐고 묻기도 함. 근데 한번은 수련회 갈때 버스에서 배터리가 동난 애들이 보조배터리 빌리고 난리치는중에 나는 배터리1개 더가져와서 바로 재장전ㄱㅇㄷㅋㅋㅋㅋㅋㅋㅋ 옆에앉은 애가 그거보고 멍해짐 걔는 보조배터리 없고 한 17%인가 남음. 어쨌든 장점도 많다.

근대 오히려 보조배터리가 배터리 용량이나 가격 이런거떔에 탈부착 폰유저들도 그냥 보조배터리 사용하는 애들도 많다 대표적 대리운전 기사 지하철 택배 할아버지 들 

근데 ㅅㅂ 왜 일체형밖에 못 처만드는 거냐? 탈착식 모델이 없어서 ㅅㅂ 나올때까지 기다리는데 내폰도 지금 내구연한을 기다리고 있고 배터리가 2014년 7월 제조라서 수명을 한참 넘김.배터리 바꾸려는데 가장 최신걸 구했는데 2018년산.그거라도 해야지. 근데 폰이 버틸수 있으려나? 근데 씨발 ㅈㄴ 신기한게 수명을 1~2년이나 넘긴 놈들이 안부풀고 멀쩡함.내구도는 ㄱㅆㅅㅌㅊ이던데 몇달후면 터질것같으니 바꾼 거였다. 배터리도 이제 단종이네.서론이 너무 길었지? 근데 일체형만 쳐 만드는 이유가 뭐겠어? 탈착식이야 2만 얼마짜리 배터리만 갈면 끝인데 일체형은 고장났다? 배터리를 갈려면 2년 된 경우가 대다수라 직원들이 그냥 새폰 사라는 개소리를 지껄인다. 그래야 지들 이익이 나고 고객들은 흑우가 되어간다. 또한 이 헬조선에는 유행이라는 좆같은거 때문에 지들 매출만 더 오른다.

그리고 그 후로 제조사들은 최신이랍시고 쓰지도 않을 과잉기능이나 처만들고+개좆같이 비싼 가격(몇백만도 종종 보임)+일체형+지난번 거랑 도찐개찐이라는 4중 개씹[[열화]]들을 싸질러대고, 이건 현재진행 중이다. ㅅㅂ 근데 우리나라 특성상 너도나도 이딴걸 사고있으니 일이 막장수준까지 전개되었다.

ㅅㅂ 지문인식은 미래에 유용할지 몰라도 대체 쓰지도 않을 개씹잉여기능들 좋다고 쓰는 사람들 ㅈㄴ 이해 안 감 카메라만 해도 초고화질 파노라마 어쩌고 해상도 어쩌고 이딴 수식어를 붙여가며 니미씹창렬 가격으로 팔아먹는데 그정도 고화질로 찍으면 왠만한 ㅎㅌㅊ 컴퓨터는 대부분 깨진다. 그러고 어떤애가 최신폰인데 걔 폰을 써봤는데 화면도 그렇고 ㅅㅂ 사용법도 애미가 미국간 수준이다. 복잡하기만 하고 실용성도 별로 없다. 구형 폰이나 컴퓨터에 넣으면 깨질 것들밖에 없고 그리고 무슨 센서기능이니 이것들 별로 써먹을 때도 없는데 굳이 처넣어서 팔아먹어야만 할까?

그리고 후에 내놓는 것도 발전이 별로 없다. 역시 헬조선 답게 값만 왕창 올려서 팔아먹기 시전.이딴건 대체 왜 쓰지?제조사한테 돈 갖다바치면서 충분히 쓸수 있는거 유행이랍시고 2년(1년주기인 놈들도 봄)에 한번씩 바꾸는거ㅈㄴ 이해 안간다.

내가 2015년에 S5를 사서 지금까지 쓰는 동안에 엄마아빠도 2번이나 바꾸고 착탈식 쓰던 애들도 전부 좀비마냥 일체형으로 갈아타고도 중간에 바꾼 애들이 있는 한참이 지난 시점인 지금도, 이 폰으로 글을 쓰는중이고 액정이 가끔씩 병Χ이 되는것 외에는 딱히 불편한 게 없다. 몰론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서(30도씨를 기본으로 찍었음) 바꾸긴 했지만, 잘 돌아간다.

대체 호구새끼들 제조사들 시다바리 하면서 일체형 쓰는거임? 제조사들도 이제 착탈식 하나라도 만들든가 하지 계속 고집하면 답도 없다. 이제 내가 배터리 간것도 더 생산 안되는데 3년뒤면 내것도 수명 다된다. 가격은 씨발 니미창렬급인데 좀 다양하게 만들면 안될까? 선택의 권리를 침해하는 건 아냐? 제조사 개새끼들아?

