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편집하기

[[분류:대학교]][[분류:사립대]]{{꼰대}}{{충청도사립종합대}}{{수능}}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순천향로 22에 위치한 4년제 대학교,

오티는 1박 2일이다. 학교정보나 학교시설 둘러보는건데 안가도 상관없다. 졸업요건같은건 학과사무실에 물어보거나 학과애들한테 물어봐라
1학년은 통학이든 기숙사든 동아리 의무 가입이다.
동아리 의무 가입이긴한데 꼭 학과동아리들 필요없다. 중앙동아리들어도됨. 진짜 내가 학과동아리 필수인줄 알고 들었는데 ㅅㅂ 후회한다
그래도 아싸 될 새끼들은 아싸된다.
-자발적 아싸도 있는데 주로 편입하려고 하는 얘들이다. 노오오오력 하는 얘들은 건들지 말자. 탈출하고싶다
그리고 순대생들아 의대생애들이랑 친한척 하지마라 너희들이랑 넘사벽 급이 다른 애들이다.
- 순대 16학번 재학생으로서 그정도 개념은 있다

※체대병신세끼들아 ROTC 사칭하면서 밤에 고성방가하지마. 어휴 사회나가면 용역 노가다 나이트 삐끼할세끼들이

어느과인지 모르겠으나 여총이 군기잡는다고 대나무숲에 제보가 들어왔다. 그리고 ㄱㄱㄱㅇ 여총에서 어떤년이냐고 찾으면 죽여버린다고 카더라 그리고 피해자는 1학기를 끝으로 반수한다더라. 이 지잡대를 탈출해서 더좋은 머학가길 바란다.
아마 정x보x학과일거라 예상한다 15학년도에 대숲에 2학년이 글썼다고 1학년까지 전부 집합시킨거 기억난다

19학번 공대재학생중인데 꼰대문화는 많이 사라졌다. 그치만 의료대쪽은 아직도 남아있다고한다

==위치==

충남 아산시 신창면 산골짜기 어딘가 수도권 1호선라인 가장 끝에 위치한 4년제 대학교,

단 신창역에서 걸어올 생각이면 3&nbsp;km 걸어와야하니 헬스에 자신 있다면 걸어보자 (신창역~학교 정문 택시 5~6분정도 도보 30분안팎)
-충분히 걸을만 하다. 다만 짐이 없다는 가정하에

낚시역으로 악명높은 서울대 입구역보다 거리상으로 2배정도 걸어가야 한다. 물론 박살나는 학점과 체력은 보장 못한다. 

반드시 버스타라 

신창역이 생길때 순천향대가 역에 이름좀 넣어달라고 애걸복걸해서 넣어줬는데 개통하기 1주일전에 결정나서 표지판바꾸느라 세금많이들었다고 함. 
그래서 철도덕후들한테 까인다나 뭐라나

사실 근데 신창역은 순천향대 없었으면 개통 자체가 안됬을 상황이라 지역주민들도 그러려니 하고 다닌다.

물론 충청남도라 환승은 안 된다. 대충 비용 따지고 보니 시외로 서울~천안 학생 할인 비용 나오더라 수도권에서 지하철 타고 오는 애들은 수원 밑으로 살아야 그럭저럭 등교 가능 할 듯. 아니면 재수하던가 씨발 핵창렬도시 멍청도

서울 인천 사람들은 통학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왕복 6시간에 육박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 학교는 기숙사 수용률이 거의 50퍼 센트에 가깝다. 근데 이 학교 주변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다..
- 신입생은 100%로 기숙사 합격이다. 근데 통금(오후11시~오전7시, 시험기간때는 새벽2시~)있어서 알바 못한다. 신중히 결정해라

==인식==

천안에 비해 아산까지만 와도 지역색이 굉장히 강해짐을 느낄 수 있다.

충남, 특히 온양에서는 그럭저럭 인지도는 좋은 편.

