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편집하기

{{술도둑}}
{{죽창}}
{{아재}}
{{19금}}


너님이 돈을 내고 술을 마시고 안주를 먹는 곳. 

선불제로 운영하는 술집이라면 모를까 후불제로 운영하는 술집이라면 사전에 신분증을 받아서 이름이랑 주민 번호 알아내야 할 것 같다. 

막말로 술 꼴은 새끼가 술값 안내고 도망 가면 답이없어요 답이

==알바==

'''오전타임'''

가게문열고 손님맞을 준비한다. 일찍 출근하기 때문에 주말아니면 밤늦게 퇴근하는 일은 거의없음.
끽해야 12시~2시 사이 오가는데 그래봤자 뒤처리는 후술할 오후몫이니 꿀이라면 꿀. 

대신 알바하는 곳이 술집이니 만큼 운빨에 시달려야 할 때가 적지않다. 오전타임에 진상 손놈새끼들이 대거몰려와서 바닥에 토싸지르고 화장실 씹창내고 하면 일하는동안은 거들어서 치워야되고
먹튀하고 지랄나면 오후랑 나란히 고생하는 건 똑같음. 그래도 뒤처리 할 필요없는게 어디냐.

'''오후타임'''

술정리, 화장실 청소, 흡연실 정리, 테이블 마무리등 거의 오전의 배로 일할게 많다. 평일 새벽에 손님들 얼마없어서 정리좀 하려는데 뜬금포 단체새끼들 몰려오면 재떨이로 뚝배기 깨버리고싶은 충동이 몰려온다. 정리할건 산더민데 줄줄이 새벽에 술처마시러오는 엠창인생 학식충 개새끼들 시발...

주말보단 빈도가 적긴한데 평일 대부분 풀타임 채우고 퇴근하는 일도 다반사다. 
생리대는 넘쳐흐르고 휴지는 죄다 뽑아놓고 토사물 싸지르고 물도안내리지 미친 것들.

==주요손놈==


{{미개}}
{{쓰레기}}
{{꼰대}}
{{피꺼솟}}
{{패드립}}
{{좆병신}}
{{엠창인생}}

'''아재'''

똑같이 술처먹으러 오는 손님주제에 
따지는게 많다. 어투가 띠껍다니 테이블이 작다느니 온갖 씹소리들로 알바의 멘탈을 부숨.
이는 아지매들도 똑같음.

'''서비스충'''

얼마치 먹었으니 서비스좀 달라는 애미리스 맘충같은 새끼들. 학식충에 주로 포진해있으며 요구에 반응하지 않을시 위협이 가미된 어구로 알바의 심기를 흔든다.

'''애기충'''

지 남편네, 여편네랑 애새끼데리고 
술처마시러 온다. 애는 봐야되는데 술은 쳐먹고싶으니 뻔뻔하게 애새끼데리고 가게에 입성하는 이기적인 새끼들. 애놈 쳐울어서 다른 손님들 방해되는데 기어이 지들끼리 즐겁게 희희호호 술을 퍼마시고 있는걸 보노라면 진정 부모새끼가 맞는지 의심이 간다.

'''만취충'''

술도 좆도못마시는 등신들이 꼴에 분위기타서
벌컥 들이키다가 그대로 개가되어 개지랄을 떠는 놈들. 심하면 바닥에 토를싸지르고 튄다.

'''민증없어요'''

술쳐먹으러 오는데 민증도 안챙기냐 씨발년아? 페북 프필이 민증인줄아넼ㅋㅋㅋㅋㅋ 민증이 있는데 사진은 왜찍고다녀? 그거하나 못챙기는데 주제에
손님취급은 기어이 받을라고?

'''성희롱'''

대부분 여자알바가 피해를 본다. 오는새끼들 질이 심해이상으로 추락한 잉여들이 꿰찼다면 높은확률로 이 지랄을 떤다. 번호를 얻어내려고 하는건 기본이며 뒤에선 여자알바에 대한 음담패설로 대화를 해댄다. 듣게 되는경우 기분이 조온나 더러운게 당연. 개새끼 오브 갑

실제로 나 알바할때 이쁘니 한 명 들어와서 오전 근무 섰다가 손놈새끼들이 번호뜯으려고 개지랄하고 뒤에서 씨부리는 소리들 다들으니까 그만한 엠생 쓰레기들이 없는거 같더라 병신들ㅋ

'''현피'''

제발 취하면 자기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는 새끼들은 술 좀 쳐 마시질 마라

'''몬스터'''