2018년 여름에 노트3로 바꾸고 2019년 7월 지금도 쓰고있다(이전폰은 갤4). 친척집에서 공짜로 얻어온건데 오류 좀 뜨는거빼고 쓸만함ㅋㅋㅋㅋ 물론 배터리 부족하면 폰 존나 느려지지만... 최소 2025년까지 써볼란다. 카톡 지원 안되면? 노트북으로 PC버전 쓰면 된다. 아예 안켜질때가지 써볼거다. RR롬 올렸더니 android.process.media 더이상 안뜨고 속도 노트4~5급으로 빨라졌다. 2030년까지 사용 씹가능?

그리고 요즘 폰은 디자인이 다 그게 그거다. 게다가 존나게 미끌거린다. 뭐만 하면 저절로 툭! 떨어지는 게 일상인데 운좋게 깨진 경우가 빈번하다. 폰 만드는데 존나게 미끌리기 쉬운 재질만 써먹은 결과다.

== 제조사, 시리즈 일람 ==
{{벌목}}
투탑

*[[삼성전자]]
**<s>[[옴니아2|옴니아]]</s> - 안 믿기겠지만 스마트폰이라는 간판을 달고 판 제품이다.
**[[갤럭시]]

*[[애플]]
**[[아이폰]]

그외
*[[노키아]] 한떄 심비안이라는 갓os가 현재 안드급으로 많이 사용한 명작을 만들고 폰카는 노키아 미만자입였다 지금도 4000만화소인가 달려있는 폰카가 화질이 좋다.
*[[엘지]] (현재 망함}
**[[옵티머스]]
**[[G]]
*[[소니]]
**[[엑스페리아]] (자국인들도 쿠소페리아라고 까이고 엑페1이 좋게 나왔긴 한데 기존 것보다 좋을 뿐 타사보다는 아직은 딸린다.
*[[구글]]
**[[넥서스]]
**[[구글 픽셀|픽셀]]
*[[화웨이]] - 한때 라이카 이름팔이로 유럽에서 잘 나갔지만 [[미국|지구 최강자]]에게 개기다가 제재 맞고 구글도 못 쓰는 존나 비싼 공신폰으로 전락했다. 그나마 apk 설치는 가능하지만 애플의 iOS마냥 지들 OS인 HarmonyOS(훙멍)를 만든다고 하니 훙멍이 본격적으로 탑재되면 apk 설치도 못 함.
*[[샤오미]] - 특허 때문에 말이 많지만 대륙답게 특허를 사들이는 무식한 방식으로 해결 중이다.
*[[Htc]]
*[[ZTE]]
*[[ASUS]]
*[[샤프]] - 훙하이에 인수되어 대만폰 됨.
*[[모토로라]]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인수했으나 뱉음) - 최근에 액정이 2개 달린 서피스 듀오를 출시했다. 근데 안드 기반이다.
**[[루미아]]
*[[팬택]] (현재 망함)
**[[베레기]]
**[[스카이]]

== 관련 커뮤니티 ==
*[[앱등이]] 성향
**[[클리앙]]
**[[뽐뿌]]
**[[루리웹]]
**[http://cafe.naver.com/appleiphone/ 아사모]
**[[디시인사이드]] [[스마트폰 갤러리]]


*삼엽충 성향
**[[일베]] 스마트폰 게시판([[맛게]])
**:얘네는 걍 사이트 전체가 삼성후빨러다
**[http://cafe.naver.com/develoid 디벨로이드]
**:사실 여긴 엽충이라기보단 친 [[안드로이드]] 성향. 겉은 안드로이드 사용자 모임이지만 대부분 아이폰을 사용하고싶지만 안드로이드를 쓰는 좆초중고 루저들이다 실제로 스텝정모에 다 애플 제품만 들고오는 기염을 토했고 스텝중하는 일베를 매우 혐오한다. 그냥 얘네들을 간단하게 서술하자면, 액정도 다깨져서 못쓰는 산업 폐기물들을 부품이랍시고 몇만원에 사고팔며 수집이라는 명목으로 지금은 길에 굴러다녀도 안주울 갤럭시 S같은 똥폰들을 몇개씩 쳐모아놓고 자랑질한다. 그중에는 거창한 수식어들까지 붙여가면서 중고나라에서 사들인 자기 똥폰들을 모아놓고 읽는사람이 쪽팔릴만큼 찬양해대는놈들도 있다. 심지어 오덕들도 꽤 있는걸 보면 한마디로 노답 급식충 찐따 커뮤니티이다
**[[디시인사이드]] 갤럭시 마이너 갤러리

== 기타 ==
[[:분류:스마트폰]]

[[피처폰]]

[[태블릿]]
== 둘러보기 ==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6단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