주로 남서울대랑 호서대같은 옆동네 수준 비슷한 학교들이나 성결, 협성, 대진, 한신, 강남같은 씹쓰레기대 학생들에게 디스를 많이 당한다.

ㄴQ. 성결,강남이랑 수능성적 비슷하거나 조금 낮지않니? 너희 일반과는?

ㄴ최근에 스펙이라곤 전무한 내신 6.6등급 친구가 이 학교에 합격했다.놀라울 따름이다.

ㄴ솔직히 성결, 강남, 한신이 쓰레기대면 거기랑 수능성적 비슷하거나 낮은 순천향은 대체 뭐임?

ㄴ순천향대학교는 의머빨로 인지도가 있는거지 다른 학과는 저기 저 전라 경상 강원이랑 경쟁해야 된다. 아무리 위 4대 대학이 수도권개잡대여도 순대볶음새끼들이 어딜 경기권대학한테 좆비빌려하는건지?

ㄴ성결머 재학생인데 순대볶음갈려고 반수중이다. 아무리 경기권이라도 성결머는 아닌듯 

하지만 이들 학교가 부실대랑 비리 크리먹으면서 지들 수준 떨어지는거나 증명하는 꼴이다.

당연히 원서썼다가 떨어진 애들은 기분 드러워서 의대미만 잡이라 외치지만 

고1: 씨발 순천향이 대학임?ㅋㅋㅋ 서울 냅두고 왜 거길 감?

고2: 그래도 씨발 내가 순천향보단 좋은데 가겠지

고3: 씨발 순천향이라도 아니 호서대학교라도 제발 씨발 ㅠㅠ


어떻게보면 전철을 타고싶어하는 수포자들이나 유독 한과목만 병신인 애들에겐 여기를 빼면 나사렛대학교, 선문대, 공주대 천캠 밖에 없다. 하지만 나사렛대학교는 대학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다. 국가장학금안나온다. 그리고 선문대는 역하고 자그마치 5.5km이다. 그래도 셔틀버스가 있지만 돈내야함. 공주대 천안은 등록금과 장학금이 갓혜자지만 그만큼 시설이 병신이다. 순천향대가 그나마 정상대학의 마지노선이다.

아니면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해서 한 과목 버리는 놈들의 최고 상향선인 홍자전을 가도록하자 

(서울의 삼육이랑 성공회대가 한과목 뺄 수 있는 전형이 있긴 하지만 수학은 칼같히 반영한다.)

물론 여기말고도 수학 포기해도 전철타고 학교는 간다만 그러면 백석,호서,선문같은 학교밖에 없다. 

이 학교 '밑'으로는 차마 대학이라 부를 수 없는 병신들이 많다.

당장에 고3 담임이나 고3 반 학원쌤에게 물어봐도 수잡이랑 여기랑 비교하면 여기 추천한다. 

내신등급이 높지만 수능점수가 병신같은 학생에게도 여기가 최후의 보루. 여기 떨어지면 그 밑으로는... 실제로 필자가 급식충이던 시절에 아산이라고 우습게 알고 여기 원서 쓰는 병신들 많이 봤지만 그런 애들치고 붙는 애들 못 봤다. 다들 떨어지고 의대 미만 잡을 외치더라 근데 그러면서 왜 떨어졌는지 노 이해

전철 개통 이전까지는 호서대보다 비슷하거나 낮은 5등급 중반~ 6등급 사이의 그저 그런 지잡이었지만 신창역 개통되고 나서는 천안에 1호선 학교인 백석,호서대를 따돌렸다. 


배치표를 펴보면 1등급 최상위권부터(의예과만 1등급대 다른 의대있는 지잡대도 마찬가지) 5등급 후반이라는 이 학교의 존나 넓은 스펙트럼에 컬쳐쇼크를 경험할 수 있다.