어떻게 분류해야 하는지 모를 부류들이다. 술집 바깥놈인지 안에서 잠깐 바람 쐬는 놈인지 모르겠는데 화가 가득 차서 술집 입구를 돌아다니면서 몇 분 간격으로 '야!'라고 소리를 지른다. 눈앞에 차가 지나가면 '야!'라고 시비를 건다. 어떤 몬스터는 하얀 헬멧과 하얀 조끼를 입고 [[호날두]]처럼 거만하게 팔짱을 낀 채 화난 고릴라처럼 걷고 있었는데 옷차림을 보건대 하라는 배달은 안 하고 오토바이 없이 고성방가나 질러대면서 돌아다니는 [[딸배]]로 추측된다. 이런 부류가 다른 사회악과 조합되면 골치 아픈 놈들이 된다. 집과 장 보는 곳으로 왔다갔다 하는 길이 두 개인데 한쪽 길에 술충 몬스터가 있고 다른 길에 목줄 안 채우고 개집에 모셔놓은 대형견을 낮은 울타리로만 막은 이상한 집이 있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개한테 물릴 것인지 이상한 술충한테 걸릴 것인지 격겜도 아닌데 이지선다를 강요 받는 것이다.

'''주인인지 손님인지 모를 놈들 1'''

씨이발 밥 먹는 시간까지 왜 지들끼리 싸우고 지랄이야. 밤낮 안 가리고 1년마다 가끔 저러니 술집충들은 상도덕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술집에서는 개새끼가 주인의 지인인지 몇 달 전인지 몇 년 전인지 손님한테 꼴받는다고 주인 허락 없이 폭행죄를 저질러서 경찰은 안 갔는데 울먹거리는 주인한테 힘들다고 그만하다고 한소리 듣지를 않나. 술집은  방음 처리를 좆대로 안 하질 않나. 주인이건 손님이건 다 개새끼들이야. 씨발 한두 번도 아니고 세 번 이상 시끄러우면 방음 처리를 하라고 개새끼들아. 여름에 더워서 창문 열었는데 니들 싸우거나 떠드는 괄괄한 무방음 소리 들으면 좆같다고. 손놈들 니들이 안에서 떠들면 조용한 줄 아는데 바깥까지 다 퍼진다고 씹쌔들아. 주인놈들은 1년 이상 방음 처리를 안 했으니 밉보일 줄 알아라. 좆같은 새끼들이 지네 술 취하고 장사하겠다고 다른 건 눈에 뵈는 게 없어. 아 술집충들 새끼들아 한 놈년은 분조장 걸려서 왜 조용히 하라고 지랄하냐고 현피 뜰 기세로 피해자한테 막말하고 다른 놈년은 그만하라고 말려서 최소한 이성이 있는 상황이다. 니네가 밥 먹는 시간에 떠들면서 남한테 화풀이하는 건 괜찮고 니들 째지는 소리 때문에 항의한 피해자가 단 한마디 '조용히 해!'라고 말하는 건 귀에 거슬려? 네놈들은 몇 년간 술집에 쳐갈 동안 딴 사람들은 술버릇을 자제해왔다 개새끼들아. 알코올 중독자 새끼들 주제에. 코시국에 피해자한테만 화풀이하는 미개한 새끼들. 분위기 잡쳐 과식하기 싫은데 분위기 전환용으로 아이스크림 먹게 유도해대는 새끼들. 씨발 분위기 진정시킬 용도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차분해지는 것만 한 게 없기 때문이다. 술집충 니들은 당뇨 및 청력손상 유발자들이야 개새끼들아.

==층간소음==
가끔 땅값 싼 데 이사 가면 빌라 단지 안에 술집 있다. 거기 12시까지 손놈들 안 자고 고래고래 소리 질러서 좆같다. 술 취해 소리 지르면 잠 못 자고 공부 집중도 안되고 기분 좆같은데 술 마시러 가는 새끼들은 역지사지가 안되나 보다. 땅값이 너무 싸면 방음이 제대로 안되는 낡은 옛날 빌라 단지라 옆집이나 윗집이나 아랫집의 발망치 소리까지 들린다. 좆같다. 땅값이 너무 싼 데는 가지 마라. 싼 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2022년 4월 11일 영업시간이 밤 12시로 완화됐다. 그러니까 술충들이 실제로 씨발 층간소음을 쳐 지르고 있다.

술집 주인 개새끼들아 니네가 생산한 술충 새끼들이 새벽까지 떠드는 것도 꼴사나운데 바깥에 철판 식탁을 내놓으니까 금속 두드리는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고. 씨발 나무 식탁으로 바꾸라는 항의를 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