-이건 아마 수시일것이다 본인은 정시 35434로 이공계 전화기갔다 

-정시는 아마 1등급~5등급 중후반 될듯 

좆중고딩 급식충들은 1학년때는 존재를 모르고 2학년때는 의대미만 잡이라고 개무시하지만 3학년이 되고 어찌되든 전철타고 학교는 가고싶어서 원서를 써재끼지만 이 학교 점수는 자신들같은 병신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한다.

==실제 인식==

위에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하자면 천안~아산 지역에 병림픽이 펼쳐진 곳 중에서는 위에 말 처럼 그나마 대학이라는 꼴을 갖추고 있는 대학이다. 

그렇다고 여기가 절대로 명문은 아니다. (6년제 학과는 애초에 이런 쪽 이야기 할 필요도 없다.)  

일반 학과 같은 경우는 6~7년 전에는 학교 수업시간에 교과서 들기만 한 급식충들 정도면 들어올 수 있었다.

하지만 신창역 개통 이후 학교 등급이 꽤 상승해서 지금은 공부에 어느정도 신경은 써야 된다.

공부에 어느정도 신경은 써야 된다는 말은 사실 이 밑부터는 전문대를 가야하는 급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열심히 했는데 머리 문제로 미끄러졌다거나 그럭저럭 중반대 착실히 유지하며 다닌 친구들이 여기 오게된다. 어차피 열심히하는 놈은 얼마안가 편입한다.

솔직히 이 밑으로는 대학이 아니다. 여기도 못가면 씨발 그냥 자살하자


정시로는 두 과목 선택 인데 최종합격 평균을 3등급 중후반의 점수대를 보유하고 있다.(두 과목 선택으로 평균등급이 높아져 보이는 마술로 등급 딸을 치고있다.)- ㄹㅇ이다 취업3대깡패학과중 하나인데 수포자 영포자 존나많다. 공대인데 문레기 교차지원으로 들어온거 극혐 시발 물리공부안한놈도 절반 이상임 개병신좆잡대 어휴 빨리 탈출해야지

경기도의 중하위권 수잡대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은 수치이다.

근데 최근에 "간호학과" 입결이 조금 떨어져서 이제 한성대 정도 점수대면 갈 수 있다.

의대는 대전,충남 지역에서는 가장 높다. 

ㄴ(작년 입시 기준 순천향대 누적백분위 0.7%로 제일 높다. 그리고 지거국 삼룡의 비교 병림픽은 삭제함.. 현재 인제,한림,순천향,경북,전남,부산 다 거기서 거기임.. 경북대 훌리는 닥치고 있고)

ㄴ 단머 의머는 제외하냐?

ㄴㄴ 단대는 사실상 수도권 아니냐?

충남 아산 수도권 1호선라인 가장 끝에 위치한 4년제 대학교, 좆중고딩 급식충들은 1,2학년때는 의대미만 잡이라고 개무시하지만 3학년이 되고

어찌되든 전철타고 학교는 가고싶어서 원서를 써재끼지만 이 학교 점수는 자신들의 병신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한다.

붙더라도 학교 오는중에 "이학교가 나한테 도움이 되는가"라는 인생에대한고민을 거의 매번한다.

전철개통 이전까지는 그저그런 지잡이었지만 신창역 개통되고 아산바닥에선 탑.

근데 씨빨 경찰대 오면서 다 의미 없다
시발 서울대공원 사파리에 공룡 튀어나온 거다

인터넷에서 순천향대를 존나욕하는 사람이 많다. 자신이 이 학교를 다니면서 재수를 하고 싶은데 동기부여가 없다싶으면 순천향대갤러리를 들어가보자.

근데 욕하는 애들에 껴들어서 같이 욕해봤자 달라질게 없다. 그냥 보고 동기부여만하자.

지방충인데 이 학교 순천에 잇나요

==학교 수준==
답이없다. 똥군기로 방송도 여러번탄 유명한 머학이다. 이글을 보는 순대생들은 하루빨리 자퇴하거나 N수 편입을해라. 개노답 병신 대학 나와서 나 머기업 들어갈래 하면서 설치지말고(어짜피 떨어지지만) 좆소들어가서 병신같이 월 200받으면서 지 자식들한테 흙수저 물려주느니 하루빨리 개같이 군기잡는 병신 꼴통 대학 탈출하고 나가기를 바란다. 작성자 본인도 편입할꺼다. 이학교는 답이없다. 

체대가 행사관리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는 지잡대. 그래도 학생회에서 군기잡는답시고 군기처리위원회?같은걸 만들어서 군기신고를하면 조사 후에 축제참가에 불이익을 준다는데 아직까지 운용되는지는 모름. 윗글보면 선문이랑 백석보고 지잡이라는데 같은 지잡끼리 왜싸우는지 의문이다. 그나마 학교시설좋고 횡령이나 그런사건 안터진건 좋은듯.

체대가 제일 꼰대의 최고 정점인데, 얼마나 노답이냐면 학교 신문에서 그동안의 체대의 언론 노출 된 똥군기, 폭력에 대해 인터뷰와 답을 요구하자 적반하장의 자세로 협박하고,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이쯤 되면 체대의 마인드는 지네과가 의대보다 대단하다는 생각으로 살고있다. <- 절반이 카더라다. 근데 체대애들보면 후배가 선배인사하는게 엄청우렁찬거보면 확실히 군기는 있는듯하다. 

사실 순천향대는 의대가 먹여살리지 나머지는 듣보잡. 이 문서를 보는 놈중에 순천의대생은 없겠지?

학교 심리 상담실은 좋다. 아무 고민이 있을 때 한번씩은 찾아가보는거 추천한다. 전화로하는 상담은 예약필요없는것같은데 방문상담(상담실은 학생회관 1층에 있다)은 예약이 필요하다.

그래도 학과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성적받고 교내외 활동같은거 적당히해주면 좋은 직장(대기업은 뭐... 꿈도꾸지말라는 정도는 아닌데... 존나힘들다) 갈수는 있다.(장래없는 학과는 제외) 수도권, 경기권의 이름 없는 대학들보단 낫다. 하지만 자기가 여기 올 성적아니라고 현실부정존나게 하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되고 결국 학점만 조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니 재수나 반수, 편입 못할거면 일찌감치 학교공부에 전념하자.

체대(실제로는 체육관련학과지 체육대학이라는 단과대학인게 아님)에서 매년 꾸준히 사건사고가 터진다 학교에서 좋지못한 사건이 터지면 70~80%는 체대쪽이다. 

2017년 하반기에 체대 학생회의 약 11개월간 동안의 학과 보고서 미제출 및 공금 횡령 사건이 터지면서 학생회에서 따로 청문회까지 열리는 사태가 벌여졌다. 2017-11-18 기준으로 1차 청문회를 마쳤으며 추후에 2차 청문회가 열릴예정이라고한다.


순천향은 답이 없다. 입학했다면 빠르게 편입을 보든 뭐든 탈출하기를 바란다. 특히 순천향 체대는 연이은 사고로 인식이 굉장히 안좋다. 가서 사회에서 무시 당할 바에 집에 박혀서 공무원 준비를 하는게 인생다운 인생 살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

==커뮤니티==

순천향대갤러리 - 순천향대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다. 욕하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지잡이라고 욕하지만 본인들은 아무런 노력을 안하는 듯 하다.(오히려 노력하는 사람들은 묵묵히 노력한다고 카더라) 수시철이나 새학기 시즌이 되면 글리젠이 활발하다. 평상시에는 하루에 반페이지 정도 올라온다.
순뽕맞은애들 엄청 많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만 좀 빨아라 의대 제외.

순피플 - 순천향대 주변 상가나 자취방 정보를 알 수 있다.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은 그다지 활발하진 않다. 

페이스북에 있는 순천향대 관련 페이지는 제외했음.